[잠언15:17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이 가득여부가 국가 존망에 걸린 문제라고 본다. 아가페 사랑이 아니면 결코 이 나라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는 극한 대치로 몰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김일성 김정일의 방식을 따라 사는 추세로 가고 있다. 그 추세를 방치하면 약자는 짓밟히고 강자는 득세하는 세상으로 기울게 된다.

한반도의 강자는 누군가? 오늘 날의 정상배들이 어느 쪽으로 몰려가고 있는가를 보면 그들의 기준을 가늠할 수 있다. 그들은 김정일 쪽으로 몰려가고 있는데. 이는 그것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를 짓이기는 선택으로 핵무장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반도의 강자가 아가페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을 몰각한 것이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강자는 악마의 기만폭력살인착취가 되어서는 아니 된다. 한반도의 강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이어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에 아가페 사랑이 강자의 자리에 앉도록 선택하지 못한다면 악마의 기만폭력살인착취가 강자가 될 것이다. 이는 Hegemonie 싸움이다. 그 싸움에서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기름부음을 선택함에 있다.

인간의 인과응보는 선택하는 대로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다. 아가페를 선택하는 나라는 그 열매로 행복을 영위하고 기만폭력살인착취를 선택한 나라는 그것의 결과를 혹독하게 받게 된다.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얻어진 살찐 소를 먹는 것보다 여간 채소를 먹더라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 것임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무역 1조 달러에 눈이 먼 대한민국이 부를 축적하여 자기들만의 행복을 요구하는 추세로 가게 된다면 김정일과 그 집단과 6.15세력은 그것을 탈취하여 자기들의 것으로 삼는 것에 가속도를 낼 것이다. 이는 세상에 아가페 사랑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아가페 사랑이 잦아들면 결국 악마의 미움이 살인의 해방구가 되어 거리를 활보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만세는 아가페 사랑에 있고 서로를 잡아먹으려고 안달하는 미움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웃을 미워하는 것으로 살찐 소를 탈취하여 먹고 자기들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서로 미워하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면 망할 짓이다. 미움이 가득한 것은 곧 악마의 개입을 의미한다. 악마가 개입한 세상은 피바다가 되기 때문이다.

악마의 적극적인 개입이 오기 전에 부자와 가난한 자들의 서로 간에 미워하는 일이 발생한다. 부자는 가난한 자들을 뜯어먹고 가난한 자들은 그것에 반발해서 미워하고 결국 김정일의 선전선동에 속게 되는 세상이 되는데 반란과 같은 폭동이 일어나고 결국 그것으로 괴뢰정권을 세우게 하고 악마의 개입을 기정사실화 한다.

그것으로 6.15세력이 권력을 잡아 항구적인 폭압정치를 하든지 김정일의 남하로 흡수되든지 할 것이다. 때문에 부자들이 아가페 사랑으로 이웃을 돌아보는 일을 해야 한다. 물론 가난한 자들도 부자들을 사랑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서로가 더불어 사는 능력이 없다면 결국 나라는 강자가 약자를 뜯어먹고 사는 세상이 된다.

뜯어 먹히는 쪽은 천지개벽을 꾀하는 그야말로 팽팽한 전선이 형성이 되는 것이다. 그 사이에 6.15세력은 득세하고 그로 인해 결국 미움이 지배하는 세상은 망하게 된다. 이웃 사랑이 득세하는 세상은 서로가 잘 살게 된다.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꿈꾸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공유하는 국민이 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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