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세력에게 反逆하라고 便宜를 대놓고 봐주는 대통령 이명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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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18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까닭없는 다툼과 시비로 생존을 도모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언제나 그런 짓을 하여 이권을 취한다. 그런 방법은 악마적인 방법이다. 악마적인 방법으로 사는 자들이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 특별나고,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 남한의 6.15세력이 그 뒤를 잇는다. 그것들은 남한에서 인권과 민주화와 환경의 이름으로 진보라는 기치를 걸고 한다는 짓이 늘 악마적인 다툼과 시비로 일관한다. 그런 술책은 김일성의 것이고 그것들은 김일성의 전술전략이라는 우물 안에 갇혀 한 치라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생존방식은 김일성의 술책이고 그것에 갇힌 그들은 어디가든지 시비를 만들고 일으켜 다툼을 만들어내고, 그 소동을 통해서 자기들만이 이익을 만들어 간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악마의 게걸한 요란함과 소란과 소동이 일어난다. 그런 방식이 잘 통한다는 것은 결국 그것들에게 버릇을 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들은 그것으로 재미를 얻기 때문에 버티기만 하면 정부가 법치구현을 못하고 정치적인 제스처로 나올 것이고, 그 때문에 목적 달성할 것으로 여긴다. 대한민국은 바로 그것들의 전술전략에 늘 밀리는 길을 택한 것인데,
그것은 곧 민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것은 법치구현의 강력한 지도자들이 그 자리에 없다는 말이다. 법치구현을 강력하게 해야 하는데, 그것을 독재라고 몰아친다. 독재란 권력으로 법을 짓이기는 것이 독재이다. 떼거리세력이라는 권력으로 반역을 위해 법을 짓이기는 자들이 곧 독재적인 군중 또는 독재적인 행동이 아닌가? 반드시 의법조처라는 철퇴를 가해야 한다. 그것들이 도리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게 몰아붙이는데, 이명박정권에게 독재라고 몰아붙였다. 이는 자기들을 驅除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방어막을 내세운 것이다.
그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 결국 이명박은 그 반역세력을 驅除하기를 포기한다. 독재라는 말이 듣기 싫다는 것일 게다. 독재는 법을 짓이기는 세력이다. 그 세력이 곧 권력을 가진 독재이다. 그것을 간파하지 못한 대통령의 독해나름기준에 의해 결국 驅除를 포기한다. 만일 제대로 된 대통령이라면 저것들의 준동을 한눈으로 꿰뚫고 제거하는 도모를 했을 것이다. 그것들의 뿌리와 그것들의 양상을 마치도 암의 전이 내역을 샅샅이 살펴 그것을 도려내는 의사처럼 임했을 것이다. 그런 수술의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을 암암리에 해야 한다면
비공개적으로 수술해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고 만다. 이는 그가 못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일 텐데 그것이 아주 궁금한 내용이다. 암이 온 몸으로 퍼져서 수술을 할 수 없어서 사는 데까지 살자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함에도 치료를 위해 뭔가 좋은 대책을 찾아 나서는 것이 人之常情일진대 나라를 경영하는 자들이 무엇이 무서워 법치구현의 시스템 하나도 만들지 못한단 말인가? 임기 초도 아닌데, 아직도 그런 것의 결과가 없다. 도대체 무엇이 무서운 것인가? 그는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대통령의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것은 아닐진대 그것을 하는 것에 무엇이 두렵다고, 무엇이 문제가 있다고 6.15세력을 팽창하게 방치하는가. 이는 법치구현과 국가수호 의지가 박약한 것이 아닌가 하는데, 과연 그런 허약함에 그가 있다면, 애초에 대통령이 되는데 약점을 잡힌 것이 아닌가 한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는 6.15세력의 또 다른 자궁에서 태어난 자인가? 이런 말은 6.15세력은 자궁이 여러 개가 있어, 거기서 각기 대통령 감들을 품고 그것에서 경쟁적인 방법을 구사했다는 말인가? 차마 그 어미를 의법조처 할 수 없단 말인가?
대통령의 국가수호와 법치구현은 기본임무인데 그것을 중도실용으로 보기 좋게 짓이겨 놓았다. 결과적으로 그것들의 전술전략 곧 다툼과 시비를 일으키는 방법은 주효한다. 대한민국에서 법을 지키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고, 나라를 반역하고 그 편에 선 사람은 덕을 보는 세월로 흘러가게 한다. 참으로 분노를 살만한 짓을 대통령이 하고 있다. 그는 중도우익으로 간다면 인사는 중도좌익으로 간다. 말은 우회전이라고 하면서 손은 좌회전으로 가는 것과 같다. 그는 좌우를 구분치 못하는 자가 아닌가 한다.
좌우를 구분치 못하는 자들은 아이들인데 어린아이 사고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있으니, 나라가 무슨 구멍가게라도 되는가? 구멍가게도 그 나름의 법치구현이 되어야 비로소 잘되는 법인데, 한 나라가 이렇게 반역자들이 활개를 치며 무법 불법천지가 되도록 방치하는 것이 과연 정치를 잘하는 것이란 말인가? 국민의 눈을 속이듯이 6.15세력의 눈을 속여 법치구현을 해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법치구현에 심력을 기울이는 것이 바로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6.15세력의 편의를 봐주는 것은 성공한 대통령이 아니다.
김정일을 만난 자를 누구도 손댈 수 없다는 것에서 몇 억 달러를 주고라도 가서 알현하려는 이 정신 나간 인간들이 있다. 그런 의미로 남북정상회담에 매달린 대통령이라면, 6.15세력은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말 것이다.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 대통령의 기본임무인데, 그가 잘해줄 것을 믿고 대통령 자리를 주었는데, 6.15세력의 편의를 봐주는 인간으로 전락한 것이다. 참으로 기가 막힌 것이다. 때문에 국민이 의병처럼 일어나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것들도 민란의 세력을 가지고 세상을 요동치게 하니
우리도 그 세력을 만들되 강력한 법치구현의 세력을 형성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까닭없는 다툼과 시비를 만들고 그것으로 반역을 도모하는 6.15세력을 발본색원하도록 그 슬기를 발휘하자고. 그것이 지금의 당면한 일이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것에 대한 독해기준 차이로 인해 결정될 것으로 본다. 대통령의 독해는 국가반역의 6.15세력에게 편의를 봐주는 것이다. 우리의 독해는 그것들을 발본색원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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