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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사진이 사람살린 이야기
Korea, Republic o 뱃사공 0 441 2011-07-27 21:25:33

????선원들은 선박타고 외국나가면 선장이나 통신장은 대사관에 업무가

있을때가 많다, 그런데 남/북한 대사관이 동시에 있는 나라는 택시기사가 잘못알고 북한대사관 데려다준다. 오케이 하면서,,,

문에 들어가다 김일성사진보고 기겁하고 다시나온다. 이런일이 많아서 대사관에 들어가기전에 간판,국기,사진을 문앞에서 유심히 보고

들어가는 습관이 생긴다. 택시기사 말듣고 들어갔다 등에 땀흘린 사람이 많았다는데 내가 아는 사람도 들어가서 사진보고 도망쳐나온 사람이 있다.납북될뻔 했지요 1970년대 후반에 인도네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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