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우물 안에 6.15 개구리들의 합창소리가 우렁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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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22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궁리 계획 방책 계략 책략 지혜 곧 경영이 파하게 되는 것은 우물 안의 고집에 있다. 타인에 대한 지배욕이 강한 자들은 결코 그 우물 안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다. 종합적인 사고방식의 의미는 한정된 지식이라는 우물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만유의 각기 본질과 그 정체성과 그 기능과 역할과 반응을 다 고려해야 하는 것이 생존의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그런 만큼 모든 것을 다 읽어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치 않다면 대한민국의 생존능력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가 되려면 종합사고능력이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세력 6.15집단은 김일성의 우물에 빠진 자들이다. 그들이 하나같이 움직이는 집단성이 있지만 그 우물에 빠져서 동일한 소리로 울어 제치는 개구리들일 뿐이다. 그 우물의 하늘은 매우 좁다. 그 안에 갇힌 개구리들은 하늘 너머에 뭐가 있는지 그것들을 알아볼 능력이 없다. 그 집단성을 이끄는 리더가 하는 대로 그 어떤 것이든지 맹목적으로 함께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세력이 세상을 장악한 것같이 보이나, 사실은 자기들을 속이는 소리일 뿐이다. 우물 밖의 세상은 너무나 높고 넓고 깊고 길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생존의 길은 저것들의 합창소리를 이기는 것에 있다. 만일 대한민국이 저것들의 합창소리에 놀라 아무 대책도 못하고 있다면 이는 패닉에 빠진 것이다. 이런 것에 대한 의논이 없다면 보다 넓고 높고 깊고 길은 council, counsel, assembly와 만나서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된다. 그런 것은 구국의 그 어떤 경영도 破하게 되는 것이다. 경영의 성공은 곧 purposes, thought, device의 성립은 보다 넓고 높고 길고 깊은 council, counsel, assembly를 만나 조화를 이룸에 있다. 그것이 그 경영을 성공케 하는 것이다.
의논의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깊이를 넓히는 것은 경영의 성공의 요건이다. 문제는 이런 通涉의 길을 아는 지도자의 안목에 있을 것 같다. 지도자들은 그런 조화를 목표로 하고 그런 만남을 위해 안목을 높이고 깊이 있게 하고 넓이 있게 하고 길게 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할 것을 권하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는 언제든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지혜와 결합을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본질끼리 서로를 알아보고 서로 사랑한다. 서로가 서로를 섬기고 받드는데 열성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의 자리로 찾아가서 서로를 위해 조화를 이루는데 막힘이 없다. 또는 거부가 없다. 서로가 화목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능동적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모사들이 우후죽순처럼 세상에 돋아나야 한다. 그들의 합, 곧 to advise, consult, give counsel, counsel, purpose, devise, plan을 가진 자들의 합을 가능케 하는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그런 지도자들은 multitude, abundance, greatness한 모사들의 합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이 보낸 counsellors들을 다 可用할 수 있다.
확립된 기정 기성의 정평이 있는 입증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경영의 모사들의 합이 있어야 한다. disappointed, to break, frustrate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지도자들이 나온다면 세상은 매우 곤고해질 것이다. 그것들의 극단적인 모습이 곧 김정일의 수령제일주의이다. 그것들은 태생적으로 김일성의 틀에 묶인 자들이다. 그 우물에 갇힌 자들이기에 모든 영역에서 종합적인 사고방식에 한계를 가진다. 그것들의 약점이 그것이다. 개구리들이 한 우물에서 한 소리를 내는데, 그것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는데, 드넓은 지식과 통섭하는 지도자만이 큰일을 이루는 품을 가진다는 말이다. 킹메이커 기득권을 장악한 자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김일성우물 안에서 나온 전술전략으로 가두려고 한다. 그런 전략은 언제나 반복되고 동일하다. 만일 그런 전술전략으로 만들어지는 지도자들이라면 괴뢰정권이다. 그는 여전히 김일성의 우물 안에 갇혀 지낼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일인독재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모두가 참여하여 조화를 이루는 경영으로 나가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길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지식은 무한하시기 때문에 인간의 모든 합으로도 그분의 지혜와 그 지식을 담아낼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나눠받은 그 모두를 참여시키는 조화를 이루는 지도자들을 요구하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의 선창에 따라 또는 지령에 따라 한 목소리를 내는 자들을 제압하는 광대한 通涉은 이미 시작되어야 한다. 이미 시작되었다면 오직 전진만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무한 광대한 지혜와 지식의 영역의 통섭을 향해.
이제 그 통섭이 구국을 가능케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결국 한반도의 주도권은 김일성의 우물 안에 개구리가 잡는가, 하나님의 무한 광대한 지혜와 그 지식을 통섭하고 그것으로 조화를 이루는 지도자들과 그 모사들이 잡는가에 있을 것 같다. 독불장군은 없다. 구국의 젊은 리더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종합적인 사고방식만이 그 넓이와 깊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만큼 모사들을 품게 되고 경영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그것이 불가능한 자들은 다만 그 단세포에 불과한 존재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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