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面犬歌, 대한민국을 사냥하는 김정일의 개떼 6.15세력, 놔둘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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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5:25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본문에 나오는 과부라는 의미는 하나님과 연합을 거부하고 홀로서기 하는 自力更生과 死別한 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념이라는 일체에서 신앙이라는 일체로 나아가는 자라는 의미이다. 이런 의미는 성경적인 의미인데 자기가 자기와의 결합을 결혼의 의미로 본다면, 이는 信念과의 일체가 된다. 자력갱생이라고 하는 신념은 自主 自立 自助 自衛를 근간한다. 인간이 하나님과 연합을 거부하고 자력갱생하는 것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교만한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로 만들어졌다는 이 기본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신념과 신앙의 차이가 거기에 있다. 자력갱생과 완전 사별한 자들은 신념에서 벗어나서 신앙으로 사는데, 신앙으로 산다는 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연합이라고 한다. [로마서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인간의 미래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불가능의 연속이다. 그런 불가능을 이기지 못하면 인간은 망하게 되는데, 그것을 인간의 신념으로 이길 수 있다고 믿게 하는 것이 인본주의의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이다. 그것이 곧 자력갱생의 신념적인 행동유발이다. 본문의 [~집을 허시며~]의 의미는 인간의 미래가 불가능에 빠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편127:1-2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 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을 거부하는 이들의 수고는 결국 미래의 불가능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망하게 되며 헛되게 된다는 말씀이다. 인간의 미래는 불가능이고 불가능의 연속이다. 그 불가능은 파상적으로 인본주의자들의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이 교만의 몰골임을 드러낸다.
그들은 미래로 나가면서 그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다. 이는 마치도 板璧한 집이 미래의 불가능이라는 바람에 부딪혀 겨우 기둥 몇 개의 몰골만 남는 것과도 같다. 그런 처참함을 가진 것이 곧 신념의 결과이다. 미래를 이기려면, 그 다가오는 불가능을 이기려면 불가능을 잡아먹는 생명력이 필요하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생명력이어야 하고 그것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이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그 생명력은 본문에서 말하는 [~과부의 地界~]이다. [욥기38:8-11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불가능을 바다의 물이라고 한다면, 그것의 침범을 막아내는 장치를 문과 계한과 빗장이라고 한다. 그것으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인간은 미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신념의 족속은 그것을 누릴 수 없다는 말씀이다. [예레미야 5: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만일 하나님이 조금이라도 그 물결에게 허락하신다면 쓰나미가 발생하고 그것으로 그곳의 미래는 삼켜지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신념과 신앙의 길에서 정련하는 풀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불가능 앞에 신념은 무너지나 신앙은 산다. 그 신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루도록 간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계를 받는 자들만이 미래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풀무이다. 만일 김정일과 그 집단의 강성이 대한민국의 미래 곧 불가능이라고 하는 것으로 준비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불가능을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쉬지 않고 曲盡其情한다. 한국교회는 신념을 포기하고 신앙으로 서야 한다고. 세상이 아무리 신념으로 가는 것을 주축으로 삼아도 교회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여, 세상을 구출해야 한다는 것을. 신념에서 구출되어 신앙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미래는 인간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고, 대한민국 만세도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능력 곧 모든 불가능을 삼키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김정일과 그의 6.15세력의 의미는 대한민국만세를 삼키는 파도와 같은 것이다. 만일 해변에 모래성을 크게 지어도 거대 파도 앞에 속수무책이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속수무책 인 가운데, 다가오는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것에 자유대한민국의 비명이 들린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모든 불가능을 극복하도록 하나님이 도우신다. 盡人事待天命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을 한 자들이 받을 은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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