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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에서 찌끼를 제거하듯이 대한민국에서 6.15세력을 제거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6 2011-08-02 15:48:57

[잠언 15:26악한 꾀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라도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악마의 본질은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밖에 없다. 그것에서 인간을 살리는 사랑이 있을 리가 전무하다. 악한 꾀란 인간의 타락한 본성과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 속에서 솟아나는 것이다. 만일 세상에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많아지면 그 세상은 거기서 나오는 악한 꾀로 인해 파멸하고 말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악한 꾀가 나오는 것을 막아내는 장치를 해야 한다. 이미 나온 것이라도 그것을 제어하는 장치를 해야 한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서 그것들을 심판하여 세상에 악마의 사람들로 범람치 못하게 하신다. 특히 악한 꾀는 군집성을 좋아한다. 그것에 따라 무리지어 행동한다. 악한 자들은 서로 간에 속고 속이는 짓을 하게 된다. 그것이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악한 꾀란 기만類의 출처이고 폭력類의 출구이고 살인類의 입구이다. 그것들로 착취類의 성사를 만든다. 결국 타인의 것을 빼앗아 好衣好食하고 재물을 축적하여 부귀영화에 극하게 하려는 자기사랑의 심각한 逸脫의 진면목을 가진다. [잠언 1:10-14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그것을 거부해야 한다. 그런저런 또는 모든 악한 꾀란 결국 망하게 되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잠언 1:16-17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그것들이 있는 한에는 서로 간에 잡아먹는 다툼과 싸움의 연속, 그 피 흘림의 연속이다. 그것들 중에 김정일類들이 特甚하다. 그것들을 제거하는 심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손이 되고자 자천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존재의 필요성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고 하나님의 追認을 얻는 길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본질과 동질이 되어서는 안 된다. 도리어 그것을 제거하는 능력과 직분을 하나님께 받아야 할 것이다. 그 직분을 얻지 못하거나 감당치 못하면 버림을 받게 된다. 바로 그것이 銀의 찌끼라고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를 두고 생각한다. 과연 대한민국의 만세는 악한 꾀에서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악한 꾀를 가진 자들은 도리어 김정일과 한편이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동질愛는 같은 본질을 사랑한다는 말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의 본질에 아예 주소를 두고 정착하여 영구적으로 사는 것 곧 그것에 갇혀 있는 자들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과 서로 간에 상생으로 통한다. 어둠은 어둠과 소통하는 것처럼, 김정일과 중국 공산당이 통하는 것처럼, 그것들은 또한 대한민국 내에 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과 통하게 되어 있다. 이런 통함은 동질끼리 사랑이다. 동질끼리 사랑은 굳은 결집이다. 그 결집을 위해 일하는 그것들이 곧 6.15세력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악한 꾀가 나오고 결집한다.

 

그것들은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생각을 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잡아먹는다. 이런 자들을 이기려면 본문에서 나온 善한 말, 곧 하나님의 善이 필요하다. 본문에서 선한 말은 정결하다고 하는데, 정결의 의미를 알려면 기준을 가져야 한다. 그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 있다. 본문에서 말하는 淨潔은 하나님의 본질을 용광로 풀무로 비유하고 그 안에 들어가 달궈져서 모든 찌끼 곧 악마의 모든 본질이 완전 걸러진 것을 말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언제나 사람을 살리고 치료하고 행복하게 한다. 그것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의 용광로 풀무에 들어가서 달궈진 자들은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가득하게 된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말이 곧 선한 말이다. 참으로 정결한 말이다. 하나님 사랑만이 악마의 살인행각을 제압하고 그 惡質을 소멸한다. 한국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용광로 그 풀무 속으로 들어가서 제련을 받으면 정련을 받으면 정결하게 되고 그것에서 저 6.15세력의 모든 준동을 그치게 하는 힘 곧 선한 말이 나오게 된다. 지금 그것이 아주 절실한 시대에 우리는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 속으로 들어가서 精鍊하는 것을 선택하자. [이사야 1:21-22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부패된 교회는 어서 정련을 받는 과정을 선택해야 한다.

 

거기서 선한 말이 나와서 악마의 본질인 악한 꾀에 시달리는 세상을 구출한다. 만일 교회가 그 일을 하지 못한다면, [예레미야 6:28-30그들은 다 심히 패역한 자며 다니며 비방하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풀무를 맹렬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살라져서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하여지지 아니하나니 사람들이 그들을 내어버린 은이라 칭하게 될 것은 나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음이니라] 버려진다. [에스겔 22:18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끼가 되었나니 곧 풀무 가운데 있는 놋이나 상납이나 철이나 납이며 은의 찌끼로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버려지는 찌끼가 되는 것은 원치 않으신다. 하지만 스스로 찌끼가 되려고 선택하는 무리들이 있다.

 

찌끼란 끝까지 악마의 본질을 고수하려는 자들을 말한다. [잠언 17:3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이사야 48:10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본질 속에 담아 정련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악마의 본질을 버리는 선택을 하는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 속으로 들어가서 정련을 받고 鍛鍊을 받아 정결케 되는 자들은 세상을 구출하는 힘을 직분을 갖는다.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게 하는 것이 인본주의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나오는 정결한 말 그 선한 말이 대한민국을 그것들의 손에서 살려내는 것이다.

 

[말라기 4: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 불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하나님이 세상에 나타나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때는 하나님의 본질과 부합되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다 심판하여 제거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을 담아 세상을 정결케 하려는 자들이 되도록 자천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존재이유적인 직분이다. 인간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가지면 악마의 본질은 힘을 잃고 소멸된다. 그 힘으로 세상에 선함이 가득하게 하고 정결한 언어들이 가득하게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풀무에 들어가서 정금과 같이 나오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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