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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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여성들이 남한으로 와서 왜 보험사를 하면서 이름도 바꾸고 나이도 바꾸며 다니는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특히 아는 사람들을 들볶으며 자기가 운영하는 보험에 가입하라고 할 때는 내가 알던 사람이 맞는가 하는 의구심도 들고요.
왜 수많은 일들 중에 그런 일을 하면서 주위의 친우들과 지어는 형제, 자매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험사를 하겠으면 당당하게 남한분들을 상대로 해야지 아무 것도 모르는 같은 동료들에게 집요할 만큼 따라다니는 그들을 치료할 그 어떤 처방은 없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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