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사실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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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 이사이트 잘못들어가서 쪽지주고 받다가는 큰코다침 ./, 일일이 관리자가 검색한다는 사실이 들통나서 세간에 큰 화제가 됫다는 , ================================================================== 출 처 : http://ask.nate.com/qna/view.html?n=11046132 정말 무섭네요. 챗팅도 관리자가 일일이 모니터링 하고 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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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쉼터 관리자놈 손바닥 위에서 노는 꼴이지.
그 놈 구미에 안 맞으면 글도 안써진다. 쪽지도 삭제된다.......
문제는 그놈 구미가 우리 자유시민들의 생각과 구미와는 많이 다르다는.
운영진이 떳떳하게 인사하고 얼굴 내밀지 못하고......
아이디 바꿔 가면서 방패역활하는 놈도 있고......
국정원이나, 대공담당하는데서 관심있게 들여다 보면 한 껀 할 것 같은 분위기든데.
저도 쉼터의 회원이고..제 전공이 컴퓨터인지라....궁금하여 여러 전문기관에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뜻밖에도 상당히 이해할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쉼터는 매해마다 업체 광고비와 후원단체의 후원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쉼터 홈페지에 조그마한 배너광고 하나 올리는데도 한달에 50만원을 지급해야 합니다.
매달 10개 이상의 업체가 쉼터 홈페지에 배너광고를 의뢰하고 있으니 이 광고 수익만으로도 한달에
500만원~600만원 정도를 벌어들이고 있는 셈이지요....
새터민쉼터에서는 매해마다 년말이 되면 쉼터에서 벌어들인 광고비와 후원비에 대한 수익금 사용내역을 회원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쉼터 수익금 내역을 보면서 일정 부분은 수긍이 가면서도 한가지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년간 쉼터 수익금이 몇천만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그 수익금의 90% 이상이 홈페지 관리비용이라는 쉼터의 수익금 사용 내역서를 보면서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보통 쉼터규모의 사이트를 관리하려면 한달에 10만원~20만원 정도을 내고 전문적인 업체에
맡기면 충분합니다.
결과적으로 년간 100만원~200만원 비용 정도면 전문적인 홈페지 관리업체에서 다 알아서 관리를 해줍니다.
결국은 년간 실지적으로 들어간 홈페지 관리 비용 200만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돈은 어디에 갔을가 하고 의문점이 있더군요..
하지만 그당시에는 쉼터에서 알아서 다 하겠지 하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쉼터 홈페지가 다운되고 서비스가 중지되면서...이해가 안되어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원인을 알고 보니 너무도 충격적이었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쉼터에서는 매달 들어가는 홈페지 관리비용 10만원~20만원 마져도 아까워서 해킹과 바리러스에 형편없이 취약한 웹깨비라는 공짜로 서비스 해주는 회사에 회원수가 몇만명이나 되는 쉼터의 홈페지 관리를 맡겼던 것입니다.
더구나 이번 해킹의 주된 공격자가 북한이라는 사실인것입니다.
그동안 쉼터는 북한의 해킹에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었고 귀중한 우리 새터민들의 모든 사이버 정보와 일상 생활이 전부 북한에서 손금보듯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매해 마다 수천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면서도 한달에 몇십만원밖에 안하는 홈페지 관리 비용 아끼려고 해킹과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대책에 전혀 서있지 않는 싸구려 관리기관에 맡겼던 것입니다.
저역시 새터민이고 쉼터의 회원으로써 사이터 테러의 피해자이고 오직 수익금에만 눈이 멀어 쉼터 홈페지에 대한 관리를 허술히 하고 있는 쉼터 운영자인 조선족 분에게 불만을 가지지 않을수 없네요..
그리고 그동안 쉼터의 수익금을 가지고 몇만명의 쉼터 회원들을 우롱하고 있는 조선족 분들에 대해서 더이상 새터민들을 돈벌이 대상으로 이용하지 말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터민쉼터가 새터민들의 남한정착을 돕는 공익적인 단체인지 아니면 순수한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인지 떳떳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겉으로는 새터민들의 남한정착을 돕는 사이트라고 표명하면서, 외롭과 순진한 새터민들을 이용하여
돈벌이만 하는 새터민 쉼터가 정말 우리 새터민들에게 필요한지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미 들통난 헛소리를 수십번씩 싸지르는걸보니 ..ㅠㅠ
이 넘의 민족은 제집 사람잡는데 이골튼 넘들이지
옛적 일제 시대에도 일본넘들보다 조선앞잡이들이 더 날뛰였다고 하더니,,,,
그걸 모르고 사생활쪽지같은 것을 "비밀"쪽지로 나누다가 큰일나지.
근데 더 위험한 것은 "비밀"이라고 하고 중간에 제3자가 훔쳐보면 분명히 법에 어긋나는데.
중국법은 뭐 공안들이 개인들의 전화통화 다 도청해도 문제 없지만,
대한민국법은 범죄자가 아닌 이상 중간에서 그렇게 도청하면 경찰이라도 옷벗어야 하거던.
그래서 북한이 저꼴이란 생각 ㅉㅉ
미국 금발미녀에 대한 환상이 깨진다니께.. ㅎㅎ
난 중국기발 별로 관심없는데.
그냥 한번 놀러와...금발의 미녀는 관심없고 (내 오피스에 바로 옆에 백인여자 앉아있다.) 중국은 넓은 땅을 기차로 다니지만, 미국은 자동차로 드라이빙해서 다니지. 평야에 오픈카타고 고속도도록에 70마일(110km)/h 로 가는데, 옆에는 소들이랑 말들이랑 보이지.
자동차 소유률은 한국보다 훨씬 많은데 교통사고률은 적지, 왜냐하면 땅이 넓으니까, 대부분 도로가 가는 방향과 오는 방향길이 멀리 떨어져 있고, 공지가 있으니...
중국서는 기차탄 기억만 있었구나~
관광정도는 괜찮겠지만 살기엔 좀 그렇네~ 백인들속.. 그래도 태어나서 자란 고향이 젤 좋지~
너 자가용차도 없잖아. 드라이빙하면 넓은 곳을 자연을 만끽하면서 질주하는 재미를 모르겠다. 말끝마다 미국미국 내가 미국이라고 밝히지도 않았는데, 미국을 달고 사는 것 보니 미국에 꽤 오고싶은가 보다.
열심히 돈 벌어서 한번 놀러오라.
미국은 그렇게 돈 안내도 자동차타고 2~30마일만 도시에서 벗어나면 그런 풍경이 보인단다.
원래 그놈아 그랬거든.,,돈벌이 수단으로 탈북자 여성들 이용해 먹은거 왜 이제들 알구 난리?..미리 알아서 신고도 많이 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