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북한에 돌아가고 싶다는게 사실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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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오랫동안 연락이 없었던 친구가 찾아왔더군요. 그동안 뭘했냐구 물었더니 한국에서 영주권을 땃다나.. 중국호구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한국과 중국을 자유롭게 오갈수 있는 그런것?.. 현재 친구는 한국내 모 회사에서 근무하는데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다가 북한에 대해 말했는데요. 친구가 말하길.. 자기네 회사에도 북한부부가 있는데 가끔 함께 술도 마신다나.. 그 북한아저씨는 술마실때마다 그래도 북한에서 살때가 좋았다고 하면서 될수있으면 돌아가고 싶다고 하더래요.. 제가 그 아저씨만 그런 생각하겠지. 그 아저씨가 북한에서 꽤나 잘살았겠지 했더니.. 친구말이 아니라고.. 대부분 북한사람들이 그러더라구 하데요. 그러면서 자기도 한국에서 사는데 친구도 없고 고독해서 죽겠더래요.. 돈보다 친구가 중요하다나? 아마 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단 말이겟짐 ㅋㅋ 어쨌던 탈북자들이 고향 북한이 그리운건 사실이겠죠.. 하지만 돌아가고 싶다는건 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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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5 14:50:05
북한은 페쇠적인 국가인데.. 아무리 고향이 그리워도 그기에 다시 돌아가겠다고 하는게 이상하고 궁금해서 묻잖아
아스끼 콱? .. 요 쥐색히 콱 볿아놔래? ㅋㅋ
- 갑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5 14:50:09
- 애국청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5 15:09:12
왜 탈북자와 엮지요?
걍 심심풀이삼아 노는건데..
니네 중국 인터넷 가서 놀아라..
국제인터넷망 우습게 여기는구나 ㅋㅋ
니같은 놈보고는 개새끼 개대가리라고한다/
그러니 미기한 똥떼놈이라 하지 알겟냐/
화상실도 돈받는나라는 니같은 똥떼 나라박에 없다
꿈깨 개대가리야
너보고 곰보다 깜찍하고 여우보다 든하다고 그런당/
당장 꺼져
그런다고 남한 사람이 탈북자를 진심으로 같은 민족이라고 대해주기라도 하나요...(북한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탈북자들을 그저 그런 존재로 생각하겠지요. 나도 먹고 살기 바빠죽겠는데 탈북자들을 왜 챙겨줘 뭐 이런 심리...)
설사 고향이 우리를 버린다 해도 절대로 버릴 수 없는게 고향이지요...
설사 내 몸이 잘 먹고 잘 입고 등 따시더라도 어머니 품을 그리워 하지 않을 사람 없을 겁니다...
그것은 나서자란 나라의 빈국,부국과 하등의 관계가 없이 그리운 것입니다
저도 가끔씩 고향이 그리울때가 많아지네요..
야유 하는 인간들 지들은 뭐 구름 짬에서 생겼나? 바보천치들! ~~`
/넌 니조상이 어디서 굴러갓는지도 몰라서 그런개소리하냐?/ 도망쳐다니다가 이제겨우 남에 나라국적훔쳐갓구 ---것두자랑같아서 ------
!!!!!!! 역사를 몰라그냐?/아님 바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가고 싶다는말은 살기는 힘들엇지만 나서자란 고향이 그립고 친구-정든 친지들이 그립단말여//니 할비-아비께 물어봐라--/모름 암말말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가족들과 연락도 하지못하구 사는 탈북자들의 아픔을 당신의 잣대로 분석하지 마세요... ...
님은 연변싸이트나 중국인들이 애용하는 곳에서 강아지소리내며 사세요
이곳에서 강아지 풀뜯어먹는 소리마시구요...
넘 얼굴뜨거워 싸이들어올수없을정도네요, 관리자님 싸이 이미지 관리때문에도 잘 하셔야겻네요
저는 누구는 영국이요,카나다요하지만 그래두 대한민국이좋습니다,첨으루 우릴품어준 인간으루살게해준세상이아닙니까? 저는 내인생이 여기까지 온것으로 너무 행복하네요
자기자신의 행운이 당신의것이라 즐겁게 생각하면서 인생살면 이세상누구도 불행하지않구 성공하구 행복할겁니다
실은 저자신두 현재 힘들게 살지만요,,북한생각하면 끔찍하구 소름끼쳐요.고생들하구 외로운사람들 작은 꿈이겟지만 저는 꿈속에서두 다시 북한이라면 콩크리트벽받구 죽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