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동지회를 살벌하다고 그러더니만..
동지회가 살벌하다고 뒷다마 까더니
들어가서 보니 ... 붉은 공산당원들이 적기가 (붉은기가)가사까지 적고 난리네 ... 배경음악으로는 "나무잎소리도 나를 부르는 소리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당이여 그대 아니면 누가 나를 부르랴? .... 이런 노래 를 깔아두었던데...조선노동당의 임무를 받고 당의 소리를 듣는다고 완전 간첩놈들이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네요.
여기가 북한인지 한국인지?? 정체성이 이상한 자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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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사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6 07:39:46
적기가를 적고 거기에 맞장구를 치고,,
저기에서 적들은 한국과 미국을 말하는데..
북한서도 앉을 자리 설자리 모르고 김정일이 뛰어라 하면 뛰고 얼프려 하면 엎드리던 두메 산골 아낙네들..
대한 민국에 와서도 적기가나 부르고..
뭐 알기나 하고 부르는 지 몰라...휴,,
어디 나가서 탈북자라 하지마라..부끄럽다..
개구맨인지 개구먼이지는 정신이 완전 또라이이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