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탈북자 회원님들
다름이아니라 조선족 새터민사이트에서 지금은 노골적으로 북한노래 올리고 잇네요/
언제인가 2년전에 어떤 탈북자 분이 신고하여 북한노래를 모두 없앳는데 지금보니 고날리자란 인간이 다시 올려놓으신네요/
그래서 제가 이번엔 신고할려구요?
그사이트 북한노래 중국노래 한국 노래 모두 올리겟는데요?여기서 북한 의 수령에대한 세대된 노래들을 모두 골라 주세요?
그럼 감사합니다
아참 그심터 놈들이 한말을 캠쳐하여 올립니다
여기서부터는 조선족 심터에서 올린 북 중 한 노래들입니다/
선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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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란 놈이 사이버 수사대애 북한 노래와 영화를 모두 삭제햇다고 거짓말하고 다시 올렷네요/
이번에 이놈이 걸리면 벌금 또는 감방이겟죠
솔직이 북한노래 듣는사람 몇이나 될가요?
모두 일성이와 정일이에 대한 세내된 노래인데요?
전번에 걸린 그기집년처럼 요/
제집에 북한노래CD가 그렇게 많앗다고 하던데요/
여기가 그러네요?
아주 그것도 노골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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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귀 속 말 ☆ [3] 백두와한나 96 2011-07-16 514 ** 이름없는 영웅들 - 기쁨의 노래안고 함께 가리라 ** [3] 백두와한나 131 2011-07-16 513 ♧ 군밤타령 - 은하수관현악단중에서 ♧ [9]+1 백두와한나 818 2011-06-11 512 ☆ 고향의 봄 - 정은경.. 이수향 ( 아이들음악)☆ [28]+2 백두와한나 1009 2011-06-11 511 ☆ 다시 만나요 ( 진설미 이진혁) 아이들음악 [20] 백두와한나 924 2011-06-10 510 ☆ 사랑의 약속 ☆ [11] 백두와한나 703 2011-06-08 509 ☆ 고향의 밝은 달아 ☆ [22]+1 백두와한나 1238 2011-05-12 508 * * ^ 엄마가 나는 좋아 ^* * [16]+2 백두와한나 1191 2011-05-12 507 ♣ 사랑하는 오빠와 우리 삼형제 ♣ [25]+1 백두와한나 921 2011-05-10 506 ☆ 나를 부르는 소리 ☆ [31]+3 백두와한나 1309 2011-05-10 505 건설장의 처녀들 [31]+1 진주아씨 1320 2011-05-04 504 종달이처녀 [31]+3 진주아씨 1221 2011-05-04 503 ★ 인 형 도 령 ★ [20] 백두와한나 840 2011-05-02 502 ♧ 우리는 한계레 ♧ [21]+3 백두와한나 1105 2011-04-30 501 ★ 색 동 저 고 리 ★ [17]+1 백두와한나 625 2011-04-30 500 ☆ 행복의 열매 - 장은애 ☆ [19] 백두와한나 1006 2011-04-30 499 홍도야 울지말아 [40]+2 백두와한나 4555 2010-11-09 498 사랑의 꽃 수레를 탔네 [30]+4 백두와한나 2081 2010-11-09 497 내 사랑할 처녀 [24] 진주아씨 2309 2010-11-01 496 우리의 소원은 통일 [35]+4 권현경 2566 2010-10-15 495 고향을 떠나올때 - 리금희 [55]+4 평양사랑 4354 2010-10-09 494 (영화) 이름없는 영웅들 중에서 [38]+2 우미 4094 2010-10-04 493 돈돌라리 [23] 우미 1286 2010-10-04 492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9]+1 우미 1226 2010-10-04 491 군밤타령/ 조금화 [26] 우미 1764 2010-10-03 490 내 이름 묻지마세요/ 리경숙 [23] 우미 2019 2010-10-02 489 심장에 남는 사람 [27] 우미 2897 2010-09-27 488 아 내고향 [16]+1 우미 1647 2010-09-27 487 봄날의 약속 [34]+1 와인 1698 2010-09-26 486 자장가 [9] 우미 1068 2010-09-25 485 내 마음 즐거워라 [13] 우미 1226 2010-09-25 484 도라지 [15] 우미 786 2010-09-25 483 눈속에 피는꽃 [14]+3 우미 1308 2010-09-25 482 까투리 타령 [12] 우미 843 2010-09-25 481 운명의 갈림길 [15] 우미 1450 2010-09-25 480 흥타령 [1] 우미 467 2010-09-25 479 휘파람 [17] 우미 1644 2010-09-20 478 반갑습니다 [18]+1 우미 1716 2010-09-19 477 웃음꽃 폈네 [5] 우미 709 2010-09-19 476 기쁨의 노래 [4] 우미 787 2010-09-19 475 뽕따러 가세 [7] 우미 694 2010-09-19 474 기러기떼 날으네 [24] 우미 1217 2010-09-18 473 기럭아 너 어데가니 [23]+1 와인 838 2010-09-18 472 눈물없는 나라(한나의 메아리중에서) [32] 와인 1513 2010-09-18 471 어머니 생각 [29]+2 해와달 1059 2010-09-17 470 노들 강변 [7] 해와달 556 2010-09-17 469 사랑 사랑 사랑 [14] 해와달 938 2010-09-17 468 고향을 떠나올때 [8] 권현경 946 2010-09-13 467 리새별_곡절 많은 운명 중에서 [17]+1 뿌리뿌리 1347 2010-09-11 466 장은애_선생님의 모습 (조선영화 우리 선생님중에서) [6] 뿌리뿌리 1103 2010-09-06 465 최삼숙_생이란 무엇인가?(조선영화 의용군녀병사 중에서) [15] 뿌리뿌리 1206 2010-09-06 464 통일돈돌라리 [6] 공민루 716 2010-09-01 463 통일오작교 [6] 공민루 759 2010-09-01 462 비단짜는 처녀 [7]+1 진주아씨 617 2010-08-31 461 북악산의노래 [13] 초록뱀 759 2010-08-26 460 도라지 [4]+1 초록뱀 495 2010-08-26 459 신고산타령 [2] 초록뱀 520 2010-08-26 458 자장가 [3] 와인 503 2010-08-26 457 서도 아리랑 와인 335 2010-08-26 456 딸의 마음 - 오성이 [3] 평양사랑 688 2010-08-21 455 단풍의소원 [6] 발해 810 2010-08-20 454 모르는가봐 [12]+2 진주아씨 895 2010-08-20 453 희망가 [3] 평양사랑 618 2010-08-12 452 "숲은 설레인다" 주제곡 [10]+2 진주아씨 1156 2010-08-11 451 독도는 우리의 땅 [15]+2 생 1330 2010-08-01 450 함경도 트위스트 [22] 권현경 1489 2010-08-01 449 {{{...한모습 되자 ...}}} [13] 왕자와공주 1143 2010-07-27 448 {{..나는 알았네 ..}} [9]+1 왕자와공주 914 2010-07-27 447 {{...젊은 기관사 ...}} [7] 왕자와공주 608 2010-07-27 446 {{...고향 떠나 올때...}} [7] 왕자와공주 862 2010-07-27 445 {{{...오빠 생각...}}} [5] 왕자와공주 1079 2010-07-27 444 안녕하세용 [2] 나무입 651 2010-07-26 443 통일의노래~~! [3] 초록뱀 675 2010-07-24 442 아리랑~~! [8] 초록뱀 581 2010-07-24 441 기쁨도 절로 웃음도 절로 [7]+3 와인 792 2010-07-20 440 동무생각 [10] 와인 1190 2010-07-20 439 뻐꾸기~~! [12] 초록뱀 664 2010-07-19 438 해당화~1 [10] 초록뱀 621 2010-07-19 437 도시 처녀 시집 와요.^^ [7]+3 고향♡하늘 946 2010-07-17 436 김치주제가~~! [15]+5 초록뱀 730 2010-07-17 435 울산아리랑 [8]+2 초록뱀 598 2010-07-17 434 바위섬~~! [47]+8 초록뱀 1996 2010-07-17 433 까투리타령~~! [7]+4 초록뱀 589 2010-07-16 432 어머니생각~! [22]+3 초록뱀 974 2010-07-16 431 태양가족 [6] 권현경 551 2010-07-11 430 <계몽기가요>이애리수-황성옛터 [2] 권현경 529 2010-07-11 429 돈돌라리 [2] 꿈많은시절 488 2010-07-11 428 노들강변 [1] 꿈많은시절 503 2010-07-11 427 통일아~통일아 [6]+2 고향♡하늘 676 2010-07-10 426 타향의 봄 [21]+4 생 1326 2010-07-07 425 김치깍두기 노래 [4] 생 653 2010-07-07 424 다시만납시다.. [21] 꿈많은시절 1119 2010-07-07 423 도시처녀 시집와요.. [1] 꿈많은시절 481 2010-07-07 422 운명의 갈림길... [11] 꿈많은시절 687 2010-07-07 421 도시 {처녀} 시집 와요. ^^ [3] 고향♡하늘 367 2010-07-06 420 소쪽새야 [16]+7 와인 1198 2010-06-28 419 동백꽃한송이 나도 한송이 [20]+5 와인 959 2010-06-28 418 토장의 노래 [3] 고향♡하늘 697 2010-06-28 417 별 보러 가자 [7]+3 고향♡하늘 901 2010-06-28 416 가거라 삼팔선 [1] 권현경 529 2010-06-27 415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 [6] 진주아씨 803 2010-06-27 414 쾌지나 칭칭 나네/김상국 온달 491 2010-06-27 413 어서 열자 통일의문 룡정곰 781 2010-06-23 412 전혜영의 산천가.. [6]+5 귀여운여우 753 2010-06-23 411 휘파람.. [2]+1 귀여운여우 787 2010-06-23 410 진도아리랑.. [4]+2 귀여운여우 362 2010-06-23 409 기러기떼 날으네... [13]+1 귀여운여우 705 2010-06-23 408 서울에서 평양까지 [15] 권현경 1354 2010-06-22 407 조선음악 보천보전자악단경음악 [17]+6 일정송 2057 2010-06-15 406 나의 어머니 [15]+1 마음의부자 1110 2010-06-15 405 달래음악단... [9]+1 그대사랑장미 1040 2010-06-14 404 축복하노라 [10]+3 그대사랑장미 1045 2010-06-08 403 사랑하시라 [21] 진주아씨 1821 2010-06-07 402 보천보전자악단의 "안해의 노래" [27]+3 진주아씨 1494 2010-06-07 401 운명의 갈림길(이경숙) [14] 마음의부자 1253 2010-06-07 400 처녀시절 [13]+4 그대사랑장미 968 2010-05-28 399 고향하늘.. [14]+1 그대사랑장미 997 2010-05-28 398 꽃노래.. [4] 그대사랑장미 651 2010-05-28 397 전헤영노래..홍타령 [9]+5 그대사랑장미 876 2010-05-23 396 나서라 의형제여 [14]+1 와인 1047 2010-05-20 395 나의 선생님 [7]+2 와인 1005 2010-05-20 394 나의 사랑 나의 행복 [24] 평양사랑 1243 2010-05-18 393 통일 돈돌라리 [12]+1 관리자 930 2010-05-03 392 심장에 남는 사람 [25]+11 고향♡하늘 1952 2010-04-26 391 봄이오는 고향의 봄 올려봅니다. [29]+1 엉터리200 1471 2010-04-02 390 어머니 생각 [32] 새벽이슬 1594 2010-03-23 389 통일의 문열자 [3] 새벽이슬 772 2010-03-23 388 새터민가수 김혜영씨의 도시처녀 시집와요 [24]+2 권현경 2454 2010-03-03 387 기러기떼 날으네 [26]+2 민족과운명 1505 2010-02-23 386 아리랑 랑랑 [8] 와인 906 2010-02-23 385 찔레꽃 [36]+1 와인 2396 2010-02-23 384 양산도 [7]+2 와인 618 2010-02-23 383 새타령 [2] 와인 664 2010-02-23 382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집 [8]+2 와인 1104 2010-02-23 381 반월가 [8] 와인 643 2010-02-23 380 엄마엄마 [27]+22 평양사랑 2474 2010-02-12 379 조금화의 "북악산의 노래" [17] 진주아씨 1222 2010-02-11 378 조금화의 "씨름은 좋아" [8] 진주아씨 802 2010-02-11 377 길정화노래 [4] 할빈사람 867 2010-02-10 376 안해의 노래 [22]+1 진주아씨 1808 2010-02-10 375 민요묶음(밴드연주) [7] 와인 1218 2010-02-09 374 감격시대~ [7] 와인 762 2010-02-09 373 통일축배가~ [2] 와인 678 2010-02-09 372 고향꿈 [8]+4 평양사랑 1138 2010-01-27 371 고향의 봄 [37]+4 j서향 1706 2010-01-24 370 아직은 말못해 [9] j서향 1057 2010-01-24 369 심장에 남는 사람 [26]+1 j서향 1568 2010-01-24 368 통일 차표 팝니다. [19] j서향 942 2010-01-24 367 평양 냉면 [7]+1 j서향 965 2010-01-24 366 도시처녀 시집와요 [15] 사랑아 830 2010-01-19 365 손에 손잡고 [12]+2 평양사랑 1334 2010-01-10 364 자장가 [9] j서향 931 2010-01-04 363 나의 사랑 나의 행복 [14]+2 j서향 1619 2010-01-04 362 영천 아리랑 [4] j서향 702 2010-01-04 361 내 나라 내 겨레 [5]+4 평양사랑 1051 2009-12-31 360 우리 공장처녀들 [5] 진주아씨 886 2009-12-31 359 흥 타령 ~~ [1] 마사꼬 504 2009-12-28 358 같이가자요 [4] 마사꼬 763 2009-12-25 357 일본어버전~첫사랑오빠 [13]+1 믿음과사랑 1376 2009-12-18 356 ^&^엄마의노래^&^ [13]+4 꿈동산 1110 2009-12-16 355 ^&^고향하늘^&^ [14]+7 꿈동산 832 2009-12-16 354 ^&^도시처녀 시집와요.^&^ [8]+7 꿈동산 714 2009-12-16 353 "추억" [6] again 866 2009-12-15 352 ^&^***엄마생각^&^*** [18]+4 토끼동산 1244 2009-12-08 351 김치깍두기노래 [13]+6 토끼동산 956 2009-12-05 350 ^&^****다시만납시다^&^*** [21]+2 토끼동산 1058 2009-12-05 349 6.15경축공연 [맹꽁이타령] [7] 풀하우스 880 2009-12-04 348 ***아내고향** [7]+2 토끼동산 873 2009-12-04 347 ***꽃노래*** [5]+1 토끼동산 446 2009-12-03 346 ***언제만나랴*** [15]+3 토끼동산 946 2009-12-03 345 아침의 나라에서 -김연자 [11]+1 평양사랑 1003 2009-12-02 344 통일의 노래 [5] 님은먼곳에* 614 2009-12-02 343 사랑 사랑 내사랑 [14] 님은먼곳에* 925 2009-12-02 342 아침이슬 -양희은 [9]+1 평양사랑 917 2009-11-30 341 다시 만나요 [15]+4 님은먼곳에* 1076 2009-11-29 340 녀성해방가(녀성의 노래) [4]+1 푸른초원 679 2009-11-25 339 영 천 아 리 랑 [4]+4 *철의신념* 572 2009-11-22 338 군 밤 타 령 [6]+2 *철의신념* 572 2009-11-22 337 통일축배가 [1] 취주악단 592 2009-11-19 336 시집와요 [9] 취주악단 634 2009-11-19 335 바다의노래 [5]+1 토끼동산 647 2009-11-18 334 모르는가봐 [14]+6 토끼동산 745 2009-11-18 333 휘파람:전혜영 [13]+6 토끼동산 1021 2009-11-18 332 내이름 묻지마세요 [8]+5 *철의신념* 833 2009-11-17 331 어머니 생각 [15]+1 *철의신념* 880 2009-11-17 330 기러기떼 날으네 [13]+4 *철의신념* 859 2009-11-17 329 땅과 말하는 처녀 [8]+1 마음의부자 739 2009-11-16 328 반갑습니다 (리경숙) [9] 마음의부자 982 2009-11-16 327 운명의 갈림길 [15]+1 마음의부자 1069 2009-11-16 326 나의 어머니 [20]+3 *철의신념* 859 2009-11-16 325 고향 하늘 [4]+1 *철의신념* 594 2009-11-16 324 풍년새가 날아가든다 [4]+1 *철의신념* 472 2009-11-16 323 <***내고향 제일로좋아***> [7] 붉은_단풍잎 600 2009-11-15 322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15] 붉은_단풍잎 1017 2009-11-14 321 <우리 사는마을> [3] 붉은_단풍잎 454 2009-11-14 320 <조선 팔경가> [3] 붉은_단풍잎 556 2009-11-14 319 <같이 가자요> [5] 붉은_단풍잎 490 2009-11-13 318 <도시처녀 시집와요> [2] 붉은_단풍잎 495 2009-11-13 317 <꽃> [6] 붉은_단풍잎 639 2009-11-13 316 ☆ 심장에 남는 사람 ☆ [12] 착한여왕 882 2009-11-12 315 ☆ 고향의 봄 ☆ [14] 착한여왕 716 2009-11-12 314 ☆ 도라지 ☆ [2] 착한여왕 414 2009-11-12 313 ☆ 까뚜리 사냥 ☆ [4] 착한여왕 461 2009-11-12 312 ☆ 고향생각 ☆ [8] 착한여왕 679 2009-11-12 311 <처녀 시절> [5] 붉은_단풍잎 566 2009-11-10 310 <처녀로 꽃필때> [4]+2 붉은_단풍잎 603 2009-11-10 309 <돈돌랄리> [5]+3 붉은_단풍잎 481 2009-11-10 308 <김치 깍뚜기> [7]+3 붉은_단풍잎 479 2009-11-10 307 기다려다오 [6] 진주아씨 722 2009-11-09 306 <통일아~통일아~>가수:김 은 실 [5]+2 붉은_단풍잎 549 2009-11-09 305 <언제 만나랴>가수:김 은 실 [9]+3 붉은_단풍잎 582 2009-11-09 304 <다시 만납시다>가수:김 은 실 [6]+2 붉은_단풍잎 647 2009-11-09 303 북한식 아목동 [21]+1 풀하우스 1284 2009-11-07 302 "......날보고 눈이 높대요......" [8]+5 붉은_단풍잎 904 2009-11-06 301 터 - 신형원 [7]+1 평양사랑 702 2009-10-31 300 림진강 [16]+2 마음의부자 1142 2009-10-27 299 고향하늘 봄노래 [19] 진주아씨 1237 2009-10-12 298 강원도 처녀가 제일 곱대요 [29]+2 진주아씨 1399 2009-10-12 297 "...~북한음악<언니를 기다리며울고서있네>~..." [25]+2 붉은_단풍잎 1036 2009-10-08 296 "...~북한음악<기다려다오>~..." [8]+2 붉은_단풍잎 1066 2009-10-08 295 아 내고향 [15] 마음의부자 964 2009-10-07 294 평양노래자랑의 주현미 [18]+5 집시의여인 1501 2009-10-07 293 고향의 봄 [11]+8 집시의여인 1018 2009-10-07 292 "...사랑하는오빠와 우리삼형제..." [22]+10 붉은_단풍잎 949 2009-10-05 291 "....~압록강의 노래~...." [14]+7 붉은_단풍잎 738 2009-10-05 290 "....~최령감네 평양구경~...." [15]+3 붉은_단풍잎 780 2009-10-05 289 축복하노라 [18] 마음의부자 1001 2009-10-03 288 너를 보며 생각하네 [14]+2 마음의부자 1266 2009-10-03 287 "...~군 밤 타 령~..."리경숙 [23]+10 붉은_단풍잎 795 2009-10-01 286 "...~훌 라 리~..."리경숙 [8]+3 붉은_단풍잎 865 2009-10-01 285 "...~<민 요>산 천 가~..."리경숙 [5]+2 붉은_단풍잎 578 2009-10-01 284 "...~어 랑 타 령~..." 리경숙 [11]+4 붉은_단풍잎 514 2009-10-01 283 "...~밀 양 아 리 랑~..." 리경숙.전혜영 [9]+7 붉은_단풍잎 932 2009-09-30 282 어머니 생각 (김광숙) [28]+2 닭발 947 2009-09-28 281 "....북한 음악:<흥 타 령>...." :리경숙 [11]+9 붉은_단풍잎 585 2009-09-28 280 "....북한 음악:<진 도 아 리 랑>....":리경숙 [11]+9 붉은_단풍잎 582 2009-09-28 279 "....북한 음악:<영 천 아 리 랑>...." :리경숙 [10]+9 붉은_단풍잎 559 2009-09-28 278 기러기떼날으네(조금화) [28]+1 마음의부자 980 2009-09-27 277 고향하늘 [15]+1 마음의부자 746 2009-09-27 276 <방패>中 - 보위자의 노래 [28]+7 별은멀리에 1232 2009-09-22 275 우리사로청위원장中 - 들국화 [26]+6 별은멀리에 918 2009-09-21 274 민족과운명中 - 아 조국아 [18]+5 별은멀리에 1012 2009-09-21 273 석개울의 새봄中 - 기럭아 너 어데가니 [39]+7 별은멀리에 1163 2009-09-21 272 북한음악 - 뽕따는 처녀 [6] 별은멀리에 526 2009-09-21 271 토장의 노래 (조금화) [17] 마음의부자 786 2009-09-20 270 온달전中 - 이내마음 나라를 지켜 [31]+8 별은멀리에 1386 2009-09-19 269 하랑과진장군中 - 나라위한 한마음 [22]+5 별은멀리에 1366 2009-09-19 268 임진왜란中 - 임진의 산천아 [8]+1 별은멀리에 770 2009-09-19 267 보심록中 - 아 못버려 [40]+13 별은멀리에 1500 2009-09-19 266 북한음악 - 처녀로꽃필때 [5]+1 별은멀리에 617 2009-09-19 265 북한음악 - 배우자 [14] 별은멀리에 808 2009-09-19 264 북한음악 - 단풍이 붉게타네 [9] 별은멀리에 721 2009-09-18 263 해운동의 두가정中 - 사랑의 약속 [22] 별은멀리에 1004 2009-09-18 262 청춘의 제복中 - 그대가 걸어온 길 [13]+4 별은멀리에 772 2009-09-18 261 달매와범다리中 - 정든님 돌아왔네 [24]+12 별은멀리에 1313 2009-09-17 260 한나의메아리中 - 동백꽃한송이 [21]+2 별은멀리에 943 2009-09-17 259 도라지꽃中 - 심산에피는꽃 [15] 별은멀리에 1031 2009-09-17 258 언제만나랴 [17]+1 진주아씨 825 2009-09-16 257 신고산타령 [5] 진주아씨 547 2009-09-16 256 날 보고 눈이 높대요 [10] 진주아씨 912 2009-09-15 255 영천아리랑 [3] 진주아씨 500 2009-09-15 254 사랑 사랑 내사랑 [7]+1 진주아씨 717 2009-09-15 253 한많은 대동강아/ 손인호 [3] 평양사랑 626 2009-09-13 252 <민족과운명>카프작가편中 - 시인의 길 [19]+7 별은멀리에 1040 2009-09-13 251 심장에 남는 사람 中 [12] 큐티걸 920 2009-09-09 250 곡절많은운명中 - 이내마음 한송이 들꽃이되여 [26]+14 별은멀리에 1232 2009-09-07 249 나의 어머니 [10] 마음의부자 768 2009-09-07 248 북한음악 - 우리엄마기쁘게한번웃으면 [26]+4 별은멀리에 940 2009-09-07 247 북한음악 - 눈물없이 살고싶어 [34]+10 별은멀리에 1336 2009-09-05 246 호동왕자와 낙랑공주中 - 떨어져선 못살아 [36]+11 별은멀리에 1517 2009-09-05 245 사랑 사랑 내 사랑 [8] 미운오리 699 2009-09-04 244 고향에 전해다오 [24]+2 미운오리 1111 2009-08-31 243 반달 [19]+2 평양사랑 813 2009-08-30 242 북한음악 - 양산도 [5] 별은멀리에 551 2009-08-29 241 김혜영/모란화 [6]+1 평양사랑 806 2009-08-27 240 북한음악 - 고향을 떠나올때 [19]+5 별은멀리에 1137 2009-08-26 239 북한음악 - 어머니 [27]+12 별은멀리에 950 2009-08-26 238 다시 만나요/리경숙 [29] 평양사랑 1715 2009-08-16 237 분단의 아픔 [15] 평양사랑 983 2009-08-16 236 처녀로 꽃필때 [8] 새벽이슬 626 2009-08-16 235 어머니 생각 [18]+2 새벽이슬 689 2009-08-16 234 휘파람 전혜영 [11] 새벽이슬 810 2009-08-16 233 아름다운강산 [7] 평양사랑 701 2009-08-13 232 토장의노래(원곡) [14]+8 별은멀리에 717 2009-08-11 231 마야/반갑습니다 [11] 평양사랑 892 2009-08-08 230 평양아줌마 [2] 평양사랑 1044 2009-08-03 229 내 사랑할 처녀 (예술영화《맹세》중에서) [12] 관리자 907 2009-07-29 228 봄날의 약속 (텔레비죤소설《석개울의 새봄》중에서) [19] 관리자 1370 2009-07-29 227 달타령 [6] 평양사랑 803 2009-07-29 226 휘파람 (경음악) [9] 관리자 1088 2009-07-28 225 축복하노라(무용곡) [7] 관리자 786 2009-07-28 224 처녀시절 (경음악) [8] 관리자 848 2009-07-28 223 우등불 (경음악) [17] 관리자 1070 2009-07-28 222 아직은 말못해 (경음악) [2] 관리자 664 2009-07-28 221 사랑가 (경음악) 관리자 621 2009-07-28 220 밭갈이 노래 (경음악) [1] 관리자 486 2009-07-28 219 반갑습니다(무용곡) [2] 관리자 547 2009-07-28 218 도시처녀 시집와요 (경음악) [2] 관리자 492 2009-07-28 217 닐리리(무용곡) [2] 관리자 508 2009-07-28 216 내 이름 묻지 마세요(1) (경음악) [5] 관리자 643 2009-07-28 215 금강산타령 [5] 관리자 411 2009-07-28 214 함께 가자 나의 동무 (예술영화《첫 기슭에서》중에서) [24] 관리자 999 2009-07-28 213 아 내 고향 (텔레비죤소설《석개울의 새봄》중에서) [11] 관리자 968 2009-07-27 212 석개울아 흘러라 (텔레비죤소설《석개울의 새봄》중에서) [20]+2 관리자 942 2009-07-27 211 향수 [2] 평양사랑 833 2009-07-26 210 우리사는마을/김광숙외 [3] 평양사랑 674 2009-07-25 209 오빠생각 [24]+2 평양사랑 1317 2009-07-24 208 둥근달여기내려/금강산가극단 [1] 평양사랑 501 2009-07-22 207 타향살이 [7]+1 평양사랑 912 2009-07-22 206 사랑가 (예술영화《춘향전》중에서) [12]+1 관리자 1010 2009-07-22 205 리별가 (예술영화《춘향전》중에서) [5] 관리자 639 2009-07-22 204 내 고향 처녀 (예술영화《내 고향의 처녀들》중에서) [9] 관리자 779 2009-07-22 203 나의 사랑 그대 사랑 (텔레비죤소설《건설장의 처녀들》중에서) [13] 관리자 823 2009-07-22 202 심장에 남는 사람 (예술영화《심장에 남는 사람》중에서) [10] 관리자 768 2009-07-22 201 종다리처녀의 노래 (텔레비죤소설《종달새》중에서) [16]+1 관리자 917 2009-07-22 200 천하절승 묘향산 [8]+1 관리자 566 2009-07-22 199 나의 사랑 나의 행복 [24]+1 자전거 869 2009-07-21 198 길동무 [16]+5 진희 1251 2009-07-18 197 아리랑 련곡. [10] 공민루 895 2009-07-16 196 13도자랑가 [6] 평양사랑 805 2009-07-10 195 달래음악단/멋쟁이 [11] 평양사랑 975 2009-07-10 194 선창/리금희 [4]+1 평양사랑 779 2009-07-03 193 우리민족끼리 [16]+2 평양사랑 1073 2009-06-27 192 번지없는 주막(리금희) [8] 평양사랑 1270 2009-06-21 191 돈돌라리 피아노 협주곡입니다. [4] 공민루 769 2009-06-20 190 나의 사랑 나의 행복(리경숙) [33]+4 평양사랑 1272 2009-06-19 189 김혜영의 첫사랑 오빠 일본어 버전입니다. [9]+1 공민루 1252 2009-06-14 188 김혜영의 모래시계. 백학 [8] 공민루 904 2009-06-14 187 김혜영의 살짝쿵. [5] 공민루 981 2009-06-14 186 김혜영 의 첫 사랑 오빠 [21] 공민루 1567 2009-06-14 185 김혜영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4] 공민루 727 2009-06-14 184 김혜영의 님이 오는 계절 [13] 공민루 969 2009-06-14 183 꽃파는 처녀(전혜영) [12]+1 평양사랑 972 2009-06-13 182 총련노래 가고파. [5] 공민루 1254 2009-06-10 181 어머니 생각. [20] 공민루 871 2009-06-10 180 김치깍두기노래. [10] 공민루 780 2009-06-10 179 아직은 말못해. [8] 공민루 550 2009-06-10 178 준마처녀. [4]+1 공민루 934 2009-06-10 177 김정일의 마지막 여자 윤혜영의 노래 [38]+9 공민루 3624 2009-06-10 176 토장의 노래 [5] 공민루 1245 2009-06-10 175 마포종점(달래음악단) [3] 평양사랑 865 2009-06-09 174 목포의 눈물(리금희) [4] 평양사랑 866 2009-06-05 173 감격시대(리영애) [6] 평양사랑 821 2009-06-03 172 북한가요 심장에 남는 사람, [21]+3 공민루 1255 2009-06-02 171 형제여러분 반갑습니다 [15]+2 제주도학생 909 2009-05-31 170 북한노래모음 [19]+1 제주도학생 1836 2009-05-30 169 언제만나랴(김은실) [19]+1 평양사랑 1249 2009-05-27 168 아~나의 조국아(최삼숙) [18] 평양사랑 1135 2009-05-24 167 단 하나의 사랑 [4] 작은씨앗 787 2009-05-23 166 청산벌 풍년(연주음악) [7] 평양사랑 550 2009-05-22 165 달래음악단(나항상 그대를) [15]+2 평양사랑 1283 2009-05-21 164 임진강 [17] 평양사랑 913 2009-05-20 163 백두와 한라는 내조국 [6]+3 평양사랑 849 2009-05-20 162 칠갑산(달래음악단) [12] 평양사랑 1201 2009-05-19 161 그대는 내사랑 [10]+1 평양사랑 997 2009-05-17 160 바다의 노래 [2] 평양사랑 675 2009-05-17 159 우리는 한핏줄 한겨레 [3]+2 평양사랑 740 2009-05-16 158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12] 제이 1070 2009-05-14 157 그리운금강산 [3]+2 평양사랑 594 2009-05-13 156 나는 알았네 [15]+6 평양사랑 1333 2009-05-12 155 아~내사랑 [11]+4 평양사랑 840 2009-05-11 154 즐거운 방목길 [10] 평양사랑 1069 2009-05-10 153 웃움꽃 만발했네.. [14]+1 자전거 626 2009-05-09 152 그대면 그대 하나면... [12]+1 자전거 774 2009-05-09 151 신고산 타령... [4] 자전거 555 2009-05-09 150 축하 드립니다. [9] 평양사랑 641 2009-05-09 149 다시만납시다 [17]+2 창공의새 931 2009-05-08 148 통일축배가 [2] 창공의새 485 2009-05-08 147 통일응원가 [2] 창공의새 408 2009-05-08 146 통일아 통일아 [9] 창공의새 604 2009-05-08 145 통일의 길 [8] 창공의새 454 2009-05-08 144 통일의노래 [5] 창공의새 476 2009-05-08 143 준마처녀 [14]+1 평양사랑 1212 2009-05-07 142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9]+1 평양사랑 1015 2009-05-06 141 축배를 들자 [8]+2 평양사랑 623 2009-05-05 140 휘파람(라틴버젼) [8] 평양사랑 825 2009-05-05 139 험난한 파도넘어 다시만나네 [5] 평양사랑 699 2009-05-04 138 홀로아리랑(달래음악단) [7]+4 평양사랑 1109 2009-05-04 137 가고파 [6] 평양사랑 852 2009-05-03 136 제일 좋은때지요 [7]+2 평양사랑 662 2009-05-03 135 도시처녀 시집와요 [7] 평양사랑 555 2009-05-03 134 심장에 남은사람(바이브) [13]+3 평양사랑 923 2009-05-01 133 웃움 꽃이 만발하네... [3] 자전거 408 2009-05-01 132 우리자랑 이만 저만 아니라오... [6] 자전거 521 2009-05-01 131 아무도 몰라...ㅋ [4] 자전거 525 2009-05-01 130 동백 아가씨... [3] 자전거 766 2009-05-01 129 배나무집에 경사났네 [6]+2 평양사랑 515 2009-05-01 128 꽃노래(최삼숙) [7]+7 평양사랑 805 2009-04-30 127 백만송이장미(김광숙) [13]+1 평양사랑 1548 2009-04-30 126 통일음반 - 그 날이 오면 [20] 제이 760 2009-04-30 125 아직은 말못해 [4]+4 평양사랑 661 2009-04-29 124 반갑습니다 [3]+2 평양사랑 785 2009-04-29 123 모르는가봐 [11]+2 평양사랑 652 2009-04-27 122 고향하늘 [15] 평양사랑 685 2009-04-27 121 같이가자요 [8]+3 평양사랑 598 2009-04-26 120 내고향 제일로 좋아 [5]+1 평양사랑 534 2009-04-26 119 통일의 노래 [9]+1 자전거 703 2009-04-18 118 군 밤타령... [6] 자전거 585 2009-04-18 117 김치 깎두기... [5] 자전거 613 2009-04-17 116 녀성은 꽃이라네 노래방용 반주음악(MR)입니다. [6] 대타 825 2009-04-17 115 조선 영화음악인데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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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본문글 올린 테스트 님 께서는 정신나간 소리 그만 집어 치워야 되는 줄로 사료 됩니다.
정신 넋 빠진 인간 떼스뜨야~~~
알간?
몰간?
육갑아.
저도 쉼터의 회원이고..제 전공이 컴퓨터인지라....궁금하여 여러 전문기관에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뜻밖에도 상당히 이해할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쉼터는 매해마다 업체 광고비와 후원단체의 후원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쉼터 홈페지에 조그마한 배너광고 하나 올리는데도 한달에 50만원을 지급해야 합니다.
매달 10개 이상의 업체가 쉼터 홈페지에 배너광고를 의뢰하고 있으니 이 광고 수익만으로도 한달에
500만원~600만원 정도를 벌어들이고 있는 셈이지요....
새터민쉼터에서는 매해마다 년말이 되면 쉼터에서 벌어들인 광고비와 후원비에 대한 수익금 사용내역을 회원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쉼터 수익금 내역을 보면서 일정 부분은 수긍이 가면서도 한가지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년간 쉼터 수익금이 몇천만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그 수익금의 90% 이상이 홈페지 관리비용이라는 쉼터의 수익금 사용 내역서를 보면서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보통 쉼터규모의 사이트를 관리하려면 한달에 10만원~20만원 정도을 내고 전문적인 업체에
맡기면 충분합니다.
결과적으로 년간 100만원~200만원 비용 정도면 전문적인 홈페지 관리업체에서 다 알아서 관리를 해줍니다.
결국은 년간 실지적으로 들어간 홈페지 관리 비용 200만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돈은 어디에 갔을가 하고 의문점이 있더군요..
하지만 그당시에는 쉼터에서 알아서 다 하겠지 하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쉼터 홈페지가 다운되고 서비스가 중지되면서...이해가 안되어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원인을 알고 보니 너무도 충격적이었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쉼터에서는 매달 들어가는 홈페지 관리비용 10만원~20만원 마져도 아까워서 해킹과 바리러스에 형편없이 취약한 웹깨비라는 공짜로 서비스 해주는 회사에 회원수가 몇만명이나 되는 쉼터의 홈페지 관리를 맡겼던 것입니다.
더구나 이번 해킹의 주된 공격자가 북한이라는 사실인것입니다.
그동안 쉼터는 북한의 해킹에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었고 귀중한 우리 새터민들의 모든 사이버 정보와 일상 생활이 전부 북한에서 손금보듯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매해 마다 수천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면서도 한달에 몇십만원밖에 안하는 홈페지 관리 비용 아끼려고 해킹과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대책에 전혀 서있지 않는 싸구려 관리기관에 맡겼던 것입니다.
저역시 새터민이고 쉼터의 회원으로써 사이터 테러의 피해자이고 오직 수익금에만 눈이 멀어 쉼터 홈페지에 대한 관리를 허술히 하고 있는 쉼터 운영자인 조선족 분에게 불만을 가지지 않을수 없네요..
그리고 그동안 쉼터의 수익금을 가지고 몇만명의 쉼터 회원들을 우롱하고 있는 조선족 분들에 대해서 더이상 새터민들을 돈벌이 대상으로 이용하지 말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터민쉼터가 새터민들의 남한정착을 돕는 공익적인 단체인지 아니면 순수한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인지 떳떳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겉으로는 새터민들의 남한정착을 돕는 사이트라고 표명하면서, 외롭과 순진한 새터민들을 이용하여
돈벌이만 하는 새터민 쉼터가 정말 우리 새터민들에게 필요한지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사이버수사대는 신고자의 신상은 비밀에 붙이는 것이 원칙인데, 사과하라고 하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고.
실제로 이전에 저도 탈북자 메이저 사이트 하나 운영했는데 회원수 1300명 넘었는데, 당시 남한 입국 탈북자가 5천명도 되지 않았던 때라 큰 사이트라고 볼 수 있었음. 근데 카페에 북한영화랑 북한노래 많았는데,
어느날 강원도 경찰청 보안과라고 전화가 와서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신고가 들어와서 그러는데, 북한노래 북한영화 다 삭제하라고 해서....결국 그것들 다 삭제하고 나니까. 사이트 인기 떨어지고 회원들 다 떠나고 거의 폐사이트 되다 싶이 해졌죠....
아니 더 나아가서는 사이트가 폐쇠될 수도 있는 사태가 될수도 있었겠지만,
그러나 2000년 이후 자유민주주의 한국사회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독재자 김정일 정권과 비교할수 없는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단지 북한음악 이라 하여 영화라 하여 무조건 제지하지 않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말 그대로 새터민들의쉼터 사이트는 북한에 고향을 두고온 새터민 들에 애환을 함께 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사이트 입니다.
심지어는 탈북자동지회를 비롯하여 많은 사이트 에서 새터민들의쉼터를 비난하고 있는 새터민들 조차도 간간히 고향 생각이 들지면 새터민들의쉼터에 가만가만 도둑 고양이 처럼 접속해 북한영화 북한 음악을 시청하고 청취하고 있음을 보더라도 위 본문글 올린 시비군 테스트의 글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잡소리 인지를 가늠해 볼수 있지 않겠읍니까.
글을 완전히 속 시원하게 남겼습니다.
테스트는 제발 혼자 잘난척 사람들을 이젠 그만 물고 띁어라.. 새터민들의 쉼터까지 들락날락 거리면서 공연히 자유투사는 왜 걸구 지랄이야... 방금 가입하여 니 하는 꼴 보자니 가련하구나...
저도 쉼터의 회원이고..제 전공이 컴퓨터인지라....궁금하여 여러 전문기관에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뜻밖에도 상당히 이해할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쉼터는 매해마다 업체 광고비와 후원단체의 후원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쉼터 홈페지에 조그마한 배너광고 하나 올리는데도 한달에 50만원을 지급해야 합니다.
매달 10개 이상의 업체가 쉼터 홈페지에 배너광고를 의뢰하고 있으니 이 광고 수익만으로도 한달에
500만원~600만원 정도를 벌어들이고 있는 셈이지요....
새터민쉼터에서는 매해마다 년말이 되면 쉼터에서 벌어들인 광고비와 후원비에 대한 수익금 사용내역을 회원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쉼터 수익금 내역을 보면서 일정 부분은 수긍이 가면서도 한가지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년간 쉼터 수익금이 몇천만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그 수익금의 90% 이상이 홈페지 관리비용이라는 쉼터의 수익금 사용 내역서를 보면서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보통 쉼터규모의 사이트를 관리하려면 한달에 10만원~20만원 정도을 내고 전문적인 업체에
맡기면 충분합니다.
결과적으로 년간 100만원~200만원 비용 정도면 전문적인 홈페지 관리업체에서 다 알아서 관리를 해줍니다.
결국은 년간 실지적으로 들어간 홈페지 관리 비용 200만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돈은 어디에 갔을가 하고 의문점이 있더군요..
하지만 그당시에는 쉼터에서 알아서 다 하겠지 하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쉼터 홈페지가 다운되고 서비스가 중지되면서...이해가 안되어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원인을 알고 보니 너무도 충격적이었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쉼터에서는 매달 들어가는 홈페지 관리비용 10만원~20만원 마져도 아까워서 해킹과 바리러스에 형편없이 취약한 웹깨비라는 공짜로 서비스 해주는 회사에 회원수가 몇만명이나 되는 쉼터의 홈페지 관리를 맡겼던 것입니다.
더구나 이번 해킹의 주된 공격자가 북한이라는 사실인것입니다.
그동안 쉼터는 북한의 해킹에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었고 귀중한 우리 새터민들의 모든 사이버 정보와 일상 생활이 전부 북한에서 손금보듯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매해 마다 수천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면서도 한달에 몇십만원밖에 안하는 홈페지 관리 비용 아끼려고 해킹과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대책에 전혀 서있지 않는 싸구려 관리기관에 맡겼던 것입니다.
저역시 새터민이고 쉼터의 회원으로써 사이터 테러의 피해자이고 오직 수익금에만 눈이 멀어 쉼터 홈페지에 대한 관리를 허술히 하고 있는 쉼터 운영자인 조선족 분에게 불만을 가지지 않을수 없네요..
그리고 그동안 쉼터의 수익금을 가지고 몇만명의 쉼터 회원들을 우롱하고 있는 조선족 분들에 대해서 더이상 새터민들을 돈벌이 대상으로 이용하지 말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터민쉼터가 새터민들의 남한정착을 돕는 공익적인 단체인지 아니면 순수한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인지 떳떳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겉으로는 새터민들의 남한정착을 돕는 사이트라고 표명하면서, 외롭과 순진한 새터민들을 이용하여
돈벌이만 하는 새터민 쉼터가 정말 우리 새터민들에게 필요한지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너의 그더럽고 치사한 주둥아리에....어데다가 자유투사 이름을 올리냐?제발 이곳에 이미지를 흐리게 하지말고 사라져 버려라.. 네 입에서 썩은냄새가 나서 못 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