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님 편히 맘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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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님도 같은 북한 동포로서 너무 험한 말로 다른 분들마음에 상처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 한자에 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점을 알려줍니다. 물로 전에 어떤 마음에 상처를 당하셨는지는 모르오나.. 그럴수록 님의 마음만 더 힘들어갑니다. 우리서로 지금까지 힘들게 여기 까지 왔는데. 서로 마음에 글 한자로 상처로 남기지 말앗으면 바램입니다. 한 마디라도 위로해주고 힘이 되여주는 마음이였으면 합니다. 그럼 편한 마음으로 이시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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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님처럼 괸이사는분들에게는 할말은 하는 사람이죠/
자기가 무엇때문에 정든 고양을 이탈하셧는지 생각좀 하시면서 사시기 바람니다/
그렇게도 북한 노래가 좋으면 당장 비행기타고 북으로 가면 되시겟는데 외 가기는실으세요/
북한일 똥배 정일이가 임무를 주셧나요?
하여튼 충고는 감사이 받겟습니다
음하하하
자기랑 의견이 이념이 틀리다고 몰아치기..북한 식으로 공격 하면 안되죠.
모르는 사람들은 뒷북치지 말고 입들 조심하라우 .
누가 남을 욕만하고 싶겠는가?
누가 자기밥 먹고 남에게서 욕먹고 비난받을 짓만 하고 싶겠는가?
마치도 자기들만 선량한체 하며 함부로 가르치려 들지들 말라.
이 창에서 일부 조선족 나뿐 애들과 조교애들이 탈북자 망신시키려고
지랄하는것을 지켜보지 못한 사람들은 신사인척 하지 말라.
역겹다.
싫은사람은 사라지라.
개리같은 자가 이창에서 몇년째나 얼마나 김정일을 위한 선전을 하는지 알기나 하는가 ?
아마 선량하고 신사인척 하는 당신들도 이제 내가 한마디만 낚시글을 던지면..
대번에 폭력적으로 나올수 있는 너나 내나 다 같은 인간 들일 뿐이다.
다시 말하는데...
남을 욕하기 위하여 태여난 사람 따로 없고...
남욕하기를 즐기는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남이 욕을 하고 비난을 하는데 참기위하여 태여난 사람도 ...
참기만 하는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가르치려 들지 말라는 것이다.
니들 보고 욕하지 않았다면....참견말고..늬들 밥이나 지대로 벌어먹어.
남의 일에 참견 잘하는 것도 좋은 버릇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