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들이 쉼터는 정말로 없어야 한다.

조선족이 운영하던 누가 하던 상관 할 봐는 아니지만 관리자는 정말 나쁜 자식이다.

여자들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자기 비위에 맞지 않으면 글을 삭제하고  뭐 유치원 어린이들이 편 가르기를 하는것 처럼 놀아 대고 있다.

관리자라면 창을 관리만 하면 되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삭제 하면 안된다.

어느 사기군이 유흥광고를 내여 거기에 댓글을 달면  꼭 지워 버린다.

관리자면 유흥업소나 . 직업소개소에서 올린 글이 사기성이 있다면 그것을 지워야 응당하지 않을가?

그런데 반론하는 댓글이 달리면 무조건 지워 버린다는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탈북자들이 신상이 북한으로 넘어 갈수 있다는 것이다.

보안이 허술한 사이트에 누가 감히 들어 가겠는가.    무식한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아직도 거기서 그 무슨 희열을 느끼고 있다.

오늘은 자신의 앞날에 대하여 위험을 느끼지 못하지만  다가오는 위험에 대하여서는 감수하여야 한다.

사람찾기도 역시 북한에 많은 정보를 알려 주고 있다고 보아도 틀린 말이 아니다.

관리자 조선족은 당장 사리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