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6: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인간의 선택에 따라 기록되는 것은 역사이다. 인간은 선택을 통해서 보다 더 나은 역사를 창조하고자 한다. 창조로 나아가는 길을 알아내고 찾아내려는 것과 및 그 첩경이 곧 마음의 경영이다. 마음의 경영은 일의 순서를 정하고 그 순서대로 행동 및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경영의 순서대로 행동하여도 그 목적지인 창조로 이어질 수 있는가는 여호와의 결심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하신다. 인간들이 달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나, 인간들이 화성 및 우주로 나아가는 그런 진출을 보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허락이 없다면 불가능한 영역임을 우리는 직시할 수 있었다. 우주로 나아가는 것을 경영하여도 수많은 변수가 나타나고 그것으로 인해 무산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우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 같은데, 하나님이 결심여하에 따라 인간의 도모가 성사여부가 달려 있다.

악의 바이러스들이 우주를 전염치 못하게 우주로 나아가는 그 첩경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막으시면 인간의 우주 진출은 원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또는 수많은 변수를 만들어 그 길에 두면 커다란 난관을 만나 좌초할 것이다. 상상할 수 없는 변수와 의도적으로 막으심과 및 기타의 간섭이 없다면, 또는 하나님이 그 첩경을 그대로 노출시켜 주시고 그 모든 변수를 최소화 시켜주신다면 가는 길이 무난하게 열릴 수 있을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남한적화의 욕구로 인해 실로 상상할 수 없는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남과 북으로 구축하였고 하고 있고 활용하고 있다. 남한에는 김정일의 지령을 충실히 따르는 6.15세력이 있고 그것들이 패권을 가지고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들의 욕구가 과연 성사될 수 있을 것인가? 심는 대로 거둔다고 하였는데, 그들의 요구대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의 결심의 추가 그것들에게 기울어진다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데. 우선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방치하는 국민의 선택을 존중 곧 버려두실 것인가를 생각한다. 국민이 과연 대한민국이 망하고 김정일의 노예로 잡혀 들어가는 것을 원한다면, 실로 원한다면, 그렇게 결정하실 것인가? 그렇게 결정하실 수밖에 없도록 몰고 가는 악마의 집요한 공작에 놀아나는 국민의 선택에 따라 하나님은 스스로 세워놓으신 원칙인 선택의 자유라는 제약에 묶이시는 수밖에 없는 것일까? 선택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 원칙을 따라 바른 선택을 하도록 하나님의 개입은 없어야 하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개입하셔서 그것들을 이기는 지혜를 주신다. 우선적으로 거국적인 각성 성령의 각성운동이 그것이다. 국민이 깨어나야 하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 전에 지혜가 먼저 소리친다.

[잠언1:20-3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하나님은 그 지혜로 끝까지 대한민국을 권면하신다. 아울러 그 지혜를 받아 먼저 각성된 자들의 선택을 따라 대각성운동 곧 국민을 깨우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준비하고 계신 분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개입은 구체적이다.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먼저 지혜를 받아 각성된 자들이 성령의 대각성 운동을 일으키는 사역에 초대된다. 그 지혜를 받아 대 각성운동으로 나가는 것에도 때가 있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이 지혜를 가지고 오셔서 인간에게 그것들을 넉넉히 이기는 지혜를 보여주시고 그것으로 모든 적을 이기게 하신다고 하신다.[이사야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일곱 날의 빛 그 각성케 함으로 국민의 눈을 밝히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위기극복의 서광이 되는 것이고 그것은 마침내 광채가 되어 전 세계를 심히 눈부시게 할 것이다. 그 빛은 하나님의 모든 지혜로 각성케 하는 능력이고 인간의 눈을 밝혀 모든 것을 밝히 보고 듣고 깨닫게 하고 행동하게 하는 현명함을 주는 하나님의 빛이다. 그 빛을 받아야 하는데, 인간은 그 빛을 받기를 거절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우신 자들의 빛을 거부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 있다.

그들이 곧 6.15세력인데, 또는 그 세력에 묶여 부역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만세를 파괴한다.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국민적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존중해야 하고 그것을 받아 그대로 해야 한다는 공식이 있다. 그 공식을 거부하면 마침내 최종 선택대로 되는 것인데, 하나님의 개입을 따라서 그 지시대로 선택한다면 모든 재앙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선택의 추가 망국으로 넘어가면 나라는 망한다.

그때 비로소 아차 싶어 기도한다고 해도 이미 늦는다고 하신다.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인간의 마음의 경영, 특히 한반도를 정복하고 그 안의 모든 것을 개인소유로 하려는 자들의 경영이 응답될 수 없도록, 도리어 그것들이 망하게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북한인권법제정에 있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면 김정일과 친한 자들의 좋은 시절은 끝장난다. 이제는 적대정책만이 살아남는다. 중도실용이니, 대화 책이니 하는 것과 햇볕정책이니 하는 것은 모두 다 사라진다. 대결국면으로 간다는 것은 한반도의 희망이다. 이는 대한민국이 비로소 안일이라고 하는 그 사망의 잠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그때 비로소 자유의 적을 똑똑히 알게 되기 때문이다. 전쟁을 불사할 때 내부의 적을 처단하게 되고 그 때 비로소 61.5세력이 반역집단임을 알게 되고 그것들을 제거할 수 있게 되며, 김정일의 모든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폭파할 수 있게 된다. 모름지기 전쟁불사하게 된다면 전쟁은 오지 않는다. 국민들은 긴장을 하게 되고 국민들은 마음의 무장을 강하게 하고 자유를 지키기 위한 각오로 뭉쳐진다. 이를 국민의 안일에서 벗어나게 하는 건강한 긴장감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자유를 수호하고 나라를 수호하고 확산하며, 북한주민을 해방할 수가 있는 것이다.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반드시 제정하여 김정일의 집요한 공격에 무감각해진 국민의 마음을 깨워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국민을 깨우는 것이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성령의 지혜, 그것이 없다면 안일이라는 사망의 잠을 결코 깨울 수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복된 장맛비처럼 우리 국민에게 성령의 지혜로 기름 부으심을 오늘도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때문에 모든 교회는 일어나 하나님의 구원의 우물을 길어야 한다. [이사야12:2-3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성령의 대각성만이 나라를 살린다. 거국적으로 국민을 깨워 바른 선택을 돕는 힘은 성령께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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