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들의 수작은 물에 물탄것 처럼 흐리게 만들어 버리는 수작에는 혀를 내두름니다.
친북,종북의 쓰레기들이 김정일 눈치보며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수작을 감싸려고 하여도 송곳을 자루속에 감출수 없듯이 절대로 흐지부지 될수 없습니다.
탈북자는 그냥 탈북자이며 새턴지는 그냥 종북의 쓰레기,친북주의 자들이 이용하는 쓰레기 용어에 지나지 않습니다.
개수작 말고 여기서 사라지길 바란다.
새터민이란 용어는 싫어하는 분들도 많은데다 탈북자란 용어는 반대하는 분들이 거의 없으니 오래전 부터 써오던 탈북자란 용어 하나로 일원화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탈북자니 새터민이니 심지어 '북향민'이니 하며 정체 불명의 용어들을 쏟아 내지만 결국은 하나로 통일되리란 생각입니다. 특히 새터민이란 인위적 용어는 뇌물 노무현정권의 종말과 함께 사라져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 주변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새터민이란 호칭을 주로 쓴다는 그 동네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지난 좌파정권이 대북문제등 탈북자들의 조언은 무시 하면서 쓸데 없이 탈북자 이미지 개선을 시켜 주겠다며 억지로 만들어냈던 조어에 불과한데다 이 호칭은 사전적으로 의미가 동일하다고는 하나 쓰임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테면 언론에서도 탈북자 단체를 새터민 단체라 칭하지 않습니다. 탈북자 동지회를 '새터민 동지회'로 바꿔 부르지도 않습니다. 또한 '재중 탈북자'를 '재중 새터민'으로 바꿔 쓸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탈북자'란 용어는 '새터민' 보다 더 큰 범주를 가리키는 용어이고 새터민 처럼 외국인 노동자 집단까지 포함해 오용할 가능성도 적습니다. 당연히 더 널리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새터민이란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 낸 통일부 조차도 아래와 같이 탈북자란 용어가 더 보편적이고 더 널리 쓰인다고 명기하고 있습니다..
> 탈북자(脫北者)
1990년대 이후로는 북한의 경제난으로 인해 남한에 유입되는 북한주민의 수가 증가하면서 이들을 부를 용어가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 용어로 탈북자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는데, 한자표기(脫北者)를 보면 '북한을 탈출한 자.'로 해석해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새터민과 같은 뜻이라고 표기 되어 있다. 탈북자라는 용어는 현재까지도 북에서 온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중 가장 보편화 되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용어이다.
명칭은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이곳에 둘러보면 왜 그런 일때문에 사소한 논쟁을 벌이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새터민과 탈북자는 똑같은 사람임을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일을 가지고 왜 논쟁거리로 다루는지 왜 인생을 그리 복잡하게 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 사람들에게 주어진 의무는 오직 한가지, 고향에 있는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며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면 된다고 생각되는군요.
명칭은 아주 중요합니다.
종북좌빨들이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요.
잘못된 명칭은 진실을 왜곡시키고, 본질을 가리고, 사실을 볼수 없도록 만듭니다.
"희망버스"가 기실은 별로 희망스럽지 않으므로......
정확한 명칭은 "분열버스", "자유질서 전복버스"가 맞을 것입니다.
좌빨들의 잘못된 용어를 사용한 교란술입니다.
"새터민"이란 말에서 나오는 의미는 "이민자"라는 의미에 강세가 있는 명칭입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와 새롭게 터를 잡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북한에서 굶주림이 극도에 달해서..... 죽고사는 문제의 위협에 당면하여서......
자유를 찿아서..... 등등의 사유로 목숨 걸고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명칭입니다.
"탈북자"라고 하여야 북한을 탈출할 수 밖에 없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정확히 표현한 용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혼동하는 사람들에게 계속 그 차이를 알려 주어야 합니다.
들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명칭은 아무 관계없다고 개소리 치는 자들이 왜서 탈북자란 이름을 두고 새턴지 개소리 치는것인가? 그들은 명칭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간교한 장난을 치고 있는것 입니다.
새터란 이름을 사용하는 곳을 보세요.김일성 사진만 걸어 놓아도 입이 헤벌레 해가지고 뭐 김일성은 좋았는데,,,,,란 식으로 김정일독재에 대하여 너그럽게 포섭하는 경향이 넘 강하다,
놈현은 바로 이런것을 노리고 말장난을 치고 있엇던 것이다.
그만큼 명칭이 가지는 상징성은 너무나 중요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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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종북의 쓰레기들이 김정일 눈치보며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수작을 감싸려고 하여도 송곳을 자루속에 감출수 없듯이 절대로 흐지부지 될수 없습니다.
탈북자는 그냥 탈북자이며 새턴지는 그냥 종북의 쓰레기,친북주의 자들이 이용하는 쓰레기 용어에 지나지 않습니다.
개수작 말고 여기서 사라지길 바란다.
단지 한국와서 돈 벌면서 한국욕하고 중국 찬양하는 중국인 조선족들이 욕 먹는거지..
그런 조선족들은 하루빨리 내쫓아야 된다고 본다
제 주변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새터민이란 호칭을 주로 쓴다는 그 동네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지난 좌파정권이 대북문제등 탈북자들의 조언은 무시 하면서 쓸데 없이 탈북자 이미지 개선을 시켜 주겠다며 억지로 만들어냈던 조어에 불과한데다 이 호칭은 사전적으로 의미가 동일하다고는 하나 쓰임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테면 언론에서도 탈북자 단체를 새터민 단체라 칭하지 않습니다. 탈북자 동지회를 '새터민 동지회'로 바꿔 부르지도 않습니다. 또한 '재중 탈북자'를 '재중 새터민'으로 바꿔 쓸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탈북자'란 용어는 '새터민' 보다 더 큰 범주를 가리키는 용어이고 새터민 처럼 외국인 노동자 집단까지 포함해 오용할 가능성도 적습니다. 당연히 더 널리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새터민이란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 낸 통일부 조차도 아래와 같이 탈북자란 용어가 더 보편적이고 더 널리 쓰인다고 명기하고 있습니다..
> 탈북자(脫北者)
1990년대 이후로는 북한의 경제난으로 인해 남한에 유입되는 북한주민의 수가 증가하면서 이들을 부를 용어가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 용어로 탈북자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는데, 한자표기(脫北者)를 보면 '북한을 탈출한 자.'로 해석해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새터민과 같은 뜻이라고 표기 되어 있다. 탈북자라는 용어는 현재까지도 북에서 온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중 가장 보편화 되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용어이다.
종북좌빨들이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요.
잘못된 명칭은 진실을 왜곡시키고, 본질을 가리고, 사실을 볼수 없도록 만듭니다.
"희망버스"가 기실은 별로 희망스럽지 않으므로......
정확한 명칭은 "분열버스", "자유질서 전복버스"가 맞을 것입니다.
좌빨들의 잘못된 용어를 사용한 교란술입니다.
"새터민"이란 말에서 나오는 의미는 "이민자"라는 의미에 강세가 있는 명칭입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와 새롭게 터를 잡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북한에서 굶주림이 극도에 달해서..... 죽고사는 문제의 위협에 당면하여서......
자유를 찿아서..... 등등의 사유로 목숨 걸고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명칭입니다.
"탈북자"라고 하여야 북한을 탈출할 수 밖에 없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정확히 표현한 용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혼동하는 사람들에게 계속 그 차이를 알려 주어야 합니다.
새터란 이름을 사용하는 곳을 보세요.김일성 사진만 걸어 놓아도 입이 헤벌레 해가지고 뭐 김일성은 좋았는데,,,,,란 식으로 김정일독재에 대하여 너그럽게 포섭하는 경향이 넘 강하다,
놈현은 바로 이런것을 노리고 말장난을 치고 있엇던 것이다.
그만큼 명칭이 가지는 상징성은 너무나 중요한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