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전쟁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약탈하고자 하는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것으로 체제불안을 제거하고 있다. 그것이 선군정치이다. 지금은 미완의 6.25전쟁기간이다. 휴전을 하고 있다고는 하나 저것들은 다른 방법으로 대한민국을 흡수통일하려고 한다. 그 방법이란 간첩으로 한다는 말이다. 그런 세력이 도발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가 중요하다. 전쟁은 곧 죽음으로 연결하는 등식을 가진 심리는 두려움으로 가게 되는데, 그런 반응을 보이는 자들이 이기심이 강하면 강할수록 거대한 패닉을 만들어낸다. 이런 정신적인 지리멸렬을 만들어 내는 것은 대남심리전인데, 그것을 구사하는 간첩망 곧 모든 인적 물적인프라를 만들어 놓았다. 이기심을 통해 자기정체성을 찾아내려는 세대는 김정일의 대남심리전에 걸려 결국 거대한 패닉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죽게 하는 흉기가 된다. 때문에 이기심의 극대를 막아야 한다.

요즘의 세대는 이기심의 극대로 가고 있고 그것으로 뭉쳐져 강철 같다면 깨뜨리기 참으로 힘이 들 것이다. 사람의 이기심의 극대는 악마의 본질과 접속하고 있다는 말인데, 세상에 악마의 본질이 팽배하면 그것은 결국 강포가 땅에 가득하게 된다. 악마의 본질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을 제어하거나 제압하려면 인간의 제도나 기술로는 불가능하다. 그것들은 언제든지 기만類와 폭력類와 살인類로 착취類를 통해 악마의 쾌락類를 누리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그런 본질의 칵테일 그 화려한 혼합기술은 이기심의 극대 곧 악마의 본질을 강하게 가진 자들일수록 더욱 능수능란하다. 이런 것이 능한 자들일수록 김정일과 손발을 맞추는 기민함을 보이고, 그것들이 도리어 흉기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패닉을 조장한다. 그것에서 자기들에게 돌아올 몫은 토사구팽인데도 멈출 줄을 모른다.

김정일과 그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6.15세력에게 농락당하는 세상을 구원하려는 자들이 나서고 있다. 거기에는 지극히 작은 자로부터 세상에서 나름대로 큰 자에 속한 자들도 있다. 이를 義兵이라고 한다면 가장 말단의 병사도 있어야 하고 총사령관도 있어야 한다. 그들이 분진합격이라는 의미로 각개 각처에서 전과를 올려야 하는데, 오늘의 본문은 그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고 하신다. 그때만이 戰果를 올릴 수 있다고 하신다. 여호와께 맡기라는 말씀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임재를 받아 그 속에 오신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행동하라는 말씀이다. 이는 하나님의 지휘를 예민하게 받아 민첩하게 호흡일치가 되도록 일사불란 언행통일을 이루라고 하신다. 그때만이 전과를 올리게 된다고 하신다. 이는 악마의 본질과 전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지혜차원의 차이에서 승패가 난다. 차원이 낮은 행동이 차원이 높은 적에게 逆利用 당하게 된다. 그 투자의 결과를 알지 못하는 인간의 통찰력은 도리어 泣斬馬謖으로 가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은 구국의 先鋒들이 되어야 한다. 구국의 행사에 하나님의 지휘와 그 도움을 입어야 비로소 악마의 본질을 깨뜨리고 이타심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이타심이 곧 이타심의 극대인데 이는 지극히 큰 강력이라 그 강력으로 적이 흉기들을 격파하고 도리어 적을 박살나게 하기를 철장으로 질그릇 깨뜨리는 것같이 할 것이다. 간첩망, 하나님의 지휘받으면 쉽게 파괴한다. [요한계시록2:26-17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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