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8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不義하다는 말은 악마의 탐욕으로 인간의 소유욕을 극대화한다는 말이다. 악마의 탐욕은 기만類와 폭력類와 살인類를 수족으로 삼는다. 그것으로 소유욕을 극대화하는 자들을 불의하다고 한다. 그것으로 많은 소득을 가진다면 인간존재의 가치를 상실 짐승이하로 추락케 한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돈을 구하는 모든 이들이 그와 같다.

영혼을 판다는 말은 인간다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로 살아야 인간다움인데, 그 인간다움을 포기하는 대가로 악마의 탐욕과 그 수족들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그 소득을 얻는 만큼 악마의 탐욕의 수족들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것들이 들어온 만큼 악마를 받아들인다는 말이다.

영혼을 팔면 팔수록 악마는 그의 삶과 그의 領域을 잠식해 간다. 악마가 들어오면 피비린내가 나기 시작하고, 그것의 수족이 안팎으로 서로 죽이고 서로 물고 먹는 일을 만들고 마침내 파멸케 한다. 정부는 대한민국에 악마를 받아들이는 자들을 마땅히 발본색원해야 한다. 법치구현의 확립이다. 대한민국에 악마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누군가?

그것은 김정일의 그 6.15세력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탐욕의 수족인 김정일과 그 집단의 내연의 여인과 같다. 그런 연애를 하는 자들이다. 그런 통정을 통해 순정을 다 바쳐 대한민국의 모든 보물과 그 모든 소유를 은밀히 빼돌리고 있다. 그 6.15세력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성문을 열어두고자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그 대가로 자기들의 食率과 자기의 생명을 연장하고 있고, 그 대가로 대한민국의 諸권세의 노른자위를 기득권으로 지켜 소득을 높이고 있다. 높은 소득으로 계급을 만드는 것이다. 떵떵거리며 산다. 그들의 반역은 내심 당당하다. 한나라의 공권력도 그들을 어쩌지 못하게 한다. 그만큼 그것들의 縱橫無盡이 가득하다.

국가반역에 대한 대가로 고소득을 올리는 것은 패가망신이어야 하는데 羨望이 대상이 된다는 말이다. 선망의 대상이 되면 반역으로 밥벌이하는 자들이 가득해진다. 그것이 곧 망국이다. 반역으로 밥벌이를 하는 자들이 많아지게 하는 것은 대통령의 사보타주이다. 晩時之歎이지만 한상대 검찰총장은 취임사에 공안과 공권력을 강화하겠다고 한다.

한상대의 취임사의 요지는「첫째, 우리는 우리사회의 뿌리 깊은 부정부패와 싸워야 합니다. 둘째, 종북좌익세력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우리내부의 적과 싸워야 합니다. 우리내부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오만입니다.」한총장의 취임사는 당연한 소리다. 그동안 검찰이 법치구현을 사보타주했다는 말인가?

검찰이 그 6.15세력에 묶여 할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 결국 악마와 그 탐욕의 수족들의 일감 곧 그것들의 수요가 급증하는 현실이다. 반역을 해야 큰돈을 벌고. 법을 무너지게 해야 떵떵거리고 산다. 무너지는 둑의 구멍을 검찰이 막아내야 한다. 대통령은 레임덕에 빠졌고 반역이 큰 돈벌이가 되는 세상은 장맛비와 같다.

이 비가 그치면 세상은 온통 붉은 물로 덮이고 붉은 산사태로 재난을 당해 아우성할 것이다. 이런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이 정부인데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砂上樓閣이라. 무너지면 다시 일어날 수 없는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제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다루자고 강조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6.15세력을 자유의 主敵으로 原位置 시켜야 한다. 자유가 제압하고 붕괴시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정책이 봇물 터지듯이 나와야 한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그것에 반대 및 방해하는 자들을 모두 다 자유와 인권의 적으로 삼아야 한다. 모름지기 그 분위기에만 법치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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