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재단의 동포사랑이 우리집에 왔다. 전에는 보지도 않고 파지속에 던져버렸는데 최근에 지원재단이 구설수에 올랐다니 올것이 왔나부다 하댔는데 잡지가 도대체 무슨일하냐? 보니 옛날에 좋지못한 종이에 나올때보다 더한심하고 볼것이 없엇다. 대충 뒤적이는데 금년에 뭐11건의 정책개발을 한다고 적혀 있엇다. 그러면 뭐야! 현재 예산탕진하며 저들의 몸값 저들의 일자리창출 통일부직원후원재단이라는 규탄을 받는 지원재단에서 현재  실행중인 허무맹랑한  24시간콜센터, 전문상담사100여명, 하나센터 30여곳, 재단지부4곳,탈북자연구소, 피디,아나운서까지 고용한다는 인터넷방송 이것외에 11건이나 또 위대한창조물을 만든다는것이 아닌가? 와 미친놈들 해도 너무 한다. 탈북자빙자하여 온통 저들 잔치이다. 어떤탈북자단체장이 말하기를 지원예산 247억 후원금10억 도함약260억원의 예산중 우리탈북자들에게 약간 빛갈만보인 지원이 고작 30억정도라 한다. 와 열받아! 우리탈북자빙자하여 온통 저들의 잔치이다.

탈북자단체는 뭘하냐? 이바보같은 새끼들아! 단체 할려면 똑똑히해라! 우리것 찿아오지못하겠으면 그놈들이 우리빙자하여 잔치판벌려놓지 못하게 하라! 국민들은 우리가 크나큰 헤택을 받는줄안다.

너단체놈들아! 똑똑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