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빨갱이들 때려잡자! |
---|
며칠 전 남한 뉴스에, 김정일이 대북지원 식량분배의 모니터링을 사실상 수용했다는 거짓말이 보도되었다. 누가 뭐래도 나는 안다. 이건 뉴스가 아니라, 빨갱이들 선전용 거짓말이다. 장군님이 어떤 식으로든 북한주민들 먹는 것을 내버려 둔다면, 장군님이 아니다. 사람들 죽이는 것이 專業인 김정일이 사람들 먹이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둔다고? 헛소리를 좀 작작해라! 사실은 이렇다. 남한에서나 미국에서나 북한주민들, 북한 어린애들에게 빵을 주든지, 과자를 주면, 남한 미국 사람들 앞에서는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게 내버려 둔다. 남한 사람들이나 미국 사람들이 며칠 몇 달을 그곳에 머물면서, 어린애들이 빵을 먹고, 소화하여, 똥을 싸는 것까지 지켜볼 수는 없다. 대북지원한다는 사람들이 곧 떠나면, 김정일은 나눠준 빵이나 과자를 몽땅 다시 거두어들인다. 외부사람들에게는, 너희들 다 먹었다고 말해라! 장군님 덕분에 우리는 지상낙원에서 잘 산다고 말해라! 북한에서는 외부사람들이 모니터링을 할 수없게 되어있다. 사진도 찍을 수 없게 되어있다. 자신의 살가죽을 띠어서 화상 당한 북한주민에게 이식해주어, 장군님의 상패와 상장까지 받았던 독일義士 노르베르트 폴러첸이, 뼈만 앙상하게 남은 북한 어린애들 사진을 찍어서 미국신문에 몰래 내보냈다고, 그 당장 추방 당했다. 노르베르트는 “미친 곳에서 쓴 日記”를 출판하고, 김정일 때려잡아 북한주민들 구하겠다는 사람들의 모임에는 만사 제치고 달려가곤 했다. 서울에서는 김대중 노무현의 경찰에게 얻어맞고, 입국금지 당하고, 시달리다가, 이제는 책 판세수입도 끊기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서, 서울에서도 떠나고 외국여행도 할 수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도 노르베르트 폴러첸은 영원한 나의 영웅이다. 남한 빨갱이들이, 다이어트해야 할 남한 애들에게 무상급식 하자고 저 난리들이다. 빨갱들뿐만이 아니라, 한나라당 머저리 꼭두각시들까지 수수방관이나, 맞장구 치고 있다. 뜻밖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차라리 내 배 째라! 하고 나섰다. 낼모레 시민들 투표가 어떻게 결말이 나든, 오세훈 시장은 할 일을 했다. 내가 뜻밖이라고 말하는 것은, 오세훈 시장이 북한인권에 나섰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을 외면했던 사람이 앞장 서서 빨갱이들과 싸우겠다니, 뜻밖이지만, 그래도 옳은 것은 옳은 것이다. 오세훈 시장, 잘 한다! 빨갱이들 때려잡아라! 무상급식 막는 것이, 남한 빨갱이들 때려잡는 것이고, 남한 빨갱이들을 때려잡아야, 김정일을 때려잡을 수 있다. 이제는 모든 사람이 남한 빨갱이들 때려잡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러나 남한국민 7-80프로가 남한 빨갱이 송사리 두목들을, 아직까지도 민주화투사라고 믿으니, 큰 일이 날 때마다 이명박이는 청와대 지하실에 숨거나 외국으로 내빼니, 나라 앞날은 캄캄하기만 하다. 김대중 때는 김대중 끝나기만 기다리고, 노무현 때는 노무현 끝나기만 기다렸는데, 대중이 무현이가 한꺼번에 죽은 다음, 이제는 이명박 끝나는 날만 기다리고 있으니, 백년하청(百年河淸)이요, 오호통재(嗚呼痛哉)라! 이 희비극이 언제나 끝날 것인가! 2011년 8월 21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리고 여기 사이트 어지럽히는..
처**. 브*** 같은 사람들도 안왔으면 합니다,,
매일 욕하고,,,관리자님 뭐하세요,,,,
분명 온라인 상에서 상호 비방 욕하지 말라고 하는데,,,규정을 어기는 사람입니다
여기 발전을 위하여 저런사람들 있음 안되죠,,,
歸去來兮 귀거래혜. 돌아가야지
田園將蕪胡不歸 전원장무호불귀. 논밭이 묵는데 어이 아니 돌아가리
旣自以心爲形役 기자이심위형역. 스스로 마음이 몸의 부림 받았거니
奚추창而獨悲 해추창이독비. 어찌 홀로 근심에 슬퍼하고 있으리
悟已往之不諫 오이왕지불간. 지난날은 돌릴 수 없음을 알았으니
知來者之可追 지래자지가추. 이에 앞으로는 그르치는 일 없으리
實迷途其未遠 실미도기미원. 길이 어긋났으나 멀어진 건 아니니
覺今是而昨非 각금시이작비. 지난 날은 그렀고 이제부터 바르리
舟遙遙以輕야 주요요이경양. 고운 물결 흔들흔들 배를 드놓이고
風飄飄而吹衣 풍표표이취의. 바람 가벼이 불어 옷자락을 날리네
問征夫以前路 문정부이전로. 지나는 이에게 앞길 물어 가야하니
恨晨光之熹微 한신광지희미. 희미한 새벽빛에 절로 한숨이 나네
乃瞻衡宇 내첨형우. 어느덧 이르러 집이 바라다 보이니
載欣載奔 재흔재분. 기쁜 마음에 달리듯이 집으로 가네
동僕歡迎 동복환영. 사내아이 종 나와 반가이 맞이하고
稚子候門 치자후문. 어린 아들 문 앞에 기다려 서 있네
三徑就荒 삼경취황. 세 갈래 오솔길에 잡초 우거졌어도
松菊猶存 송국유존. 소나무와 국화는 그대로 남아 있네
携幼入室 휴유입실. 어린 아들 손잡고 방으로 들어서니
有酒盈樽 유주영준. 술항아리 가득히 술이 나를 반기네
引壺觴以自酌 인호상이자작. 술병과 술잔 끌어당겨 혼자 마시며
眄庭柯以怡顔 면정가이이안. 뜰의 나무를 지그시 보며 미소짓네
倚南창以寄傲 의남창이기오. 남쪽 창에 기대어 멋대로 있노라니
審容膝之易安 심용슬지이안. 작디작은 방이지만 편하기 더 없네
園日涉以成趣 원일섭이성취. 정원은 매일 거닐어도 풍치가 있고
門雖設而常關 문수설이상관. 문은 나 있으나 늘 닫아 두고 있네
策扶老以流憩 책부노이류게. 지팡이 짚고 가다가는 쉬기도 하고
時矯首而遐觀 시교수이하관. 때로는 머리 들어서 멀리 바라보네
雲無心以出岫 운무심이출수. 구름은 무심히 골짝을 돌아 나오고
鳥倦飛而知還 조권비이지환. 날다 지친 저 새 돌아올 줄을 아네
景예예以將入 경예예이장입. 저 해도 어스름에 넘어가려 하는데
撫孤松而盤桓 무고송이반환. 서성이며 홀로 선 소나무 쓰다듬네
歸去來兮 귀거래혜. 돌아왔네
請息交以絶遊 청식교이절유. 사귐도 어울려 놀음도 이젠 그치리
世與我而相違 세여아이상위. 세상과 나는 서로 어긋나기만 하니
復駕言兮焉求 복가언혜언구. 다시 수레에 올라서 무엇을 구하리
悅親戚之情話 열친척지정화. 친한 이웃과 기쁘게 이야기 나누고
樂琴書以消憂 낙금서이소우. 음악과 글을 즐기며 시름을 삭이리
農人告余以春及 농인고여이.춘급 농부가 나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니
將有事於西疇 장유사어서주. 서쪽 밭에 나가서 일을 하여야겠네
或命巾車 혹명건차. 때로는 천막을 두른 수레를 몰아서
或棹孤舟 혹도고주. 때로는 외로운 배의 삿대를 저어서
旣窈窕以尋壑 기요조이심학. 깊고 굽이져 있는 골짝을 찾아가고
亦崎嶇而經丘 역기구이경구. 험한 산길 가파른 언덕길을 지나네
木欣欣以向榮 목흔흔이향영. 물오른 나무들은 꽃을 피우려 하고
泉涓涓而始流 천연연이시류. 샘물은 퐁퐁 솟아 졸졸 흘러내리네
善萬物之得時 선만물지득시. 모두가 철을 만나 신명이 났건마는
感吾生之行休 감오생지행휴. 나의 삶 점점 더 저물어 감 느끼네
已矣乎 이의호. 다 끝났네
寓形宇內復幾時 우형우내복기시. 세상에 몸이 다시 얼마나 머무르리
曷不委心任去留 갈불위심임거류. 가고 머뭄을 자연에 맡기지 않고서
胡爲乎遑遑欲何之 호위호황황욕하지. 어디로 그리 서둘러 가려 하는가
富貴非吾願 부귀비오원. 부귀는 내가 바라던 바도 아니었고
帝鄕不可期 제향불가기. 신선 사는 땅은 기약할 수 없는 일
懷良辰以孤往 회양진이고왕. 날씨 좋기 바라며 홀로 나아가서는
或植杖而耘자 혹식장이운자. 지팡이 세워두고 김 매고 북돋우네
登東皐以舒嘯 등동고이서소. 언덕에 올라가서 길게 휘파람 불고
臨淸流而賦詩 임청류이부시. 맑은 시냇가에 앉아 시도 지어보네
聊乘化以歸盡 요승화이귀진. 자연을 따르다 죽으면 그만인 것을
樂夫天命復奚疑 낙부천명복해의. 천명을 누렸거늘 더 무엇 의심하리
요즘 방사선이요, 광우병이요, 중국산 납성분 배추김치 하도 말이 많던데, 2천원짜리 급식이 제대로 된 것이라고 믿으세요??
아기들에게 광우병 쇠고기 먹일 수 없다고 데모하시는 분들이, 2000원짜리 급식을 우리 아이들에게 먹일 수 없다고 데모해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닐까요??
가계에 보탬이 된다는 정책이라면 난 찬성이다.
라는 님의 말씀에 동의하며 몇마디 부연설명해 볼까 합니다.
지금 님 께서 하신 말씀들은 금전으로 환산할수 있는 즉,유형의 분배(복지) 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분배(복지)가 있음을 아셔야만 합니다.
대한민국 에서 교육 그것도 초등 중등교육은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 이기도 합니다.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수반되는 기초비용(학습비,급식비 등등)은 당연히 국가가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으며 국민은 이를 요구할 권리가 있읍니다.
그들은 이런 말을 하고 있읍니다.
좀더 있는자 들은(상위 50%)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괄적 무상급식이 아닌 선별적 급식을 해야한다 말 하고 있읍니다.
말 인즉은 그럴싸해 보여도 이 말속에 숨어있는 함정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읍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하고있지 않읍니다.
선택적 복지(선별급식)를 함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입게될 상처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을 하고있지 않읍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가진자 들에 의해 부의세습은 물론 양질의 교육에 있어서도 부자편의주의에 만연해 있읍니다.
확 뜯어 고쳐야 합니다.
어제 흘린 오세훈의 눈물은 인간의 눈물이 아닌 악어의 눈물 입니다.
이런 악어의 눈물이 어찌 오세훈 뿐만 이겠읍니까?
대북관계를 엉망진창 수렁으로 몰고간 이명박 대통령도 예외일순 없읍니다.
평범한주부/시민님.
1950년대/60년대 선거에서는 고무신 한켤레 돌리고, 동네에 막걸리돌리고 한 사람이 당선될 때가 있었지요.
고무신 한켤레 받고, 막걸리 한 잔 얻어 먹었으니 가계에 보탬이 되었겠지요.
50년대/60년대에 살고 있는 머리로는 민주시민이 못 될텐데......
누가 "평범한"이라는 감투를 씌워주었나요.
"평범한" 평균치 사고방식도 못되시면서
함부로 "평범한"을 붙이신다면, 자화자찬에 자가발전이십니다.
무상급식이 빨갱이논리인줄은 평범한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려.
토론방에도 설명이 있고, 조갑제닷컴에 가도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평균이하의 정신수준이나 시사상식이 없으면 빨갱이의 노리개가 됩니다.
평범한시민이란 닉 같은 놈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잖여.....
공부 좀 해라 그래야 빨갱이들에게 당하지 않는다.
중공과 베트남 러시아 북괴가 다 그런 식으로 인민들을 꼬셔 인간 생지옥을 만들었다는 걸 역사를 통해서 배우지 못하는 자는 반드시 대가를 받게 되는 법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 자격이 없는 게지
각설하고 작년인가 미국에서 의료법을 민영화에서 국가가 관리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죠. 한국은 건강보험을 민영화하려고 하고 있고요..그렇게 정반대 정책을 펼친이는 오바마는 빨갱이일까요? 그가 이민자에게 바코드를 생체이식화 하려는 법안을 함께 통과하려했었다죠? 하지만 그건 통과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런 그는 빨갱이인가요? 아니지요. 단지 그는 진보적 생각을 가진 사람일 뿐입니다.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서 무상공급이란 말이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가지고 나왔다고 해서 그것이 곧 빨갱이란 논리는 40,50년대 수법이지요. 무상급식을 반대한다면 좀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데면서 '펑범한'범주의 사람들을 설득했어야 합니다.
무상급식을 '고무신 한켤레 받고, 막걸리 한 잔 얻어 먹었으니'의 의미로 받아들인 님은 무상급식의 의미를 잘모르는 님이던가 아니면 절대 '비범'하지 못하는 평범한주부의 소박한 바램을 모르는 님인것 같습니다. 평범한주부는 '아큐정전'이란 소설안의 더이상의 '아큐'는 아닙니다.
빨갱이 바람잡이로구나.
더러운 자식. 퇘! 퇘! 퇘!
바람잡지 말고.....
니 딸년들 빨간물들이지 말고 교육이나 잘 시켜라.
애들 술.담배.마약 못하도록 단속이나 잘하고.
앞으로는 살림만 살것이 아니라 신문도 유심히 정독하고, 나라살림 걱정도 하고, 자유민주시민이 되도록 노력해라.
알았쥐~~
가서 영도 조선소 타워크레인 김진숙이 교대나 해 줘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남신우 선생님의 글이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
무상급식이 빨갱이수작인것이 이해가 안돼???
그래갔고는 이력서 아무리 돌려봐야 헛 수 고.
급식이 하늘에서 떨어졌나, 아니면 다른 맘씨 좋은 나라에서 거져 주었나요?
무상급식이란 명칭이 사기성 다분한 언어조작인것을.....
정확히 말하면 "세금급식"이고, 이 것이 지속가능하려면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거져 생긴것이 아니라면 당신이든 누구든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되는 것은 자명한일.
이 세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인심성/사기성/매표성 무작위로 사용하는 것이 빨갱이들의 집권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알아야지요.
토론방이나 조갑제닷컴에 가보니 어떠하던가요???
나쁜 년들.....
자기 자식대에다 점심값 청구서 떠 넘기려는 년놈들이 대목을 만났구나.
빨갱이 수작.
불리하면 먹물뿌리고 그 틈에 빠지기.
- 평범한아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23 10: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