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쓴글,,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만,, 탈북자님들의 의견을 다시 물어보고 싶습니다.

대중이라 무현이 똘만이들 죽을때가 바로 다가옵니다/
솔직이 거기속는 국민이 더욱 불쌍하죠?
정치가 먼지도 모르고 그놈들이 좋다고하면 다따라다니는 바보 국민입니다/
그러니 제국민이 바다나 육지에서 전사하여도 말한마디 못하는
정일이 아참개입니다/


아참 제가 한마디할가요?
아마 내생각인데 한국에 탈북자가 4~500만 오면 민주당이던 민주노동당 인간들 사람측에 못끼웁니다/
이해 되시나요?
매번 선거때마다 4~500만이 한나라당 찍어보세요?
그럴땐 어떻게 될가요?
사실 무현이가 그게 무서어서 무현이시절 탈북자들 한국오는거 언런에 올리고 복잡하게 놀앗죠/
이제는 이해 하죠?
500만의 탈북자가 한국오면 그놈들 닭쫏던 강아지 신세 되고 맙니다

순수한 복지를 떠난 집단 무상 ,,,무료는 ,,,정치장사꾼들이 노예들에게나 하는 짓이다.
21세기의 현대판 노예 사회인 공산 국가들에서나 할 짓이라는것이다.

지난날 쏘베트 정권에서도 처음에 집단 무상 급식을 하다가 ...후대 교육을 위한
교육만 무상으로 하고는 집단 무상 급식제도는 일찌기 페지 해 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은 중학교도 못 졸업하여 경제에 무식한 김일성이 아무 타산도 없이
무상 치료제 하나를 더 들고 나왔으나 결국은 나라가 망해 버린 것이다.

사실 무상 급식을 하면 나도 수혜자가 된다.
우리 집에도 중학생이 하나 있으니까 1년에 - 70-80만원정도의 돈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차례지는 것이다.

솔직한 심정으로 나는 그 돈을 내기보다 더 받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나는 한나라 당이 좋거나..... 또는 그 누구들이 미워서가 아니라 북한에서 무상 ,,무료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
먼저 겪어본 교훈자의 양심을 따르려는 것일 뿐이다.

내가 무상급식 반대하고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해서
그들이 나를 알아 보지도 않는다는것을 알며...
선거가 지난 다음 날에는 나를 지나가는 개보듯 한다는 것도 안다.

그러나 나는 양심적으로 행동 할 것이며 집단 무상 급식을 반대 할 것이다.

말이 무상복지지, 꼼수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학생들 한끼 2500원으로 인건비 떼고, 우유값떼고 하면 실제로 한끼 들어가는 음식비는 1900원정도 밖에 안됩니다. 요즘 엄마들 자기 자녀들에게 1900원짜리 밥 먹일 것 같습니까?
아마 정말 생활형편이 어려운 애들 아니면 학교급식 먹을 애들 없습니다.
결국 누구 좋은 일인가?
바로 교육청이 서울시에서 급식이라는 명목으로 서울시민의 세금인 서울시 예산을 삥뜯어서 자기들의 정치적 입맛에 맞는 급식업체들에 몰아주고, 급식업체는 수입의 일부를 "기부"라는 명목으로 좌파 시민단체들에 몰아주려는 수작이죠.
수가 뻔한 놈들입니다.
이명박정부 들어와서 dj나 mh시대처럼 대놓고 운동권이나 좌파 시민단체에 세금으로 지원못하니 저런 무상이라는 꼼수로 얕은 수작 하는거죠.

무상이라?? 저희 국민학교 때는 분유,옥수수빵을 미국원조 받아서 간식으로 줬습니다.
워낙 못살던 시절이라 그런데 지금 무상은 나랏돈 쓰고 생색은 자기가 내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나쁘지요. 나랏돈은 눈먼돈이고 아무나 먹습니다. 심지어 인도네시아 사는 한국사람
유전개발한다고 나랏돈 착수금으로 50억원 먹고 다른 사업합니다.
40-50대초반 나이는 운동권대학생이 많았습니다. 군대생활할때 데모하다 강제 징집된 중사 5년7개월 군대생활하고 제대 안시켜준다고 인사처가서 난동치고요.
좌빨이 득세하면 앞으로 무상소식 많이 들을겁니다. 그러나 나라빚은 후세에 넘어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