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아무리 탈북자라고 우겨도 네가 쓴 글을 보면 네가 조선족이라는 것이 그대로 드러난다.

http://nkd.or.kr/search/all/쓴소리단소리

한국에 들어와서 이전에 자기가 천대하고 멸시하던 탈북자가  되고 싶은 그냥 just hope겠지.

근데 말야, 나 솔직히 뭐 조선족을 잘 알지도 못하거니와 감정같은 것도 없다.

쉼터같은 사이트 만든 것 그냥 봐줄 수 있다.

다만 네놈들이 지난날 인해전술로 한반도를 적화할려고 동참한것에 대해서 자숙해야 할 대신

 그 사이트에서 자기들의 중화사상과 공산사상, 좌파사상을 탈북자들에게 brain washing (세뇌) 시키려고 하는 것이 정말 분노케 만든다.

아직도 그 한반도 적화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미국을 양키라고 부르며 북한의 김정일이 떠들어대는 "우리민족끼리", "민족공조"를 읊조리며 탈북자들을 혼동케 하는 네놈들의 정체를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러니 괜히 여기서 이상한 논리 펼치며 떠들지 말고, 쉼터가서 열심히 침 튕기며 좌파토론 해라.

또한 내가 알고 있는 대부분 탈북자들은 미국에 대해서 호의적이라고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북한에서 60년동안 김부자로부터 잘못된 반미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지.

그러니 진정한 탈북자가 되고 싶으면 그 "양키"라는 말투부터 고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