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밝히지 말고 욕을 해요. 본인동의없이 개인이름을 밝히면 명예회손죄에 걸린답니다. 그리고 재단에 문제있으면단결해서 청와대나 국회나 감사원에 기자회견을 하고 자료를 제출하는것 좋을것 같다네요.재단이 빨리 탈북자들의 목소리에귀기울여야지...

이사람들아!
물론 수고가 많은데 ....
이젠 저런거 너무 보니까 좀 신경질 난다.

행동을 하겠으면 청문회든 뭐든 빨리 하든가..
아니면 법정으로 가든가...

계속 이런 글이나 퍼나르며 어쩌지도 못하고 뒤에서 끙끙 거리는꼴들 보기도 좀 그렇군.
옛말에도 <좋은말도 넘 많이 하면 독이 된다.> 했거늘

이젠 이런 글 퍼들고 다니며 좀 천박하게 굴지말고..
정당한 이유와 근거가 있으면 법대로 하든가.
아니면 국회나 통일부로 가든가.
아니면 청와대 신문고를 두두리든가
이유,근거 없으면 뭐...그만 두든가 하거세요.

물론 이런 식으로 여론 몰이도 중요 하겠지만..
저런 찌질이 글 보면 오히려 더 화가 난다.
앞에 나서지는 못하는 인간들이 요강 뒤에서나 꼬누는 격 아니더냐.

분명히 재단 측에 시정해야 할 결함들이 있는 것만은 사실인데..
단체장들을 잘 단합시켜서 힘을 모아 갈 생각은 아니하고.
저런 어쩌지도 못하는 인간들 하고 뭐를 하겠다는거냐?

그나마도 시간 질질 더 끌면 힘빠지고 맥나가서 하나둘 떨어져 나가고...
조직자들 노는 모양새가 부끄러워서 떨어져 나가고
재단측에서는 방패막이, 입막음 다하고..
그때 가서 뭐를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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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로 지원재단의 변화를 바라는 탈북자들 이라면..
저런식으로 뒤에 숨어서 아무런 의미도 없는 행동을 하지 말고..
한곳에 모여서 방향도 토론하고.

청와대나 통일부에 개별적이든 집단적으로든 신소도 강하게..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자기 본명으로 하든가..

그리고 문제의 해결을 원한다면 김일주라는 한 인간을 미워하며 인신비난 공격하지말고..
현 재단이 잘못한 문제를 꼬집어서 들고 일어 나야할 것인데..
저런식의 인신공격 같은 일은 하지 말라.

저런 행위는 정치야심가들 즉 남한의 친북 친 김정일 파쟁꾼들이
대통령을 < x박이> 라고 인신공격하는 비열함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은가.

한마디로 좀 급수 있게 처신하는 것이 탈북자들의 위상을 떨구지 않으면서도
얼마든지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아니겠는가 라고 생각을 해 본다.

그렇네요.정정당당 근거적으로. 인신공격은 무식. 더 좋은 방법으로 단체들을 끌고나가는 나보다 멋진 사람들이길. 한사람의 탈북자라도 더 혜택돌아가게 하고 좋은눈으로 단체들을 보게 하고. 일개인의 급박한 상황일때는 노력,방법 아낌없이 투자하는
하여 미숙한 자이든 성숙한 자이든 아이든 어른이든 탈북단체들을 고향의 집문처럼 알고 찾게되게 좀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