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권님 ! 정말 . 님 한심입니다.  실망입니다 .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일을 바로 잡는 것이 님의 일입니까?   님이 탈북하여 남한에 왔으면 남한의 정치에 잘 따라서 탈북자들이 잘 정착하도록 하나라도 잘 돔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 정말 님을 보면 갑갑스럽습니다. 님이 먼데 재단의 일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
재단은 정부에서 탈북자지원을 목적으로 필요로 통일부에 나온 것인데 님은 단체장 사업이나 잘 할거지 ~~ 재단을 잘 성장시켜   탈북자 구심점 으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제의 하고 의견을 드리는 것은 좋은 일이나 마치도 재단이 세상에서.. 당신에게 어떤 해를 끼치는 조직인 것 처럼  몰고 가려는 당신의 저의가 무엇인지 정 말 ... 웃가는 군요
그리고 그 상담인가를 전담한 곳은 통일부로서 재단직원하곤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단에 파견되어  전국애 살고 있는 탈북자들이 국가의 혜택을 골고루 지원받고 잘 정착시키기위해 탈북자들을 돕기위해서 보낸 사람들이라 들었는데 어떤 사람이 님만 못해서 자기가 맡은 일을 소홀이 하신는 분이 있겠냐 이말이지요 . 물론 인성이 안따라가주는 사람들도 더러 있긴 하겠다만 그래도 정부에서 심의를 거 쳐 선출한 사람들인제 70%가 남한 출신들로 님의 탈북자민간단체에서 관리통제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이들이지요 .  원래의 뜻 상담사는 독자체로서 어떤 관리부서가 필요없으며 더우기 탈북자단체 관리통제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공부를 더 좀 하셔야 할것 같아요
탈북자 전반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어떻게나 탈북자에게 좋은 지원이 될수 있도록 제의 건의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지
그렇게 자꾸 잊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재단을 우롱하고  관련자들을 허물지 못해서 안달이 난  당신은 밥이나 먹고 사는 인간인지 그 얼굴 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탈북자를 위한다는 당신의 뜻이 정말 가긍하여 님의 글을 읽어 주려니까
알아보니 실지,  님은 버릇이 .... 황장엽 선셍 계실 때는 강철환 씨와 북한 민주주의 운동본부가 지들과 협력하여 연합하지 않는다고 협상하고 깡패질하고 똘똘 뭉그려서 돌이 깄디고 들었습니다
황선생이 안계시니 또 그 버릇 개 못주고 이제 지원재단을 헐뜻지 못해 1년간을 지내 보냈습니까?
이제 황선생님이 가신지 꼭 일년이 되오는 그만 ....허

 님의 정상이  가긍하여 한마디 하였고 님보다 더 우수하고 리더십이 계시는 탈북단체장들 ceo 님들 다 지켜 보고 있는데 이제 그만 좀 잘난체하고 지 할 일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님의 인생 넘 불 쌍하여 한마디 했으니 그렇게 서운히  생각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