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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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거함이 정치라는 바다에서 '민주', '진보'를 자처하는 '종북'이라는 파도에 밀려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 세상에나... 종북세력의 대표인사인 박원순(변호사)이라는 자가 어떻게 감히 서울시장 자리에 침을 넘기고 있나? 거기에 지지까지 약속한 안철수(서울대 융합과학원 원장)교수는 또 어떤 인물인고.. 다른 사람은 다 되어도, 다른 지자체장은 다 되여도, 박원순이라는 종북빨갱이만은, 서울시장 당선이라는 정치이변이 산생되어서는 안된다. 서울을 박원순이가튼 일반 좌파도 아닌 친북좌파에게 내어주면 그것자체가 김정일에게 서울을 내준 꼴이되고 서울을 뺴앗기면 대한민국 그자체를 김정일에게 조공하는 꼴이 되고 만다. 종북세력들의 뻔뻔스러운 정치행각, 서울쟁탈전을 좌초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 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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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로 위장한 빨갱이들을 먹여 키워준 결과이고
거저 얻어 쳐먹던 시절을 겪고 나니
이젠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와서
이젠 대 놓고 날로 쳐먹겠다고 설치고 날뛰는 꼴이지요
저것들을 때려잡지 않고선 통일, 한민족, 한겨레는 공허한 단어일뿐입니다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붉은 혁명의 잔당들을
싸그리 청소할 민족 영웅이 나타나야 할 시점인데
천둥 소리가 요란스러운 걸 보니
곧 벼락 떨어질 시간이 가까와 오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테스트라는 똘아이애미가 미기하고 더러운 족속이라고 비방하고 험담하던 되넘과 똥강아지 테스트라는 똥싸개가 굶주린 똥개마냥 똥쑹깡만 찾아다니면서 찍어서 올린 그똥쑹깡에서 이상한 짖거리를 하다가 똥쑹간에서 싸질러 놓은 그아새끼 테스트라는자가 똥파리가 날리는 저녁밥그릇을 가지고 똥쑹간에서 처먹으려고 들어갔다가 이에 놀란 애미는 도망치다가 똥쑹간구멍에 빠지여서 똥물에서 헤염치다가 병원에 입원하여습니다
이더럽고 추잡한 테스트넘아 미기하고 무식한것은 바로 택간이같이 머저리같은 니넘이다
제낯판대기와 아가리를 씻지도 닦지도 않아선 아가리와 몸뚱아리에서 똥냄새만 풍기면 다니는넘이 남을 비방하고 험담해...이똥싸개같고 거지발싸개같은 똥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