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일성 교시를 깨뜨려야 대한민국이 산다. 김일성 교시의 동력은 돈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48 2011-09-19 17:41:02

제목:김일성 교시를 깨뜨려야 대한민국이 산다. 김일성 교시의 동력은 돈이다. 그 돈의 출처를 봉쇄해야 한다. 그 돈에 묶인 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잠언 17:8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자본으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는 것이 김일성 교시의 동력이다. 궁지에 몰린 사람을 돈으로 포섭하고, 그를 혁명의 역량으로 사용하라고 김일성은 교시한다. 김일성 교시는 「북한 노동당 연락부의 최고위 대남 공작원으로 김일성으로부터 영웅칭호를 받았던 전 북한군 대좌가 집필했습니다. 그는 1976년 9월 20일 거문도로 7차 남파 당시 귀순권유에 불응 항거하는 조원 2명을 사살, 단독 의거 귀순했으며 “시효인간”과 “북한의 실상과 허상” “소리 없는 전쟁”의 저자이기도 합니다.」라고 서두에 출처를 밝히면서 붉어지는 세상을 경고하기 위해 베트남 참전전우회 사이트에 발표한 황광덕 장군의 글에서 발췌하였다.

 

「“유성근(전 서독 주재 한국대사관 노무관)의 경우를 볼 때,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되기만 하면 행정부, 사법부에도 얼마든지 파고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져 있습니다. 앞으로는 검열된 학생들 가운데 머리 좋고 똑똑한 아이들은 데모에 내몰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됩니다. 그러니까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1973년 4월 대남 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돈으로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를 장악해간 내용이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궁이 필요한데, 공작대상을 사법부에 진입할 수 있게 하는 기득권이 없다면 어려운 일인데, 그 인프라를 돈으로 사든지 자기 사람들을 앉히는 일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들이 지금도 그 자리에 면면이 이어 내려오면서 사법부를 장악해 갔다고 봐야 한다. 그것을 안 곽노현은 옥중결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 “남조선을 가리켜 법치국가라고 하고, 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하지만 역시 돈과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는 것이 황금만능주의에 물 젖은 자본주의사회의 법조인입니다. <유전무죄요 무전유죄라>는 말이 있듯이 판사, 변호사의 농간에 의해 사건이 뒤집히는 예가 허다합니다. 이것이 오늘 남조선의 법 실태입니다. 현지 당 지도부는 남조선의 이러한 법 체제의 미비점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중대한 사건일수록 법조계, 종교계, 언론계의 조직망을 총동원하여 사회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사면팔방으로 역공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법정 싸움에서도 우리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1968년 12월 대남 공작원들과의 담화)」

 

「 “남조선혁명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 혁명가들이 적들의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 기본이지만 만부득이 적들에게 체포될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불가피하게 체포됐을 때에는 우선 모든 증거를 인멸시키고 유력한 변호사를 금품으로 매수해서 내세워야 합니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우리의 유일한 방조자입니다. 변호사에게 백만 원 쓰느냐 천만 원 쓰느냐 하는 그 액수에 따라서 그의 말소리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법정에 나서게 되면 예심과정에 있었던 진술내용도 모두 번복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왜 예심과정에 그렇게 진술했는가` 라고 판, 검사가 물으면 경찰에서 하도 무지하게 고문하기 때문에 고문에 못 이겨 가 진술했던 것이라고 끝까지 버텨야 합니다. 그러면서 고문당한 상처와 흔적을 내보이며 적들의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인 전횡을 가지고 역습을 들이대야 합니다. 그래야 죄가 감면될 수 있고 잘하면 무죄로 풀려날 수도 있습니다.” (1968년 12월 대남 공작원들과의 담화)」

 

대한민국 군대에도 그것들의 공작금이 파고들어 온다.

 

「 “연락부에서 아주 큰일을 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동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역시 흥미 있는 대상은 예비역 장교들입니다. 이들은 많은 현역 장교들과 선, 후배관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조선 사회는 돈 없이 살 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군에서 제대된 후에도 능력이 없으면 별 볼일이 없겠지만 대상에게 별 보다 빛나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돈 잘 버는 사업가로 등장시킨다면 많은 장교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비역 장교를 포섭하여 얼굴 마담으로 잘 이용하면 장교들과의 대인관계를 넓혀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1975년 2월 대남 공작원과 의 담화)」

 

지식인 종교인들에게도 그것들의 공작금이 파고들어 온다.

 

「 “요즘 남조선에서 지식인, 종교인들이 아주 잘 싸우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남조선에 내려가서 지식인의 탈을 쓰고 박혀야 합니다. 현 단계에서는 노동자, 농민 열 명 스무 명을 포섭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학생, 지식인 하나를 잡는 것이 월척을 낚는 것으로 됩니다. 또 남조선에는 흔한 것이 교수 박사입니다. 그 가운데 빽이 든든한 사람을 제외한 대다수의 지식인들은 어렵게 박사 학위를 따고서도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실업자나 다름없습니다. 요행 대학 교수로 들어갔다 해도 인맥관계에 밀리어 연구 활동의 기회를 얻기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이렇게 춥고 배고픈 교수, 박사들에게 프로젝트를 하나 따주는 형식을 취한다면 그들을 얼마든지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1974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특히 교회로 파고든 공작금의 실상에는 여러 양상을 보일 것 같다. 갑자기 대형교회로 성장한 곳과 대형교회와 그 같은 類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이 그 증상 중에 하나일 수도 있다.

 

「남조선에서 제일 뚫고 들어가는 곳이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이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 있는 것이다.(1974년 4월 대남공작담당요원들과의 대화)」

 

작가들에게도 공작금이 파고들어 온다.

 

「“남조선 인민들의 머릿속에 박혀있는 숭 미 사대주의 사상을 뿌리 뽑고 그들을 정치적으로 각성시키기 위해서는 작가 예술인들로 하여금 미 제국주의의 침략적 본성과 야수적 만행, 그리고 비인간적인 각종 범죄 사실을 폭로하는 작품들을 많이 창작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가들이 창작한 작품이 잘 팔리지 않을 경우에는 지하당 조직들이 책임지고 팔아주고 대대적으로 뿌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실망하지 않고 더 좋은 작품을 창작 할 수 있습니다.” (1976년 8월 대남 공작원들과의 단화)」

 

각양 예술가들에게도 그 공작금은 파고들어 온다.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도 만들고 노래도 짓고, 좋은 그림도 많이 그리도록 해야 합니다.어떤 동무들은 돈이 많이 든다고 난색을 표한다는데 우리가 항일 빨찌산 투쟁을 할 때, 돈이 있어서 <피바다> 극본을 쓰고 연극 공연을 했겠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북반부의 강력한 사회주의 혁명 기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무서워 주저하겠습니까? 문제는 우리 혁명가들의 열정입니다. 돈이 들면 얼마나 들겠습니까? 돈 드는 거 아까워하지 말고 대담하게 일을 벌려야 합니다. 남조선 인민들을 정치적으로 각성시키고 혁명 투쟁에 동원할 수만 있다면 억만 금이 들어도 해야 합니다.”(1976년 8월 대남 공작원들과의 담화)」

 

대한민국 전역에 그것들이 인민을 굶겨죽이면서도 그 돈으로 대한민국의 각계각층을 매수한 것이다. 일본 및 미국과 해외의 거점 확보를 위해 돈을 뿌려댄다.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에 내려갈 때, 가지고 가는 카메라, 시계, 라이타 같은 장비품을 어디에서 구입해 들여옵니까? 그런 것도 머리를 잘 써서 장비담당 부서와 긴밀하게 연계를 가지고 풀어나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해외 교포들 가운데에는 장사하는 사람도 많다는데 우리가 그들의 물건을 많이 사주면 필요한 장비도 쉽게 구할 수 있고 그 교포들을 우리 편으로 만들기도 쉬울 것입니다. 얼마 전에 일본에서 신발공장을 경영하는 한 재일 교포가 일본정부의 민족 차별 정책으로 말미암아 공장 문을 닫을 형편에 처해 있다는 보고를 받고 내가 그 신발을 몽땅 사서 평양으로 보내라고 했는데 그 후 그 재일 교포는 완전히 우리 사람이 됐습니다.” (1976년 2월 대남 공작 담당요원들과 의 담화)」

 

「“지금 해외에 나가 사는 교포들은 그 대부분이 사업하다 실패를 했다 든 가 아니면 정치적인 관계로 도피했다 든 가? 여하튼 남조선에서는 살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고향을 등지고 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중에는 권력 싸움에서 밀려난 전직 고관들도 있고, 예비역 장성, 실업가, 교인들도 많은데 일부 성공했다는 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자리가 없고 먹고살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얼마나 좋은 먹이 감입니까?이들에게 미끼를 잘 던지기만 하면 두 팔을 걷고 우리를 따라올 것입니다.” (1976년 2월 대남 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 “해외로 이민 간 교포들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그들이 오죽했으면 고향을 등지고 이민을 갔겠습니까? 이민을 간 교포들 중에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절대다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절망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자기의 처지를 한탄하고 있으며 형편이 어려운 사람일수록 현 정권에 대해 이를 갈고 있습니다. 이런 교포들을 잘 포섭해서 묶어세우기만 한다면 강력한 혁명역량으로 자라날 수 있습니다”(1976년 2월 대남 공작 담당요원들과 의 담화)」

 

이런 돈의 출처는 북한주민의 피와 살과 성매매 및 아편대금 중에 일부와 남한에서 그동안 올려 보낸 각종 구호 및 원조(약200억 달러) 개성공단, 금강산 및 현지조달이다. 현지조달 중에는 그것들의 십시일반이라는 것과 지령에 따른 특별비 모금과 그들만의 공동사업과 각종 불법으로 모으는 돈과 특히 바다이야기나 부산저축은행 등에 나타나는 비리에 혐의점을 갖는다고 본다. 특히 벤처신화가 일어날 무렵과 그 전후하여 수많은 공작금이 주식투자로 몰려들어와 그것들의 불법적 공모로 자금이 천문학적인 그 이상으로 모아졌을 개연성이 높다. 그것이 나중에 환투기세력이 되고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초기에 다가온 금융대란의 원흉 중에 하나가 그것들일 개연성도 있을 것 같다. 근래는 그것들의 해커들의 도발로 만들어지는 천문학적인 자금들이 바로 그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비리 현장에는 그것들이 빨대나 호스를 대고 빨아간 흔적을 가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자본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인간들을 매수한 것이다. 돈은 좋은 것이나 악마가 사용하니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는 것이다. 악마가 준 돈을 받아쓰고 고관대작이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 것이다.

 

그것들은 당의 유일사상 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그 중에 4항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 사상을 신념을 삼고 수령님의 교시를 신조화하여야 한다.’고 나온다. 이어서 그 5항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교시 집행에서 무조건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나온다. 김일성 교시는 저들에게 결코 피할 수 없는 명령이고 그것은 또한 김정일과 그 집단의 전술전략이다. 그것은 또한 그것들의 한계이고 그것이 김일성의 우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돈으로 대한민국의 상층부를 이미 매수했다고 자부하고 있고 그 우물 안에 갇힌 박원순은 5~10년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호언하고 있다.

 

대한민국 안에 펼쳐진 저들의 전략전술은 돈으로 쌓아올려져 있다. 뇌물을 공짜를 좋아하는 자들의 빈틈을 노린 것인데, 근자는 대한민국의 세금을 무상시리즈로 하여 표심을 사려한다. 지금 대한민국 모든 영역의 상층부에는 김정일에게 돈으로 약점을 잡힌 자들이 상당수이다. 그 약점을 잡힌 뒤에 자리보전의 공갈협박과 가족 및 당사자 살해협박으로 꼭두각시로 만들고 그것들의 아리랑을 공연 곧 대한민국을 잡아먹어가는 것이다. 그 돈은 곧 피 묻은 돈이고 한민족의 피와 살이다. 한민족 전체를 도탄 및 파탄에 빠뜨리고 나온 자금으로 김씨 일가의 부귀영화만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북한 특수를 누리고 그 대가로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망하게 하는 자들을 아우르는 유연성이 권력을 잡고 있는데, 그들이 또한 매수된 자들이고 그것들의 협박을 줄기차게 받고 있는 자들일 개연성이 매우 높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들에 의해 정권을 잡고 그것들에게 묶여 정치를 한다고 봐야 하는데, 이를 중도실용이라고 하는 거다. 중도실용은 그것들의 돈에 묶여 있는 자들과 더불어 나라를 섬기자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복된 미래를 만들자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인데, 그렇게 이명박은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저 악랄한 김일성교시인프라 곧 하드와 그 소프트를 그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깨뜨리자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상층부는 그것들의 영향에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 그 지혜로 김일성 우물물 곧 독이 들어있는 물(뇌물)에 죽어가는 대한민국을 건져내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불쌍한 탈북여성
다음글
晩風-高腥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