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쥑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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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정말 어디로 가겠는지 근심스럽다. 얼마전에는 정부여당과 정부의 빵부슬러기를 얻어먹으며 추접한 운명을 연명하고 있는 참여연대를 비롯한 김정일의 돌격대들이 삼성을죽이지 못해 안달이 나하더니 드디어 대통령이 나서서 삼성을 욱박지른다. 그리고 정치검찰은 삼성에 서슬푸튼 칼날을 빼들었다. 본격적인 삼성죽이기가 시작된 것이다. 삼성은 대한민국 국민경제 기여도에 있어서 최고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다. 그래서 우리국민은 정부에 대한 기대보다도 삼성에 거는기대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진보의 외피를 뒤집어쓴 북한 통전부 산하 현지지부로 활동하는 열린우리당과 그 빵부스러기로 길들여진 참여연대를 비롯한 친북매국노들은 최근들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인 삼성을 요정내지 못해 그 어느때보다 안달들이다. 이유인즉 국가권력기관의 전직자들을 고용해 국가법을 피해나가거나, 김재용을 비롯한 자식들이 불법적으로 자산을 승계했다는것, 그리고 이들의 삼성의 영향력을 동원해 대한민국에 삼성공화국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고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얄팍한 상술에 찌든 양아치보다 못한 치졸한자들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기업에 대한 핍박을 떡먹듯 일삼는 노무현정권하에서 반세기 이상 쌓아올린 기업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기업이 영향력이 있는 사외인사를 영입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대한민국 기업치고 정부가 기업을 규제하고 참여정부를 비롯한 친북매국무리들이 국민의 이름을 내걸고 기업을 때려잡지 못해 몸살이 나있는데 기업인들 가만히 앉아서 당할수만 없지 않는가? 기업보호차원에서 영향력있는 사외인사를 영입하는 것은 너무도 지당하며 이미 이 흐름은 김대중과 노무현정권을 거치면서 대한민국기업들의 기업보호차원의 관례로 자리를 잡고 말았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뿌린 내린, 정말 기업이 살맛나는 정치가 대한민국에 살아있다면 무엇때문에 기업들이 구태여 수많은 돈을 뿌려가며 영향력있는 사외이사를 영입하겠는가? 기업을 갈아먹는 기생충들이 우굴거리는 대한민국에서는 삼성뿐만 아닌 대한민국의 모든기업들이 기업보호차원의 이와같은 활동이 후천성 본능이 되고 말았다. 만약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성장보다 분배우선주의를 부르짖으며 우리경제에 재를 뿌리댄 노무현의 청개구리와 같은 궂은심보가 아니였다면 우리경제가 지금처럼 어둡고 침침한 터널속에서 이처럼 오랜동안 방황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도 뻔뻔스러운 청와대와 정부의 행정관료들은 우리경제의 성장이 어떻소, 국민생활이 어떻소하며 경제적현실을 자의대로 과대포장해 4500만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실제로 골수에 사무친 무산자의 원한과 김일성, 모택동사상의 골수분자인 노무현이 말끝마다 서민생활 안정을 부르짖고 있지만 그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국민을 위해 민생투어를 한것이 과연 몇번이나 되는가? 지금 노무현의 작태는 신통히 북한의 인민믜 시체더미에 올라않자 아리랑을 불러대는 김정일의 작태를 똑 그려붙혔다. 민생투어는 하지않고 청와대에 틀고앉은 김정일전사들의 위안에 뇌성마비환자처럼 칭얼대는 노무현씨이기에 가다가 한번씩 한다는 소리는 정신나간 정신화냥년의 소리밖에 없다. 그래서 할일없는 건달처럼 청와대에 틀고앉아 마나님과 함께 얼굴뜯어고치기를 솔선 수범하는데까지 이르렀다, 그러니까 드디어 보라! 한국을 가리켜 "인물지상주의락원"이라는 국제적 불명예까지 뒤집어 쓰지 않았는가?... 그래도 김정일에 대한 연민의 정은 어쩔수 없어 설악권의 관광을 모조리죽이면서... 대한민국의 굶고있는 제자식은 안중에도 없이 무지몽매한 자식들에게 회초리를 두드려가면서까지 인민의 피로얼룩진 암흑의땅에 가서 유학을하고 오란다. 그래서 불쌍한 사람들은 꼬깃꼬깃 모아둔 쌈지돈을 풀어 인민의 피바다우에 둥실떠있는 김일성경기장에서 허울좋은 아리랑공연에 탄성을 지르는것이다. 허울좋은 아리랑공연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북한어린이들이 피오줌을 받아내고 병신이 되고, 잘못했다는 죄하나만으로 온가족이 평양에서 얼마나 많이 추방됐는가를 모르면서 말이다. 삼성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나하는 열린우리당과 참여연대에 묻는다! 그리고 노무현씨와 정치검찰에 묻는다. 만약 삼성이 현대처럼 밑빠진 독에 물붓듯 대북지원에 기업의 전자산을 털어 김정일살인자의 만족을 추구해줬더라면 당신들이 삼성을 죽이려 했겠는가? 아마도 김정일지시가 있을때까지 찍 소리 못했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삼척동자에 다물어보라! 누가 삼성을 나쁘다고 하는가를! 정권을 잡고 있는동안 더많이 더악착하게 긁어모으려는 치졸한 정치군이나 그 빵부스러기를 핧아먹는기생충들이 김정일지시를 관철하기 위해 삼성을 죽으려 할 뿐, 절대다수 우리국민은 삼성에서 힘을 얻고 삼성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그런데 김정일한테 잘보이겠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삼성을 죽일려 하는자들은 말끝마다 심판을 부르짖는 친일매국노보다 더 악착한 천하에 둘도없는 친북사대매국노집단들이다. 김정일이 오래전부터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나할 때 그의 충실한 졸개 김대중이 김정일을 대신해 두손에 피를 묻혀가며 김우중을 쥑였다는 것은 삼척동자가 다안다. 김정일이 김우중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이유는 김우중이 방위산업에서 두팔을 걷고 뛰어 들었다는것과 대북지원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최대갑부그룹이면서도 대북지원에 그 누구보다 신중성을 기하는 삼성이 김정일눈에 얼마나 거슬리겠는가? 그래서 아마도 열린우리당의 친북매국노들에게 삼성을 죽이라는 김정일의 긴급지령이 떨어졌고 또 그래서저 허잡쓰레들은 목에 피대를 세워가며 삼성에 대한 전면전을 시작했고, 그 빵부스러기에 길들여진 참여연대의 초개들은 급기야 삼성죽이기에 총대를 거꾸로 메고 삼성쥑이기에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삼성을 죽이려는 대통령과 열린우리당과 이들의 빵부스러기에 길들여진 참여연대를 비롯한 친북매국민간단체에 묻는다. 우리나라 대기업치고 삼성처럼 최고경영자가 정부여당이나 참여연대가 제시한 기준으로 경영지분을 확보해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이 몇 개나 되는가? 아마도 하나도 없을 것이다. 경영지분이 어찌 됐든 기업은 많은리윤을 창출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면 그것이 곧 기업의 애국심이고 애국기업이다. 대한민국이 삼성공화국이면 어떻단 말인가? 나라의 국모가 바람난 화냥년처럼 집안 살림은 챙기지 않고 외간남자와 눈맞아 제살림을 다 퍼주는데 삼성과 같이 나라를 살리는 세계적인 기업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잘나가고 가장 탄탄하고 국민경제 기여도가 가장높은 삼성을 때려잡지못해 안달이 나 하는자들은 분명히 김정일지시에 충성을 맹세하고 삼성의 전자산을 털어서라도 살인괴수 김정일의역도에게 핵폭탄으로 민족의 대참화를 앞당겨 달라는 친북매국만고역적들임이 틀림없다. 이제 우리 국민은 눈을 똑바로 떠야 한다. 그리고 정신을 바짝차 려야 한다. 저 친북반역매국노들의 의도대로 만약 삼성이 죽는다면 대한민국의 존재는 영원히 끝이다. 따라서 국가 최고권력기관에서 암약하는 김정일파견원들과 김정일의 지시를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여기는 열린우리당 김정일친위대들이 통일조국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김정일살인장군님을 높이 모시자고 충성을 맹세하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둘울 수밖에 없다. . 이제 우리는 두눈을 크게뜨고 국가 최고권력 기관에 잠복해 대한민국의 기둥을 갉아먹는자들과 그에 기생하는 참여연대와 같은 기생충무리들을 깡그리 쓸어버리고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다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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