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헌법준수결집에 이간을 놓는 6.15세력의 간교함을 극복해야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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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9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세상이 순수해진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자기나 자기집단의 리더로 기준을 삼는 자들에게 그 나름의 순수는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그 나름이고 진정한 순수는 아니다. 인류가 그 나름의 순수의 시대를 갈망하나 악마가 있고 타락해서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인간의 성품이 있다. 거기서 무슨 순수의 시대를 결과적으로 또는 항구적으로 기대할 것인가? 그것은 순수를 파괴하는 것일망정 또는 최면을 주는 순수일지언정 진정한 순수는 아닌 것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이 곧 순수라고 강조하였고 그 본질이 곧 기준이라고 강조하였고 기준이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순수의 회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사는 것에 있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이사야 1:25-26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불속으로 들어가야 회복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순수시대다. 이런 세상을 인간이 만들 수가 없다. 그노시스(gnosis)라는 말은 그들만의 지식이라는 것인데, 그런 그노시스라는 틀 속에 맞지 않는 자들을 다 죽이는 것이 순수의 시대라고 여기는 자들이 있다. 그것을 꿈꾸는 자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세상을 변혁하고 세상의 혁명을 꿈꾸는 자들은 그들만의 순수의 시대를 요구하고 수많은 피로 그것을 만들어내려고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도 김일성교시에 따른 그 순수의 시대를 요구한다. 이는 그들만의 순수인데, 그것을 위해 수많은 피를 불러와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그 타락한 성품이 그 바탕이 되고, 폭정은 부패를 부른다는 것과 그것은 결국 안으로부터 붕괴를 가져온다는 역사적인 진실을 외면할 수 없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사는 집단이 6.15세력인데 대한민국을 그들만의 그노시스라는 틀 속에 담아 파괴하고 그들만의 순수를 만들고자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이라는 불속에 담는 것이 아닌 것 곧 김정일만을 위한 사람을 만드는 인간개조라는 그노시스에 있다.
하나님의 순수시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불 속에 들어가야 비롯된다. [잠언 25:4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은에서 찌끼를 제하는 순수로의 과정에는 제련할 불이 필요하다. 그 불이 곧 김정일의 수령체제구축 방식인 혹독한 피바다로써 이뤄진다면 이는 인간의 불행이 아니고 무엇인가? 고로 김정일 식의 순수의 시대란 결국 혹독하게 잔인한 시대 악마의 시대다. 만일 그 불이 하나님의 본질이고 대한민국, 인류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라면 이는 찬란하게 아름다운 시대를 여는 것이다. 김일성을 위한 김정일을 위한 순수의 열정은 수많은 피를 요구한다. 그것들이 수령주의 순수시대를 열고자 한다면 70%의 남한 국민을 죽여야 한다고 한다.
악마의 종자 김氏 가문에 대한 순수의 열정은 그것으로 곧 오늘날의 북한의 참혹한 인권유린과 인명경시에 확산과 그 연장을 의미한다. 그것으로 인간개조를 이루고자 하는 것은 곧 악마의 본색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에 달구어져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사는 것을 하나님의 순수시대라고 定義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시편 12:6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 하나님의 순수시대를 인간이 대신 여는 것은 무지 큰 죄악인데, 반드시 수많은 피를 흐르게 하는데, 그것을 흰말 탄자라고 한다. [요한계시록 6:2내가 이에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그것이 각기 다른 말 탄 세 것들과 합하여 땅의 인구 사분지 일을 죽인다고 한다.
인간의 혁명, 그들만의 순수의 시대를 여는 것은 무력이나 그 어떤 물리적인 방법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오랜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정일과 그 집단이 만들어 놓은 김정일세력 곧 6.15세력이 그런 변혁을 위해 일심동체가 되어 움직이고 있다. 그것들은 대한민국 헌법의 요구의 그 순수함을 반역하는 집단이고 또한 그 세력이다. 헌법의 명령에 순응하는 순수시대를 열려면 그것들을 먼저 발본색원해야 한다. 이는 법치구현이 그 방법이다. 대한민국 헌법의 요구 순수시대를 여는 것은 법치구현의 순수시대이다. 우리는 그런 시대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악마가 있고 인간의 성품이 부패하여 있어 그것들이 헌법의 순수시대를 거부하고 있다. 그것이 반역집단과 결속되고 있다.
그 6.15세력은 악마적이라 대한민국을 이간하여 갈가리 찢어 놓았다. 헌법준수를 위한 결속을 못하게 하려고 이간을 놓는 것이다. 수많은 촉수 스파이를 요소요소에 박아놓아 헌법준수를 위한 결합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헌법준수를 위해 어떤 모임을 만들어도 그것 속에는 그것들의 촉수가 있고 그것들이 들어와서 여러 방법으로 훼방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곡식 속에 붉은 잡초를 제거하는 일을 하자고 대통령에게 요구했는데, 이제는 도리어 그 유연성을 기용하여 우리의 요구를 능멸한다. 그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자기안전만을 도모하는 것 같다. 중도실용이란 김정일의 세력 곧 6.15세력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자는 것인가 본데, 애초부터 그 설정은 견강부회이다.
전혀 맞지 않는 것이고 그것은 오월동주와 같은 것인데, 그것은 독사를 품는 것과 같은데 그것은 빛과 어둠을 합치려는 무모한 발상인데, 얼굴 들고 웃으면서 국민 앞에 뻔뻔하게 말한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대통령인가? 헌법이냐 아니면 정권이냐? 나라의 모든 것에 너무나 큰 빈틈을 만들고도 부끄러움을 모른다. 그 6.15세력을 제거하지 않는 한에는 법치구현을 하지 않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그 헌법의 순수시대를 열 수가 없다. 헌법의 순수시대를 열어야 북한의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를 가져온다. 법치구현의 정의사회를 이루지 못한다면 삼류국가가 아니라 국가가 망하든지 오류국가로 전락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회복의 프로그램에 들어가자고 강조한다.
[누가복음 12:49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예레미야 23: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의 불을 받아 하나님의 순수로 대한민국을 이 위기에서 구출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김일성 교시를 따라 교회 안에 박혀 있는 김정일의 촉수들을 모조리 다 축출하는데 전심해야 한다. 각계각층 요로에 박혀 있는 그것들을 모조리 찾아내어 그것들을 제거하는데 열심인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선은 드러난 자들을 발본색원하고 그 다음은 숨어있는 자들을 찾아나서야 한다. 지구 끝까지라도 가서 그것들과 관계된 자들을 모조리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가 순수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고린도전서 5:6~8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 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돈에 약한 것이 인간인지라, 하나님의 본질을 입지 못한 자들이 그런 것에 매우 약하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의 기독교는 그렇게 하나님의 순수함을 얻지 못한 것이고 애초부터 없었던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소굴이 되어간 것이다. 그 소굴들은 김일성 공작금이 태생적 양육적인 힘일 것이다.
[마가복음 9:50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본질이 곧 소금을 의미하는데 그런 소금순수시대를 열라고 하신다. 소금끼리 서로 화목하듯이 하나님의 본질로 사는 순수함의 화목은 아주 중요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끼리 화목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서로를 알기에 화목하게 되어 있다. 그 때문에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이 소금을 두고 화목 하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는 사람이 되라고 하심이다.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이 아름다운 나라를 반역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성도는 마땅히 헌법준수로 화목해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본질을 소유하고 그것으로 서로 화목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소금이 없는 자들은 걸러질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면 헌법을 준수한다. 그 화목은 애국이다. 그것은 애국자들의 화목이다. 대한민국이 만세를 이루려면 애국화목을 깨는 이간 세력 6.15세력을 속히 제초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2:4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오호라. 애국자들끼리의 친함을 파괴하는 것들이 대통령의 비호를 받고 있다. 대통령은 그것들과 함께 나라를 빛나게 하겠다고 대국민 사기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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