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13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세상에는 결코 변할 수 없는 원리가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선택의 자유이다. 다른 말로는 심는 대로 거둔다는 인과응보의 원리가 그것이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미래를 복되게 하거나 복을 얻고자 한다면 그것을 깊이 깨달아야 하는데, 이런 깨달음은 성령의 기름부음이 제격이고 제대로 된 각성을 얻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 곧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해야 비로소 인간의 각성은 완성된다. 인간의 지성은 하나님의 각성케 하는 힘을 능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2: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인간의 지혜로 세뇌하는 것을 득도라고 하지 않는다. 진정한 득도는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심고 거둔다는 것의 득도도 역시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만이 오를 수 있는 경지가 있다. 그 경지에서 인간이 살아야 하는데, 많은 사람이 그 경지에 진입치 못하고 그저 실험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때문에 우맹이 된다. 속절없어 악마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미래는 누구든지 그 심는 대로 된다는 것을 안다면, 결코 보다 더 좋은 씨만을 보다 더 좋은 밭에 보다 더 좋은 일군을 시켜 보다 더 좋은 기술로 심고 길러 거두려고 할 것이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가르침 곧 그 깨우침의 경지에 서면 그보다 더 좋은 모든 것을 알고 선택하게 된다. 물론 그 각성의 분량과 그 차원에 따라 각기 다르겠지만. 성령의 깨달음을 더욱더 구하는 자들에게 그 분량에 그 차원을 주시기 때문이다. 만일 인간이 피에 굶주린 악마를 구하면 받아들이면 그것을 얻는다. 악마가 들어오면 그는 살인의 흉기가 된다.

집안에 악마가 들어오면 집안은 피바다가 된다. 그 집은 망한다. 그것이 심고 거둠이다. 하나님이 자유를 대한민국에게 주셨다. 각기 그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 기대를 악으로 보답한다면, 악마를 받아들이는 자유로 사용한다면 악마가 그 집안에 들어온다. 악마가 들어와 자리를 잡으면 결국 필경은 패망한다. 하나님의 선을 악으로 보답한 결과는 악마를 받아들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6.15세력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從者는 種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에게 주신 善을 잘 알 것이다. 자유를 찾아주기 위해 국적이 다른 나라의 청년들이 戰死 戰傷을 당한 것을 안다면, 또 수많은 선열들이 전사 전상을 한 것을 안다면 결코 이 소중한 자유를 악으로 보답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김정일과 그 집단의 그 세력이 이제는 노골적으로 당당하게 국민을 속이고 있다. 악마의 從者가 種子인데 이것들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악마가 진입하게 된다. 그 악마들이 대한민국에 자리 잡으면, 이제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예컨대 그 종자들인 김일성을 따라 북한땅에 들어온 악마를 보라.

우리가 힘써 그것들과 싸워 뽑아내야 한다. 그것들과 싸워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그것들은 붉은 잡초의 씨라 비유할진대 곡식의 밭에서 그것들을 제초하자고 우리는 날마다 소리쳤다. 귀를 막고 눈을 막은 이명박 대통령은 善을 惡으로 갚는 저 어리석은 衆愚들을 만들어 내었다. 그리 되어서는 안 되는데, 오로지 그 길로만 가고 있다. 국민이 원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냐고 궤변적인 행동을 한다.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다. 국민의 선택을 바로 이끌어야 제대로 된 지도자가 아닌가?

심고 거둠에 있어 너무나 캄캄한 대한민국이다. 이 나라가 살길은 돈돈돈만 하며 愚氓을 방치하는 지도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보우하심만 남아있다. 성령의 大覺醒만이 이 나라를 살려내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각 사람의 미래를 살려내기 때문이다. 각 집안과 각 사업장과 나라의 모든 조직 안에 악마의 從者 種子들이 들어오는 정책을 해서는 안 된다. 악마의 從者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6.15세력이 들어와서 자리 잡게 해서는 아니 된다. 그것들에게 모든 것을 내주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정신차려야 하는데.

악마의 從者 김정일의 骨髓들이 市長이 된다면 그 市는 그것들 속에 역사하는 악마가 진입하고 자리 잡게 되고 파국의 결과를 얻게 된다. 악마의 種子들이 그것들에 좋은 밭에 떨어져서 양산을 하게 되면 결국 김정일의 꼭두각시 市長이 된다. 그 從者 種子들이 많아지니, 김정일의 指令대로 해도 문제될 것이 없게 된다. 대한민국과는 상관이 없는 해방구가 된다. 그것들에게 그런 자리를 내주는 선택은 고구마 수확기의 밭에 붉은 멧돼지를 풀어놓는 격이다. 다 뒤집어엎어 그 밭을 망쳐놓을 것이다.

망쳐놓는다는 것은 한번 그것들에게 넘어간 권력을 되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내년에 괴뢰정권 곧 대통령이 나오면 이 나라는 완전히 악마의 종자 그 종자들이 가득해지고 하여 마침내 곡식들을 다 망가져 버리고 말 것이다.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은 성령의 각성밖에 없다. 하나님이 주신 선 곧 선택의 자유를 망가지게 하는 것은 악마의 보금자리다.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깨뜨려야 대한민국이 산다. 지금은 오직 성령의 대각성이 절실하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6:19~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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