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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泣斬馬謖으로 강력한 법치구현을 해야 나라가 삽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8 2011-09-27 17:32:34

[잠언17:16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 함은 어찜인고]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과는 결코 동거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자는 미련한 자들이다. 악마의 본질로 사는 그것들은 영구격리대상이지 동거대상이 아니다. 그것들의 정권은 붕괴의 대상이지 상생의 대상은 아니다. 그것을 모르는 자들은 곧 미련하고 무지한 자들이다. 미련무지한 자들이 권력을 잡고 측근과 실세를 모은다. 이는 측근과 실세들의 지혜를 사고자함이다. 무슨 지혜를 사고자 하는가? 악마와 동거를 할 수 있게 하는 지혜를 구함이다. 그 지혜로 악마와의 동거를 하려고 한다. 사실 그런 지혜는 없다. 있다면 그것은 악마의 지혜고 악마를 위한 지혜, 악마의 진입을 허용함이다. 악마와 동거는 비유컨대 똥을 종이로 싸는 것 같다. 결국 똥 묻은 종이로 전락한다. 곁의 실세와 측근은 모두가 다 그 똥에게 더럽혀진다.

 

악마의 본질로 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이 구축한 6.15세력은 그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령으로 사는 자들이다. 한마디로 똥 같은 집단이다. 악마의 본질로 사는 것이 빨갱이라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다. 이명박은 6.15세력을 위해 중도실용정권을 만들어 내었다. 중도실용이란 빨갱이와 더불어 정치를 할 수 있고 그것으로 국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맹신하는 것을 말한다. 악마의 본질로 사는 6.15세력과 동거하려는 중도실용권력도 여느 권력과 같이 실세와 측근을 만든다. 실세와 측근이 그 일을 하려면 6.15세력에게 먹히는 것 악마의 본질 곧 똥 묻은 종이가 되는 것에 피할 수가 없게 된다. 남한적화가 그 최종목표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은 기만 폭력 살인으로 세상을 착취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6.15세력은 온갖 방법으로 자신들을 숨기고 現정부의 실세와 측근들을 매수하려고 했을 것이다. 이는 일종의 보험과 같은 것과 또 남한적화혁명의 다양한 역량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나라를 잡아먹으려는 음모에서 투자되는 돈 몇 십조는 그리 큰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차피 대통령은 실세와 측근의 보고로 움직이는데, 그 실세와 측근을 돈으로 매수하면 결국 저것들의 의도가 어느 정도 먹혀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 요로를 6.15세력에게 점령당하는 것이 아주 쉽도록 한 것이 중도실용정책이다. 헌법수호정책을 구사했다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 법치구현을 강력하게 했다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 그것을 하지 못한 것이 화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는 것은 미련한 것인데,

 

이명박도 실세와 측근을 이용하여 6.15세력을 응용하려고 했을 것이다. 6.15세력도 대통령의 실세와 측근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음모를 이루려고 했을 것이다. 문제는 누가 더 대통령의 실세와 측근에게 현실적인 이익을 주는가에 있을 것이다. 기만폭력살인의 방법을 바탕에 깔고 많은 돈을 줄 수 있는 자들이 우선은 유리한 것인데, 6.15세력은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그 돈을 푸는데 주저치 않았다는 말이다. 지금 나타나는 모든 비리에는 6.15세력이 현정권의 실세와 측근을 이용한 흔적이 아주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전형적인 방법이고, 보험이며 적화작업이다. 결국 남한에 빨갱이들이 파놓은 함정에 걸려든 것이 이 정부의 핵심 및 실세들인가 한다. 거기에 친인척이 가담된 것이 있는 것 같다.

 

오늘 자 조선닷컴에 보도에 의하면「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26일 "(신재민 전 문화부차관에게 거액을 건넸다고 주장한) 이국철 SLS 회장이 자기도 떨려서 얘기를 못하지만 (이 정권 실세들의 비리를 폭로할) 완전한 자료를 갖고 있다고 한다"면서 "이것이 밝혀지면 이명박 정권은 흔들흔들할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드디어 올 것이 온 모양이다. 저것들은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고 작심하고 자기들의 기업인을 통해 돈을 마구잡이로 뿌려댄 것이다. 이미 저것들은 그런 증거를 확보해주었을 것이고 보험용으로 사용하고 적화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本末일 것이다. 6.15세력은 반역의 집단이다. 발본색원이 아니라 도리어 동거를 꾀했으니 이명박이 화를 받음은 당연한 것이다.

 

「박 전 원내대표는 자신이 이국철 회장과 여러 차례 통화했고, 25일 직접 만나기도 했다면서 "이 회장에게 어떤 경우에도 증거가 없는 것은 얘기하지 말라, 당신 뒤에는 박영선 박지원이 있으니까 소신껏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반역세력 6.15집단은 이제 그 증거자료를 가지고 이명박정권을 흔들며 대한민국을 망쳐먹을 모양이다. 6.15세력을 제거하는 법치구현을 무시하고 중도실용으로 내건 대통령의 미련함과 그 무지함이 문제의 원흉이다. 악마와의 동거는 하나님도 못하는 일이다. 함에도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또 그 일을 할 수 있는 인물을 구해 측근과 실세라는 자리를 주어 그 지혜를 사겠다고 나서니, 그런 지혜는 사실 없는 것이다. 그것은 다만 악마의 지혜일뿐이다.

 

악마의 지혜는 악마의 지혜와 한편이 된다. 대한민국과 한편 되는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다. 악마의 지혜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위할 뿐이다. 악마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와 다만 대적만 있을 뿐이고 동거는 결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거기에는 먹느냐 먹히느냐는 것만 있을 뿐이다. 중도실용을 끝까지 고집한 결국 이명박의 실세와 측근의 상당수가 6.15세력에게 발목을 잡힌 것이 아닌가 한다. 헌법수호 곧 법치구현을 무시한 대통령의 미련함이 빨갱이와의 동거가 나라에 큰 해악을 가져온 것이다. 미련과 무지함을 버리고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함이 아니라 황금만능을 외치고 그것으로 헛된 지혜를 사려했으니, 그 돈의 마수에 걸려버린 실세와 측근들만 양산한 것이다.

 

그 때문에 6.15세력은 꿩 먹고 알 먹으며 둥지 털어 라면 끓여먹게 하였다. 그것들의 이익만을 만들어 내고 있다. 빨갱이의 본질을 알고 제압하는 능력과 지혜가 없는 자들이 또는 돈에 유혹을 이기는 능력이 없는 자들이 중도실용을 한답시고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과 동거하였으니 그 받아야 하는 대가는 정권이 흔들거릴 정도라고 敵將 賊將이 예측할 정도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와 통하고 악마의 지혜는 악마의 지혜와 통하는데.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가 악마의 지혜와 소통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것이 미련한 거고 무지한 거다. 인간이 하나님도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도 미련한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없이 돈과 자리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맹신은 화를 자초케 한다.

 

악마와 동거를 가능케 해서 국익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단순 계산도 참으로 미련한 것이다. 결국 청와대는 지금 똥냄새가 가득하고 그 냄새가 가득한 곳이 되어 똥 푸는 날이 다가오면 대통령은 개망신을 당할 수밖에 없는 지탄을 받게 될 것이다.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았으면 악마와의 동거를 내걸지 않고 도리어 6.15세력을 제거하는 일을 했을 것이다. 그만큼 측근과 실세들이 똥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고 결국 튼튼한 정권으로 대접을 받았을 것이다. 남은 임기라도 泣斬馬謖이라도 해서 법치구현을 해야 나라를 수호할 수가 있다. 때문에 泣斬馬謖해라.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구해야 얻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읍참마속을 꼭 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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