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남자와 탈북여성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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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조선족 남자와 탈북여성이 함께 사는 경우가 10쌍 중 8쌍이나 된다. 왜 그럴까 고민을 해보았다. 결론부터 내보자면 서로 찰떡궁합이다 . 서로 공생의 관계라는 말이다. 탈북여성은 중국에서 몸도 피해야하고 의지할 곳이 필요하다. 조선족 남자는 탈북여성 물면 로또 맞은거나 다름없다. 빨리 임신 시키면 더욱 좋고. 추후에 한국으로 갈수도 있고 국적도 받을수 있으니깐. 그렇게 모두 한국으로 오게 된다. 중국에서는 탈북여성이 조선족남자에게 의지를 해야하는 입장이었다면 한국으로 오게되면 이제는 반대가 된다. 조선족남자가 탈북아내에게 최선을 다하게 된다. 그럴수밖에 없다. 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조선족남자와 탈북여성은 찰떡궁합이다. 서로가 필요해서 만났고 서로가 한국국적을 얻고나서도 타지라는 공통점과 서로에 대한 고마움에 영원히 헤어질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래서 조선족 남자와 탈북여성의 부부가 많은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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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하구 새터민여성이 부부연을 맺는 사람들두 잇어요
왜냐면 모성애땜에 중국남편을 데려오는 경우가 잇지만
남편과 헤여지고 여기서 다시 출발하는 경우가 더 많죠
열쌍중 8쌍이라구 하셧는데 제 주위에는 열쌍중 2-3쌍 정도 됩니다
그리구 자식을 버리지 않는 그런 여성들이 아름답네요
북에서 중국으로 살길을 찾아온 여성들을 짐승처럼 팔고, 사고, 거기에 옳은 말 한마다라도 하면 중국공안에 신고하여 붙잡아가게 하고 공안에 꼬장한다고 늘 엄포로 짐승취급하는 인간들, 중국조선족 들 절대 믿지마세요,
역학관계란 사람말 믿지 마시고 중국조선족사람들과 살았던 새터민들의 말을 귀담아들을세요, 한심한 사람, 뭐 중국조선족하구 새터민여성 찰떡궁합? 아가리 다물거랏~~~
공개처형 당하는 대부분이 인신매매범인건 상식 아닌가,
말 한마디 잘못했다고 보위부에 반동놈이라고 고자질하고 사상투쟁하고 수용소에
처넣은 느그들은 먼데..
경상도 안동에는 북한녀들이 거의 모든 다방을 차지하고 커피배달이나 전문으로 하고 있다니 참,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소이다.
그 놈의 돈이 무언지, 인간의 도덕과 윤리마저 상실하는 탈북녀들의 근본 바탕이 나로서는 정말 궁금합니다.
다같은 남자라는 입장에서는 똑같다고생각합니다..어느나라 사람이든 정들고 살섞어살면서 자식낳고 살다보면 다 똑같습니다..좋아서 낳았든 억지로 낳았든 자기 자식을 버리지 않고 사는 여성이 아름답다고 봅니다..
일본에 가면 한국여성들이 몸 팔구 사는게 많다구 하죠
그건 왜인지 님은 모르나요?
사람 사는 인생 다 같아요
탈북여성이라구 하구싶어서 그런일을 하겟나요
잘 하는 사람두 잇구 정착 못하는 사람두 잇잖아요
정착을 잘 못하면 아무거나 하면서 살아야지 그런 사람들이 님에게 구걸하면 도와주지두 않으면서 남을 비웃는건 옳지 않다구 봅니다
다른나라에 가서 몸파는 한국여성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왜 그런일을 하는지?
저는 그게 더 궁금하네요 제땅에서 나서자란 사람들이 살기 힘들어하면
문화두 다르구 텃세가 심한 한국에서 탈북여성들이 정착하기 얼마나 힘든지 답이 나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