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국가 계속성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망치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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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7:21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미련함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것과 그 지혜를 무시하는 것을 말함인데, 도대체 사람이 해낼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악마의 종자들의 공격을 완봉치 못해 망하게 되는데, 그것이 곧 미련함의 결과인데, 미련한 자들이 경영하는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나라가 망하는데 어떻게 복된 미래가 보장 될 것인가? 자식 농사가 뜻대로 안 되는 것이나, 자녀는 대한민국의 미래인데, 부모세대가 미련하여 전교조를 무한정 풀어 놓아 결과적으로 그 자녀들을 모두 다 빨갱이로 세뇌 당하게 방치한다면 자녀들은 모두 다 빨갱이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망쳐버리고 말 것이 아닌가? 그것이 미래를 망하게 하는 미련한 짓이 아닌가? 자녀들이 미련해지면 자유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는 불투명해지는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의 6.15세력을 모두 다 발본색원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였다.
反종교의 자유를 구가하는 김정일과 그 집단, 그것에서 지령을 받고 사는 6.15세력을 그 모든 영역에서 모두 다 축출 영구 격리해야 한다. 주지한 바와 같이 빨갱이들은 황금송아지를 섬기는 자들이고 그것들은 그 돈을 위해 악마와 결속한 자들이고 악마의 본질인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사는 자들이다. 그것이 없으면 그것들은 결코 돈을 만들 수 없는 한계를 가진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이타심의 신실함으로 무역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것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박원순을 보면서 이 나라의 미래가 참으로 불투명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참여연대와 더불어 갈취한 행각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을 서울 시장으로 나서게 하는 그 자체가 참으로 수치스러운 짓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 자들이라도 악마의 본질로 살게 되면 그 습성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악마의 본질로 사는데 익숙한 자들은 더욱 그 습성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사기를 쳐야 하고 그 때문에 폭력을 행사해야 하고 그 때문에 살인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무한정 마구잡이로 준동하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는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의 미래나 국가의 미래는 인간성 국민성의 신실함에 있기 때문이다. 信實함은 이웃을 사랑하는 이타심에서 나오는데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신실함을 가지라고 하신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신실함은 국가의 경쟁력의 바탕이다. 거기서 善을 심고 善을 거두게 한다. 國粹的인 민족주의는 악마의 본질로 그 바탕을 삼는다. 때문에 세계와 인류와 이웃국과 인접국들을 속이고 도발하고 침략한다. 그런 것이 본질인데, 겉으로는 더불어 사는 척 한다. 한민족의 미래는 악마의 결속에서 벗어나는 것에 있다. 한민족의 미래는 이타적인 신실함 곧 아가페적인 신실함에 두어야지 돈에 두어서는 안 된다. 신실함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고 황금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다.
국가에 신실함을 가진 인간이 많다는 것은 곧 국가의 부요를 의미한다. 그런 신실함을 가득하게 하려면 우선은 분위기 곧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 빨갱이들을 모두 다 발본색원하여 국가 기강을 확립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가 계속성을 책임져야 한다. 그 계속성이 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황금만능주의이다. 돈을 우상화 하는 것은 곧 악마와의 결속으로 이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따르는 자들은, 신실함을 팔아 이윤추구를 좋아 한다. 신실함을 버리면 돈이 된다는 것을 착안한 자들이 반역자들이고 패역한 자들이고 가롯유다이다. 지독한 가난 속에서도 많은 수의 자녀를 낳고 그 자녀들을 양육하는 짐을 지고 허덕이는 부모들의 시절이 있었다. 그 때 그 시절, 많은 자들이 김일성 장학금을 받고 공부를 한다. 하여 대한민국 상층부에 자리를 잡는다. 그들은 돈에 실족한 자들이고 국가에 반역을 하는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 김일성의 공작금으로 공부하고 출세한 자들이 된다. 그들은 결국 돈에 묶여 하나로 연결되고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살게 되는데, 기만폭력살인을 그 바탕으로 하는 지령을 따르게 된다. 결국 같은 류가 되는 것이다. 성장과 출세에서 그들이 얻어진 교훈은 악마의 법칙일 뿐이다. 사람을 속이고 폭행하고 죽여서 돈을 버는 것. 그것이 악마의 법칙이다. 결국 그들은 신실함이 곧 국가의 미래고 그 경쟁력이라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교육계에 그런 자들이 앉아 있고 그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의 자리에 앉아 악마의 법칙을 전수하고 있다. 속이는데 능한 자가 되어야 이윤을 극대화 한다. 폭력을 사용하되 이윤을 극대화하도록 사용하라. 살인은 지능적으로 해야 더 크고 많은 이윤을 극대화 한다. 등등의 방법을 무의식적으로 주입하는데 Rule Model로 수령주의를 배우게 한다. 김일성 김정일을 배우게 한다. 결국 김정일의 총 폭탄이 되어 자유대한민국을 죽이게 한다.
이런 교육은 결국 인간에게서 최고의 가치인 이타적인 신실함을 버리게 하는 것이다. 결국 악마의 자식들로 교육되는 것이다. 악마의 법칙을 따라 사는 자가 되어 파멸하는 것이다. 이타적인 신실함이 없는 곳에는 악마가 있고 사기꾼만 있고 폭력배만 있고 살인자들만 있게 된다. 이런 자들의 영역은 영구격리의 영역이지 더불어 사는 상생의 영역은 아니다. 때문에 척결의 대상이지 무역의 대상은 아니다. 문제는 이런 자들의 영역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이 세대가 이타적인 신실함을 버리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함이고 이는 이 세대가 나라를 망쳐먹는 자들을 중도실용으로 포용하고 있다는 것을 말함이고 그것은 급속도로 전염하라는 것과 같다. 脫신실함은 대한민국 만세를 완전 파괴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어서 속히 국가에 모든 요직에 숨어 있는 그것들을 다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죽어가는 국가를 살리는 응급조치이고 위기관리의 첫 조치이다. 대통령은 이제라도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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