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이라는 덫에 걸린 대통령과 곽노현의 保釋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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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22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국민의 즐거움이란 무엇인가?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무엇인가? 이런 것에 病的인 증후군의 영역과 그 내용들은 무엇인가? 심령의 근심은 무엇이고 마음의 즐거움은 무엇인가? 국민이라고 하는 사람들 속에 각기 또는 공히 추구하는 마음의 즐거움은 무엇인가? 무엇이 국민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인간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가?
良藥이 되는 즐거움은 반드시 있을 것인데, 그런 즐거움을 찾는 것과 찾아주는 것이 절대로 필요하다. 그런 일을 하는 것이 爲政者들의 일이라고 보는데, 그런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더러운 쾌락은 악마적인 것이다. 그런 쾌락은 오히려 독약이 되어 인간을 파괴 한다. 더러운 쾌락에 젖는 국가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기쁨은 국방력과 치안력의 완전함에 있고 이웃을 사랑함에 그 즐거움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더러운 쾌락에 젖으면 국방력과 치안력의 현저한 弱化를 불러오게 된다. 그런 약화는 국민에게 심령의 근심을 가져오게 하며 나라의 근간을 쇠약하게 한다. 그것을 치료 못하면 결국 나라가 사망한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세력이 곧 근심덩어리다.
대한민국에서 김정일의 6.15세력은 심령의 근심덩어리다. 그것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根幹을 마르게 한다.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도록 쇠약해지는 것을 원한다면 지금처럼 그것들을 방치하면 된다. 대한민국의 근간을 潤澤케 하려면 반드시 그것들을 제거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아주 힘든 작업일 수도 있지만 반드시 해야 한다.
그것을 제거해야 만이 대한민국의 국방력과 치안력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된다. 그것에서 기본의 활력이 나오고 이웃을 사랑함으로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양약이 되는 것이다. 더더욱 그것들만 없다면 김정일과 그 집단은 곧바로 붕괴되기 때문에, 북한주민에게 크나큰 즐거움을 발생케 한다. 즐거움은 넘치는 기쁨을 의미한다.
심령에 근심과 더러운 쾌락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 마음을 기쁨과 그 즐거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의 정과 욕심을 제어하고 그 육체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도구로 삼는데 있다. 그때만이 국방력과 치안력이 공고케 되고 적을 넉넉히 이겨 즐거움이 강물처럼 흐르게 된다. 하나님은 그런 나라가 되게 하겠다고 오라하신다.
[요한복음 15:10-11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것만이 진정한 즐거움이고 그것이 나라의 근간과 국민을 윤택케 하는 양약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을 국가적으로 다루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남북정상회담에 묶이면(사실 저것들은 그것을 남조선 대통령이 조공하려고 장군님께 알현함으로 표현하지만) 여건 조성을 위해 북한인권법(원안)은커녕 그것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어야 하는데, 그 요구 조건들이 나라의 국방력 치안력을 쇠약하게 하는 것들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에 걸리지 말기를 특히 강조해온 것이다. 그것에 걸리면 법치구현은 물 건너가고 그것에 걸리면 저것들의 군비증강에 비대칭으로 전락되기 때문이다. 그것에 걸리면 그것들의 온갖 비리와 떼거리가 집단적으로 행패하는 것과 대한민국의 공법을 무법천지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참으로 큰 근심덩어리, 망국독약이다.
홍준표가 개성에 가고 곧바로, 그것들이 곽노현의 보석을 신청하였다.
아주 절묘한 타이밍인데, 법치구현을 포기하고 끌려가는 이명박의 모습을 그리기에 어렵지 않을 것 같다. 대한민국 미래를 주사파로 가득하게 하려는 음모를 분쇄해야 할 대통령이 그것들의 낚시에 걸려 끌려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 퍼덕질 치는 모습까지. 대통령은 국민의 근심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망국의 큰 근심을 만드는 중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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