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를 반역의 흉기로 삼는 것을 막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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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23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모든 것을 악용하는 자들의 횡포는 근절되어야 하는데, 특히 김정일과 그 집단은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악용하여 남한적화를 달성하고 있다. 악용을 못하게 막는 것은 정부가 국민과 함께 일심으로 해야 한다.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중도실용이다.
이는 자기들의 권력을 위해 권한을 악용하는 것에 있다. 그처럼 사법권을 악용하는 것, 입법권을 악용하는 것, 행정권을 악용하는 것, 시민권을 악용하는 것 등등 수도 없이 많다. 특히 시민권을 악용한 박원순의 모금행위는 갈취임이 드러나고 있는데,
그런 자들이 서울시장이 되면 그것으로 또 얼마나 악용할 것인지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전국적으로 그런 악용을 통해 국가반역을 하게 만드는 세력이 날로 팽창일로에 있다. 그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은 돈이다. 돈으로 반역을 사고 무죄를 사는 것이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모든 것을 악용하여 국가에게 반역을 유도하는 세력이 곧 6.15세력이다.
민주당은 갈취가 곧 모금이라는 자들을 서울시장후보로 삼았는데, 그런 자들과 同色임을 스스로 밝힌 것이다. 그것들의 갈취로 모은 돈은 김정일의 지령을 따른 것이다. 그 돈의 상당액은 북으로 갔을 것이고, 그 나머지는 반정부투쟁에 사용했을 것이다.
거기서 얼마는 자기들의 돈으로 사용했을 것이고 거기서 일부는 눈가림 善을 만드는데 사용했을 것이다. 저것들에게 악용당하는 사법부의 판관들이 있는데, 그들 중 상당수가 돈에 얽혀서 묶여있을 것 같다. 국가에 대한 반역을 무죄라고 한다면,
그것은 판사가 아니라 반역자이다. 반역자들을 그런 자리에서 몰아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중도실용이다. 이명박의 중도실용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법치는 퇴보하고 있고, 자유민주주의는 악용당하는 민주주의로 퇴보하고 있다.
[예레미야 애가 3:34-36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굽게 하는 것, 편향적인 행동은 반역에 그 목적이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의 흉기가 된다. 시장자본주의를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의 흉기가 된다. 사법부의 판관의 자리를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재판을 굽게 한다. 그것을 막아야 한다. 대통령과 국민이 일심으로 이를 막아야 한다.
교회도 이를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악마의 진입을 막아야 한다. 민주주의를 악용하는 자본주의를 악용하는 이 사악한 세력을 막아야 한다. 악마의 흉기로 전락한 오늘날의 모든 것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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