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과거발언을 모아봤습니다 몇개만 |
---|
그는 2010 10.14일 자신의 블로그 원순닷컴을 통해 "천안함 사태를 국민이 믿지 않는 이유는 정부여당에 유리한 시기에 발표했다는 강력하고도 합리적인 의문이 있었 때문"이라는 자이다. 천안함 사건을 정부여당에 유리한 시기에 발표를 해서 국민이 못 믿는 것이라 주장을 하는 자이다.
그의 저서 '국가보안법 3' 내용 중에는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이념을 받아들이고 보장해야 민주주의다"라고 주장을 한 자이다. 지유대한민국에서 공산주의를 허용해야 민주주의라는 자에게 서울시장 자리는 맞지 않는 자리이다.
2008, 2, 5 미RFA 방송 인터뷰 중에 "김정일 정권 고문 실체는 정보가 제한되어 있고 북한의 폐쇄적인 국가라 알수 없다"라고 김정일 정권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
2004년 9, 24 미디어 오늘 인터뷰에서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는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이라고 한 자이다 이 자가 서울시장이 되면 광화문에서 김정일 만세 소리와 찬양하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르겠다.
2003년 5,29 북의 핵개발이 문제가 될 때 박원순은 "북이 핵 개발을 강행하고 미국은 용인하지 않으려는 이런 상황일수록 북한에 지원을 계속하면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다" 고 한 자이다. 북괴가 핵개발을 할 때 더욱 지원을 해주고, 협력관계를 강화시키라고 한 자가 서울시장 될 자격이 있는가?
2002년 9,16 제 2차 연평해전 2달 후, KBS의 평양 콘서트 방북단으로 참여하였고 그 이전 9,11일에는 "불법 현금 북송이 이루어졌다는 사실만으로 방송사의 평양 콘서트를 불허하겠다는 것은 난북관계가 냉각될 것이다." 북괴가 우리를 공격할 때마다 북괴편을 들은 자로 이런 자가 서울시장 자격이 있습니까?
1991,5,31 잘 있는 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나왔다. "국제사회에 떳떳히 나서기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주장을 하고 그 이전 1,1일에는 "민주주의 제도가 다원성과 다양성에 바탕을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북한에서 나온 김일성 전기도 남한에서 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했던 자이다. [출처] 박원순의 과거발언을 모아봤습니다 몇개만 (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 |작성자 갤러시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