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26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치 못하니라]

본문에서 貴人의 원어에는 inclined, willing, noble, generous라는 의미를 우선적으로 담고 있는데, 진리와 사랑과 자유와 나라에 충성할 생각이 있는 자들도 포함해야 하는데 충성스러움의 경향이 있는 또는 진리와 사랑과 나라와 자유와 국민을 위해 그 한목숨 기꺼이 바치는 것을 꺼리지 않는 마다하지 않는 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진리와 사랑과 자유와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진해서 하는 마음이 내켜서 하는 또는 그런 마음으로 하려는 마음과 의지를 가진 자들을 귀족의 마음과 정신을 가진자라고 하고, 그런 자들을 고귀한 자라 귀족계급에 속하는 자라고 하며, 마땅히 그런 사람은 고귀한 사람 귀족이라고 해야 한다. 특히 가난한 이웃을 위해(돈 따위를) 아까워하지 않는, 잘 쓰는, 이기심이 없는, 가난한 이웃을 대할 때마다 관대한, 마음이 넓은, 아량이 있는 자들을 고귀한 귀족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의인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의인들이 박해를 받는 세상에는 악마적인 자들이 귀족으로 군림하게 된다. 하나님의 품성은 지극히 존귀하시다. 하나님의 존귀하신 성품을 담으면 이웃을 섬기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여 귀족이 된다. 이웃을 속이고 폭행하고 살해하는 것으로 권력을 잡고 그것으로 군림하는 것을 귀족이라고 하는 것은 악마적이다. 북한에는 그런 악마적인 귀족들이 군림하고 있다. 그것들은 온갖 방법으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학살을 자행하고 있고, 수십 곳의 비밀수용소를 두어 인민을 박해하고 있다. 이런 광범위한 폭정을 자행하는 것으로 귀족화하여 스스로 높이는 짓을 한다. 이런 차별의식은 악마적이다. 진리의 잣대는 그것을 악마의 행태라고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은 인간을 고상한 자로 만든다.

고명하다. 고상하다. 고매하다는 것은 고귀한 정신과 성품을 가진 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자유대한민국에는 귀족에 관한 악마적인 것을 추종하는 세력이 있다. 그것들은 김정일의 6.15세력이다. 그것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상층부에 앉아 김정일의 폭정의 남하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것들의 세상을 여는 것인데, 그것들이 악마의 종자 곧 악마의 성품에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反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의 의인을 벌하는 자들에 의해 진리와 사랑과 자유와 나라와 이웃과 국민을 위해 자기희생을 하는 고귀한 자들을 멸시하는 세상이 되었다. 어린민주주의란 羊頭狗肉을 구분치 못하는 것, 그런 분별력이 없어 이리를 羊으로 여겨 지도자들로 선출하는 선거를 치르게 되는 것을 말함이다. 한반도에서 양과 이리를 구분하는 방법은 오히려 간단하다. 김정일을 추종하는 자들만 우선적으로 가려내면 된다.

김정일을 추종하는 자들은 모두 다 이리고 그 속성을 가진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결코 대한민국의 상층부에서 몰아내야 한다. 진정한 귀인들 존귀한 자들을 지도자로 삼는 대한민국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32:5-8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김정일의 것들이 시장이 되고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가 망한다. 대한민국과 서울市는 그것들의 미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통령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이리를 마땅히 제거해야 한다. [요한복음 10:10-15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이리가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나서는데 대통령은 이를 알면서도 침묵한다. 오히려 청와대식구들로 정신을 놓고 있다. 하필 이때 그런 일이 터졌냐고 할 것인데. 서울시를 점령하려는 적의 계책에 걸린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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