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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통성까지 부정한 박원순씨
Korea, Republic o 이무기 0 340 2011-10-10 08:55:52

박 변호사의 용공(容共)인식은 대한민국에 대한 폄하와 부정으로 이어진다. 그는 한국현대사는 “정의가 실종되고 모리배들이 득세”하며 “부패와 불의, 非인간과 反인륜이 만연”했다고 비난한다.


그는 또 다른 저서 ‘역사를 세워야 민족이 산다’에서는 이렇게 주장했다.

 

“해방과 동시에 당연히 처단되었어야 할 친일부역자들이 새로운 해방조국의 권력을 장악하고 그 아래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일제 때와 마찬가지로 시련과 고난을 당해야 했다. 친일파가 득세한 세상에서 독립운동가와 그 유족들은 마치 ‘죄인’처럼 살아야 했다… 이 땅은 정의는 실종되고 힘에 의한 통치가 지속됐다.

 

민족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리배들이 득세했다.”

 그는 또 같은 책에서 “우리 현대사는 참으로 정치적 혼란, 권력의 남용과 인권의 암흑시대의 연속이었다. 암살과 학살, 의문사, 고문과 처형, 투옥과 연금, 해직과 해고, 부당한 재산의 약탈과 몰수 등 그 피해의 유형과 피해자의 숫자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의 인권 유린이 이 땅을 억압과 수난의 도가니로 몰았다”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공산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의법(依法)처벌에 대해 몇몇 오·남용 사례를 과장, “암살과 학살, 고문과 처형, 투옥과 연금, 재산 약탈과 몰수가 이뤄진 암흑시대”였다고 비방한다.


또 ‘야만시대의 기록’이라는 책에서는 김일성에게 충성맹세까지해 온 공산폭력혁명조직 남민전(南民戰)을 비롯해 대다수 공안사건을 “고문으로 용공 조작된 사례”라며 이렇게 주장한다.


“대부분 간첩단사건은 실재했다기보다는 정치적 국면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조작되었음이 밝혀졌다…중앙정보부는 간첩단사건과 조작사건을 자유자재로, 무소불위로 만들어 냈으며 그 모든 사건에서 고문의 호소와 주장이 이어졌다.”

 

‘국가보안법연구’에서는 이렇게 주장했다. “국가보안법이 적용되는 사건이 다른 어떤 시국사건보다도 더욱 처절한 피울음을 울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참혹한 고문이 따른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국가보안법 사건이 일반적으로 조작된다는 사실과 통하는 이야기이다… 국가보안법의 존재는 국민생활 전반에 걸친 족쇄였으며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이었다.” 

 

박원순 이 사람 제정신 맞나?

아니 북쪽 사람 같다 말하는거 보니까 ㅠ.ㅠ

우왕 저런 사람도 서울시장 되겠다고 선거에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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