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나라를 팔아먹는 '반역산업'이 왕성한데 그냥 두실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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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1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동질성을 확인하는 자들은 그들끼리의 합을 동질애로 좋아한다. 이는 그들이 서로가 동질이기 때문이고 동질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만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동일한 귀소성 끼리를 사랑하는 것과 동질끼리를 사랑하는 것이 있고, 그것들은 모두 다 아가페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의 우리'라고 한다. 하나님은 그 우리를 즐겨 사용하신다. 그 반대가 '악마의 우리'다. 아가페는 인간의 타락한 성품에서 나오는 온갖 소욕을 억제한다. 이는 마치도 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뜨리듯이 하는 힘을 가진 제압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악마의 그 모든 욕심도 철장으로 질그릇 깨트리듯이 제압한다.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성령으로 지배를 받는 자들은 누구든지 모든 욕심을 이기게 된다. 이들의 합을 '하나님의 우리'라고 한다. 모든 욕심을 이기는 힘인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그 이김은 아가페로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자유를 위해 그런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참 자유를 누리는 것이고 확산하는 것이다. 이런 누림은 '하나님의 우리'요 이를 '하나님의 산업'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산업은 온 세상에 자유가 충만케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를 배신하는 반역은 참으로 중차대한 범죄행위이고 그것은 악마적인 욕심이다. 자유를 파괴하는 것은 인간을 노예로 삼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이런 발상은 타락한 인간의 성품과 악마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김정일과 그 집단을 악마의 종자라고 함이 그러한 연유이다. 악마의 종자들, 김정일의 수령주의란 결국 사람을 노예로 대하는데, 그들이 기르는 육축보다 못한 대우를 하는 것을 말함이다. 이런 자들과 동맹하고 동업하고 거래하고 내통하고 친구하여 추종하는 모두가 김정일의 욕심을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자들이다.
인간을 노예로 삼는 일에 즐겨하는 자들이 곧 빨갱이라고 하는데, 그런 빨갱이들 중에 골수가 서울시장에 나온다고 한다. 이는 어린민주주의를 속이는 짓을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 골수빨갱이라고 한다면 누가 그를 찍어주어 서울시장으로 밀어주겠는가? 그 때문에 자선사업가로 스스로를 미화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혹세무민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 속는 자들은 '하나님의 우리' 그 유유상종에서 스스로 벗어나는 자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자기 욕심을 세상에 펼치기 위한 여러 조건들을 찾는 중에 빨갱이 혹세무민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다. 인간의 자유를 찾아주는 것, 인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 인간의 자유를 수호하는 것, 인간의 자유를 확산하는 것의 그 모든 지혜는 아가페 안에 있는데 그것을 그 지혜를 배척하고 돈을 따라가는 욕심 때문에 그 혹세무민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그렇게 썩어져 가고 있다. 그것을 깨우치는 대각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모름지기 인간이라면 인간에게 자유를 찾아주는 것, 자유를 보장하는 것, 자유를 수호하는 것, 자유를 확산하는 것에 인생을 걸어야 하는데, 도리어 인간의 자유를 앗아가는 것, 인간의 자유를 박멸하는 것, 인간의 자유를 파괴하는 것에 인생을 건다면 악마적인 선택이라고 해야 한다.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하고 싸워야 할 젊은이들이어야 하는데, 그런 자들이 참으로 흔치 않다. 잘 보이지 않는다. 혹세무민의 속임수에 속는 젊은이들의 이상은 일확천금일 것이다. 돈을 벌려면 자유를 위해 싸울 줄 알아야 한다. 자유가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노예는 결코 돈을 벌수가 없다. 벌어도 그것은 그 주인의 것이기 때문이다. 노예는 언제나 도구일 뿐이다. 그것들이 속임수 큰돈을 만질 수 있다는 미혹 그 허황함에 속아 자유를 팔아먹고 있는 젊은이들이 '반역산업'을 왕성하게 한다. 자유와 국가에 반역을 하면 富者가 되는 것을 보고듣기 때문이다. 그것을 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에 반역하면 부자가 된다는 사악한 연출과 詭說에 속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다. 그 궤설에 오늘날의 젊은이들의 욕심찬 가슴을 암암리에 충동 부풀게 하고 있다. 자유와 국가를 반역하는 산업이 잘 되는 것은 그런 것을 스스로 증거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반역산업’으로 만들어지는 돈의 의미는 자유를 판 것이고, 북한주민을 더욱 큰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런 산업을 일으킨 자들이 6.15세력이다. 그들은 그 동안 꽤 많은 돈을 모은 것 같다. 그것으로 그것에 종사하는 모두에게 부자가 되는 혜택을 준 것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돈이 나올 수 있는 기득권을 점령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마치도 얼음과 같다. 날씨가 더우면 자동으로 녹아 없어질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자유와 국가에 반역을 하는 분위기를 지속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수령주의를 꿈꾸고 있고, 저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모든 자유와 그 부요를 독식하고자 한다.
오늘날의 젊은이들의 꿈이 돈으로 기울고 있는 한에는 그런 반역이 그치질 않을 것이고 그 ‘반역산업’은 성행할 것이다. 타인의 화급한 문제 곧 북한인권을 외면하고 일자리 문제와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과 노동에 계급적인 인식이 오늘날 그들의 정신을 썩게 한 것이 아닌가 한다. 부모세대의 정신이 썩었고 자녀들에게 그것이 곧 참된 지혜를 배척하는 것임을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각보다는 감각 곧 감성을 위주로 사람을 만들어 가는 저것들의 衆愚제조 술책에 말려든 것이다. 국민교수들이 자유를 찾아주고 보전 수호 확산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고 그것이 참 지혜의 결과라는 것 그런 정신을 불어넣어야 하는데, 북한인권을 외면케 하여 인간의 도리를 외면케 하는 세대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런 세대를 진리와 그 지혜에서 멀어진 세대라고 해야 하는가? 참으로 愚昧한 자들이 지도자로 군림하는 세대, 진리와 자유를 찾아주며 수호 확산하는 지혜를 배척하는 세대는 반드시 망한다는 것을 모르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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