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안철수는 반역의 융합, 망국의 凶器 그 通攝으로 들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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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15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안철수는 지금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자들의 동지임을 스스럼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런 것은 반역의 자유라고 하는데, 이런 자유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자라는 말을 들을 수는 없다.
그의 現職이 서울대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라고 하는 건데, 이 학문의 최종 목표는 다가오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함양함에 있다. 문제해결능력을 명철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고 필자는 널리 알려왔다.
그 명철에는 하나님의 것과 인간의 것이 있는데, 안철수와 그 학문은 인간의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명철과 하나님의 명철 그 사이에는 결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 있기에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명철을 구하는 자에게 넉넉하게 주신다고 강조하였다. [야고보서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融合이나 融和나 融化 또는 統攝이나 通攝이나 通涉의 길이나 모두가 학문으로만 그친다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진정한 것은 과거와 현재와 다가오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데, 국가안보와 특히 김정일의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는 그런 것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도리어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만들어 수령주의를 세운 김정일, 대한민국을 흡수통일하려는 김정일을 위한 融合 融和 融化 統攝 通攝 通涉을 연구하는 흉기로 전락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것이 곧 편집증적인 전문가들이 가진 愚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알아보는 마음이 좁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모든 명철을 알아보는 마음과 귀를 가진 자들이 된다는 것은 자유와 인간을 사랑하고 생명과 안전과 평안을 만들어 내는데 있다.
하나님의 명철로 능자가 된다는 것은 인간 식의 문제해결이 아니라 하나님 식의 문제해결을 해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철수의 망대는 과연 좁은 골짜기인지, 컴퓨터 문제만을 해결하는 편집적인 能者라면,
국가 대사에 다가오는 미래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그 편집적인 것이 화려한 스펙에 숨겨진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컴퓨터라는 利器 또는 괴물을 잘 다루는 자들은 언제든지 존경의 대상으로, 그것의 병을 치료하는 능자는 경탄의 대상으로,
그런 것으로 명성을 쌓아간 그였기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안보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無腦兒고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白痴였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그 하나가 박원순과의 관계에서다. 그 동무를 보고 그를 알아보라는 말이 있다. 김정일은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그 아비와 자식으로 이어지는 욕망을 분출하고 있고 남한에 거대 간첩조직을 만들어 낸 자이다. 그런 것들의 친구를 지지하니
국가안보에 무뇌아요 인간사랑에 백치이다. 컴퓨터가 모든 것과 융합하여 만들어지는 또 하나의 하드와 소프트가 나오길 고대한다는 融合학교의 學長인데, 그런 소프트 콘셉트가 우선적으로 남한 적화에 이용된다면 그것은 악마의 흉기와 다름이 없다.
결국 김정일의 남한적화에 이용당하는 흉기로 바쳐지는 꼴인 셈이다. 이제는 그가 가진 기술로 쌓은 명성은 악마의 흉기로 전락한 것이고, 그는 다만 김정일의 소모품으로 전락된 것이다. 그는 이제 그 적화흉기로 소모되고 어느 세월에 버려질 것이다.
안철수는 자유를 배신했고 대한민국에게 반역을 하는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인도적인 것에 역행하는 짓 곧 김정일의 체제유지와 남하를 돕는 것은 반역임과 북한주민의 그 참담한 인권유린을 더 지속하라는 더 가중하라는 짓이다.
그는 이제 대한민국의 적이 되었다. 수도서울을 적에게 내주라고 세상을 속이는 바이러스가 되었다. 대한민국 수도서울을 속이는 바이러스가 되어 아마도 김정일의 直轄市로 만들어 내려는 것 같다. 저 흉기를 그냥 방치하는 것은 인간된 도리가 아니다.
이명박과 박원순과 안철수의 의미는 결국 이명박의 후광아래 이들의 진행은 오늘날 세상을 호리는 자리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들이 김정일의 바이러스가 되어 서울이라는 컴퓨터를 망치게 하는 것은 이명박이라는 소프트에 묻혀 들어간 것이다.
이제 이명박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그것을 이기는 항체를 만들어야 하는데,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김정일의 直轄市가 되도록 만들어도 좋단 말인가? 이명박은 분명하게 답해야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김정일 남하 바이러스 매개체가 되었다니?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자유와 대한민국에게 반역의 흉기로 바쳐지는 인생들의 최후가 곧 올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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