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경고 받았지!
자네 머리에서 정치를 지망 했다던가 하는 일은 애당초에 없섰던 것으로 알고 있스나 불순한 붉은 무리들의 수렁에 빠진 정치상황 역전을 위한 끈질긴 부추김 을받아 박원순 이를 서울시장 입후보로 단독옹립 시키더니

이제 본격적 막각(馬脚) 을 들어 내고 박원순 이를 서울 시장으로 당선 시키려 지원  하는구나!

그 어느 바보 같이 바위에서 투신하여 생을 마감 하드시 자네는 Silicon 바위 에서 투신 하여 생을 마감 하는일이 없기를 아픈 마음으로 바랄뿐이다.

자네는 학자야! 학자로서의 기본적 양심과 논리와 이치를 제대로 지킨다면 정치 같은 구정물 을 마셔서 안되지만 지네는 이미 불순한 붉은 세력들 로부터 구정물 맛을보아 오염된 안철수 가 된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정계에 발을 담글 생각을 버리고 학자냐? 정치인 이냐? 를 분명히 선택 하라!

박원순 이는 말투 라던가 표정이 순박 헤 보이나 그의 심층 심리에는 그어느 정치인 보다도 음흉하게 정치에 오염된 악취를 풍기며 충만 되어 있다.

이것은 북괴 집단 통전부의 대남 적화공작상 고등정책 으로 우리의 정계(政界) 에 발 들여 놓는자 들을 선택하여 일면목 쇄신 한것으로 종전의 때묻은 자 들보다 보기에 언동이 순진한 자로 탈바꿈 시켜 우리국민 들을 현혹시킨 음흉하고 가증스런 현상일뿐! 다만 경계를 해야할 현상이다.

북괴집단 그들의 포악한 근성이 변함없이 우리 사회배경 으로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자네는 간과 하고 있다.

혹시 자네도 그 붉은 수렁에 빠저 다시 발뺄수 없는 처지가 된것이나 아닌지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들의 능숙한 조직 기능때문에 발뺄수 없다면 이는 다시 고쳐 못할 사,활(死,活)에 걸린 문제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자네가 학자로서 우리 조국에 얼마던지 헌신을 할수 있고 학(鶴)같이 흰 몸을 하필이면 처참한 붉은 핏물을 왜 뒤집어쓰려 하는가? 오로지 그길 밖에 없나?

자네가 정계에 발들여 놓게 된 현상이 지금 나타났슬뿐 이미 오래전부터 북괴집단의 새로운 공작지침에 말려 들었다고 본다.

자네가 다가오는 대선 후보로 지향한다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야!

만일 자네가 IT 의 인기에 편승하여 대선에서 승리하여 대권을 잡아도 보이지 않는 붉은 섭정자(攝政者)가 자네를 상징적 존재로 만들어버려 자네는 결국 후회 하게될것이러  경고한다.

그리고 박원순 의 사고구조가“가진사람에게 들러 붙어야, 돈 안주면 나쁜사람 되게 하라”이건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 인가?

돈 주고 안주고 하는 것은 당사자의 주관문제 이고 돈을 안 주었다 해서 어찌 나쁜 사람으로 낙인 찍을수 있나?

결국은 온갖 모략술수를 써 인위적으로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길밖에 없지 않는가?

이런 불건전한 사고구조를 가진자를 도와 자네가 부조유세(扶助遊說)를 해주겠다니 자네 지금 학자로서 의 양심과 논리구조 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 아닌가?

자네가 지금까지 쌓아올린 귀중한 “IT 금자탑”이 예리한 금속음 을내며 순간적으로 무너지는 소리에 찔려 우리 국민 마음이 다함께 아프다는 것 을 왜? 깨닫지 못하나?. 왜?

다시 말해서 자네는 Digital 적으로 이룬 결과를 Analogue 적으로 후퇴하여 붕괴 돼 간다고 표현 해서 손색이 없겠지?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기 바란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에 때에따라 실수를 할수 있다.

잘못된 것을 알앗슬때는 실수를 시인(是認)하고 개선해 나가면 그것으로 진일보(進一步)하여 올바른 사람이 되는 것은 상식이 아닌가?  간곡히 충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