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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民 여러분, 김정일에게 속지 맙시다. 김정일의 선거侵攻을 막아냅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6 2011-10-26 15:45:08

[잠언 18:17송사에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 피고가 와서 밝히느니라]

 

서울시장 선거에 선관위의 정정 보도를 보게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는 박 후보의 학력 중 "`서울대 문리과대학 사회과학계열 1년 제적'은 `서울대 사회계열 1년 제명'으로 기재돼야 한다"고 정정공고를 냈다. 선관위는 정정사유로 "서울대에서 제출한 재적증명서에 의하면 `문리과대학 사회과학계열'은 `사회계열'로, `제적'은 `제명'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서울대가 `박 후보자에게 발급한 재적증명서는 전산착오에 의해 발급된 것'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전산착오핑계로 시민을 속이다. 이제야 정정 보도를 내는 것도 문제지만.

 

모든 것의 실체적인 진실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속여서 세상을 어둡게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박원순후보가 왜 生父를 밝히지 않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그 밝히지 않는 것이 곧 세상을 속이는 짓이라면 마땅히 지탄을 받아야 할 것이다. 1천만 시민의 공복이 자기 가족관계를 밝히지 못한다면 후안무치한 것이다. 자기를 낳아주신 아비를 숨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런 것에서 그의 감춤의 의미가 더욱 우리로 의아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문제를 밝혀야 하는데, 선관위가 침묵하는데 스스로 중립성을 훼손하고 있는 것 같다.

 

모든 것을 속여서 재판을 선거를 이기려는 것과 그 모든 것을 밝혀서 실체적인 진실을 드러나게 하는 싸움은 어느 때나 있게 마련이다. 우리는 과연 거짓을 사회적 사실로 만들어 재판에서 이기고 선거에서 이기려는 자들과의 싸움에서 최선을 다했는가를 생각한다. 거짓을 사회적인 사실로 만들어 사회를 속이는 것과 대치해서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는데 전심전력하는 피고처럼 되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 때문에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는 힘을 가진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싸웠는지 생각해야 한다. 인간의 힘만으로 나선 것은 최선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은 [이사야 28:6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판결하는 신이 되셔서 우리로 이기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분과 함께 하지 않는 인본적인 것, 인간의 합은 악마의 기만의 그 능함을 이길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런 거짓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하자고 늘 강조해 온 것이다. 서울을 거짓과 김정일에게 내줄 수 없기 때문이다. 도리어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하기 때문이다.

 

「10월26일 서울시장 선거는 조국의 운명이 갈리는 중요한 변곡점 중 하나이다. 만일 서울을 이끄는 ‘小통령’에 헌법과 국가를 부정하는 인물이 당선되면, 수도 한복판에서 叛逆(반역)이 일상적으로 저질러질 것이다. 북한 공작 수뇌부가 서울을 방문해 對南적화문서인 6·15와 10·4선언 실천을 선동할지 모른다. 서울과 평양이 자매결연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라고 개탄하는 국민행동본부의 성명서다. 그는 국민의례를 하지 않고 민중의례를 한단다. 국가공무원법 제63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55조의 공무원 품위유지 의무에 위반이 된다.

 

대한민국과 서울은 모든 후보의 정체와 그의 모든 것을 알 권리를 가진다. 그것을 속이는 것과 감추는 것과 차이는 없다. 서울대의 실수를 빙자한 것은 당사자들의 실수이고 선관위의 실수이기도 하다. 모든 공문서를 확인하지 않고 내보낸 자들의 실수인데, 그것은 박원순의 실수이다. 두 기관이 잘못을 했다고 해도 당사자들이 정정요구를 했어야 한다. 이제 와서 그것에 정정보도하도록 늦장 대응한 자들이 가진 속셈을 보게 한다. 되레 선관위를 질타한다. 누구 실수로 피해 입은 양한다. 그동안 속여서 덕을 보다가 이제야 선관위에 轉嫁한다.

 

뉴데일리의 보도에 의하면「특히 박 후보 측은 "선관위가 공보정정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중앙선관위원장이 혼자 결정을 하면서 박 후보에게 부정적인 해석을 낳을 수 있도록 그 사유를 기재했다"고 반발했다」그는 다음과 같은 의혹을 반드시 적실하게 해명해야 한다. 양손입양 병역면탈 의혹, 서울법대학력 위조, 불법모금 의혹 등이다. 특히 박원순은 고소당한 것인데「정영모(64)씨는 ‘회계장부조작 및 공금횡령’ 혐의로 박원순 후보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뉴데일리).」특히, 그 모금한 돈이 사용처가 반역에 있는지, 그의 정체성을

 

명명백백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실체적인 진실을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거짓이 판을 치고 세상을 진저리치게 하는 악마의 세상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에는 하나님의 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만이 가능하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사회적 사실이 혹세무민하는 세월을 바로잡는 하나님의 힘으로 우리는 무장해야 한다. 그 힘으로 악마와 김정일의 거짓에 속고 있는 국민을 구출해야 할 것이다. 북한을 해방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요구이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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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힌앞길 ip1 2011-10-26 20:45:40
    그까짓 학력이 문제가 아니고 대세가 기울어가는데 이것이 큰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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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하긴 ip2 2011-10-26 21:37:14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통 모르는 인간같으니라구

    고 놈의 하나님 좀 그만 팔아 먹어라. 너같은 놈들 때문에 진실한 크리스챤들까지 욕 먹는 거야. 정치하고 싶으면 하나님 팔아 먹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해. 이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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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팔왕자 ip3 2011-10-27 22:03:17
    박원순이 당선된걸 봐선 역시 한국은 희망이 있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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