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덩어리에 환장한 놈!놈!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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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배수관속에서 최후를 맞은 카다피가 남긴 것은 한 정의 황금권총!! 트리폴리 사저에서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황금 권총과 금으로 도금 된 AK-47 소총 등이 발견!! 게다가 카다피는 재임 시절 머리에 황금관을 쓰고 황금 지팡이를 들고 다니며 자신이 ‘아프리카 왕 중의 왕’이라며 주접을 떨었다는...
그런 녀석이 하나 더 있다. ‘바그다드의 도살자 후세인!!!' 걔도 예외 없이 번쩍이는 ‘황금 AK소총’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대통령궁의 화장지걸이와 수도꼭지까지 황금!! 즐겨 타던 호화요트 수도꼭지도 황금!! 일부 외신은 “전설로 내려오던 솔로몬의 황금궁전”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우리나라 근처에도 저런 황금 환자가 하나 더!! 김정일은 보위부 건물 안에 그의 ‘황금 전신상’을 세웠으며, 별장의 수영장 바닥 타일에는 김정일화(畵)가 새겨져 있고 그 중심부위에 번쩍번쩍 황금이 조각되었다는... 또 정일이와 정은이는 군부대 시찰 당시 황금 쌍안경으로 주접의 끝을 보여줌
이런 얘들이 황금을 좋아한 것은 아마도 부귀와 권위의 상징으로 여겨 자신들만 가질 수 있는 한정판?? 골드라벨?? 뭐 이런 개념 비스므리하게 황금에 집착하는 것 같다.
황금 치장 즐기는 정일이 정은이 뇬도 인생 마감시한 멀지 않았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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