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빨갱이 윤정과 통영의 딸 신숙자 |
---|
북한에 충성하면서 남한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작곡가 윤이상씨의 가족. 더욱이 그의 고향에서는 그를 위한 음악회까지 열며 그를 기억하고 있다. 세계적인 음악가이기 전에 분명한 사실은 그가 바로 통영의 딸 신숙자씨의 남편 오길남씨에게 가족과 함께 월북하도록 권유한 친북 빨갱이란 사실이다. 지금 그는 사망했지만, 독일국적을 가진 그의 딸은 김일성이 선물한 평양의 전원주택과 우리나라, 독일을 오가며 호위호식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탈북 꼬임에 넘어간 신숙자씨와 두 모녀는 어떠한가?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곳이라는 요덕수용소에서의 삶을 견디다 최근에야 평안남도 한 통제구역으로 옮겨져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다. 이 두 가족의 비교되는 삶에 탄식을 금할 수 없다. 간첩 윤이상 가족은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통영시는 윤이상 국제콩쿠르를 즉각 중단하고 신숙자씨와 두 모녀의 송환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윤이정 신숙자 모녀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