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2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무뇌아들의 선택은 대부분 충동에 의한 조건반사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습성은 참으로 위험한 것이다. 오늘날 SNS 2040의 선택은 그 선택에 따라 얻어질 결과에 대한 무지로부터 시작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선택을 지식이 없는 소원이라 한다. 또한 그것은 악마적인 것이기에 선치 못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들의 선택의 결과는 망국과 처참함과 자유를 박탈하는 피비린내 나는 참담함의 결과와 그것을 이웃에게 가져다주는 흉기가 되는 것이니 악마적인 것이다. 바로 그런 것을 알아내는 능력이 없는 자들이 SNS 2040로 정부와 나라와 국민에게 자신들의 거취와 이익을 위해 흥정하고 있다.

그들은 참담함의 결과를 위해 자신을 불나방처럼 소모해버리는 흥정을 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그 모든 독해력을 받아 산다면 모든 결과적인 지식을 얻게 된다. 그 지식으로 정제된 소원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하나님의 선함에 정제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지식이 있는 소원이고 선한 소원이 되는 것이다. 그런 소원을 가지는 자들은 바른 길로 가게 되는 것이고, 그들에 의해 세상은 그 모든 위협에서 벗어나는 구출이 이뤄지는 것이다. 우리는 SNS 2040이 북한인권을 다루기를 바랐었다. 하지만 도리어 자기들의 욕망을 위해 그릇 가고 있다.

누구든지 자신의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얻을 수 있게 세상을 만드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주시는 독해력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세상의 벽돌 한장이 된다면, 인생을 보람차게 사는 것이다. 그런 보람을 던져버리고 다만 일시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부자를 증오하고 정부에 분노한다. 이는 그들이 발이 급한 것이고 참으로 그릇 가는 것이다. 모름지기 악마의 충동, 지식이 없는 소원에 충동되어 가는 발은 본문에서 발이 급하다 한다. 그런 자들은 그릇가고 그 결과로 나라와 국민과 자유에 치명상을 입혀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이런 자들을 제어할 수 있는 국민적인 역량이 필요하다. 대통령과 여당과 야당은 이런 위험천만한 세력에 인기영합하고 있다. 이 위험천만한 세력은 적과 내통하는 자들이 움직이고 있고 상당수 지도자들이 적에게 협조하는 반역에 가담하고 있고 나라와 자유와 국민을 이 위험천만한 세력에게 유린당하라고 방조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가 심각한 안보상 위기를 겪고 있고, 지금은 총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 김정일의 선거침공, 그 전쟁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의 SNS 2040네트워크의 신무기로 수도서울을 공략하였고 서울은 그것들에게 점령당하였다고 定義하였다.

지도자는 재임 중에 한 件에 눈이 어두워져서 참으로 순진한 생각으로 정신을 판다. 러시아와 2015년부터 매년 750만 톤의 천연가스를 30년간 도입하기로 한 그것이다. 북한을 통과하는 그것은 참으로 발의 조급, 시기상조하다는 그것을 이미 밝혔다. 그것은 천천히 해도 늦지 않다. 지금은 核무장한 적이 이 SNS 2040네트워크 신무기로 선거침공 하는 현실, 이에 속수무책하는 현실에서 누가 이 나라를 지켜낼 것인가가 중요하다.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은 이제 하나가 되어 이 나라를 이 위기에서 건져내야 할 것이다. 지도자가 버린 나라를 국민이 지켜내야 한다. 선한목자는 이리가 올 때에 결코 양을 버리지 않는다고 하셨다.

[요한복음 10:11-15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 선한 목자가 아닌 자들이 삯꾼인 자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 있고, 더러는 반역에 가담하고 있다. 그런 자들이 버린 나라와 자유와 국민을 돌아보는 일을 해야 한다. 선한목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함께하여 이리의 손에서 나라와 자유와 국민을 건져내야 할 것이고, 그 일에 목숨을 바쳐야 할 것이다. 우선은 김정일의 신무기 SNS 2040네트워크를 와해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어제도 국회는 민노당의원 6인의 난동에 의해 마비가 되었다. FTA는 국민경제의 축복이다. 이를 망치는 것은 김정일 그 세력밖에 없다. 여기에도 SNS 2040네트워크가 투입되고 있다. 이리떼가 출몰하는데, 비겁한 삯꾼들이 몸을 사린다. 반드시 양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지도자들이 섬기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외쳐야 할 것이다. 적극 싸워야 할 것이다. 선한목자의 시대가 도래하도록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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