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을 눈감아 준 대가로 부귀영화 누리는 정치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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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22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 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인자하다는 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을 공급하는 자란 의미다. 세상에는 진실과 생명을 공급하는 자들이 있다. 사랑과 섬김을 공급하는 자들이 있고 행복과 자유를 공급하는 자들이 있다. 부요와 선함의 모든 능력을 각기 공급하는 자들이 있다. 이런 공급에는 다함이 없어야 하는데, 그런 자들은 언제든지 사모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연예인들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그들에게서 즐거움을 공급받기 때문이다. 거짓말을 통해 부요를 축적하는 자들은 참으로 상대하고 싶지 않는 끔직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영구격리해야 하는 자들이지 결코 사모함의 대상이 아니다. 흉물스럽게도 그들이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고 그것으로 많은 부요와 그 기득권을 장악하고 있다.
정말이지 악마와 그 종자들은 사람들에게 끼치는 것은 없다. 있다면 파멸과 재앙을 가져올 뿐이다. 그런 자들의 압제에서 60년 넘는 세월을 혹독하게 유린당하는 북한주민을 보면, 악마의 종자들이 얼마나 혹독한 존재들인지를 보게 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남한에 있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내려보내고 성은이 망극해야 한다고 세뇌한다.
그런 속에 최루탄테러리스트 같은 인간도 나온 모양이다. 그가 국회에서 행한 짓은 그 나름의 의식의 기반에서 한 것인데, 그것은 김정일의 남한적화용 거짓말이고 그것으로 완전 세뇌된 것으로 보인다. 세뇌가 사람을 망쳐놓은 것이다. 그가 차라리 돈이 없어 공부를 접고 다른 일을 했다면, 거짓말에 속아 그런 짓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그런 자들이 꽤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안다면 안보불안과 치안불안의 요인들이라고 여겨 강력하게 발본색원해야 하는데 방치한다. 사람이 태어나서 세상을 진실되게 하고 아름답게 하고 복되게 하고 생명되게 하고 신실되게 하고 부요하게 하고 더불어 사는 능력을 더하여 모든 자유를 확장하고 행복배가를 해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인류를 위한 정치대국 군사대국 경제대국 자유대국으로 그 영토를 넓혀나가야 한다. 그것은 침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유와 행복과 부요를 인류와 더불어 나누는 것이어야 한다. 더불어 간의 이익을 만들어 내는 나라가 인자한 나라고, 그런 나라는 모든 지구인의 사모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 나라 지도자는 국민을 절대 속이지 않는다.
자국민에게 기망하고 세상을 속이는 나라도 있다. 세상을 속여 부요를 만들어 가는 자들이 있다. 그런 자들은 모두가 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부요란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유린하는 것을 침묵하는 대가로 얻어진 셈이다. 그 참혹함을 침묵 동조 협력하는 대가로 두호 비호 변호 미화하는 대가로 이권을 받아 누리는 것은 큰 죄악이다.
그렇게 속고 속이고 부요한 것보다 차라리 가난하게 사는 것이 그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이는 그것 곧 그 돈을 얻고자 그 이권을 얻고자 악마에게 자기영혼을 팔아버렸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 하나도 제정치 못하고 그것들에게 끌려다니는 대한민국의 선량들은 최루탄 테러리스트들의 독무대가 되도록 방치한다.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모두 그와 다를 바가 없다.
누가 그런 選良들을 사모할 것인가? 북한주민의 그 참혹한 고통을 해방하려고 모든 위협과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싸우는 選良이 있는가? 그들은 참으로 사람들에게 사모함을 받을 것이다. 그런 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김정일의 남한적화 인프라를 중도실용으로 담는 현실이고 보니 사모할만한 선량들이 없다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적인 비극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할 만한 국회의원은 없는가? 이는 그것이 김정일을 실질적인 敵이 되는 것이고 그것들의 세력에 상상할 수 없는 위협을 당한다는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하지만 자유대한민국의 선량이라면, 인간다운 선량이라면 북한인권에 올인하고 그것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그런 인자함을 가진 국회의원을 원한다.
이름만 기독인이 되는 국회의원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다. 예수님은 강도만난 이웃을 건져내는 것이 곧 이웃사랑이라고 하는데, 자기들의 가진 위치의 정보력으로 북한주민이 당하는 참혹한 실정을 몰라서 그러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예수를 믿는 것은 표를 얻기 위함일 뿐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공급받기 위함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구하는 자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하시다. 그 국회의원들이 그것을 모르니 실상은 가짜다고 하는 것이다. 참으로 예수를 믿는 국회의원들이라면 북한인권법을 줄기차게 주장하고, 그것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인자함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이 나라의 대통령도 참으로 예수를 안다면.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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