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사랑님 많이 흥분하셨네요
그렇게 화 내실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식으로 살진 않으니깐요
인터넷에 악풀쓰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잖아요
한국을 비방하고 비하하면서 악풀과 댓글 쓰는 사람들 모두가 새터민이라고 생각하심
안된다고 봐요
변신의 천재들인 중국사람들이 상황에 따라 한국인으로 변하기도 하고 새터민으로 위장도
해서 욕설로 한국을 비방하면서
새터민과 한국민 사이를 이간질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활동하는 간첩도 많다고 해요
그러니 꼭 새터민이라고 단정지을 필요도 없고
일일이 반응하고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님게서 북조선에서 하던 못 된 행동을 한국에 와서도 한다라는 식의
표현은 너무 심하다고 봐요,
그런식의 표현이 오히려 북과남 편가르기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저희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나쁜 뜻을 품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런 글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은 자본주의 사회구조며 생리를 모르는 경우가 많을테고
온갖 시행착오 다 경험하면서 정착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많은 지식과 다양한 경험으로 무장된 이곳 국민들께서 작은 배려와 양보 그리고
넓은 아량의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진정한 이 나라의 일원이 될 수 있을테니
관심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세요
새터민들에 대해 평가를 하기엔 아직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니깐요
의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상대를 알수 없는 곳이라고 누가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쓴다고 그것이 무조건 탈북자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혹 한두명있을수도 있고 그것은 전혀 알수 없습니다. 다만 대부분 탈북자 분들 인터넷에 한가로이 앉아 편을 갈라 욕할 상황이 아닙니다. 저 또한 아주 가끔씩 들어오거든요. 태후사랑님은 탈북자이기에 몰상식한 욕설을 한다는 생각은 고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후사랑-이 사람아, 북한에서는 말이야~ 당신같이 스스로 지가 잘난줄 알고 남을 가르치자는 사람을 보고<소총명>이라는 표현을 쓰지~ㅎㅎㅎ 회사다니면서 느낀건데 니덜 남한분들 말이야~ 북한사람들앞에선 꼬~옥<소총명>을 과시하드라^0^ ^0^ 바루너처럼말이야~ 근데 점점 대상을 해보믄 아주 무맥하고 별볼일없는 애들이 북한에서 자유찾아 온분들보구 함부루 까불대고 있으니 차~암 골때릴때가 많지 ㅉㅉㅉ 니가 바루 그 온상인거 같어.. 미안타^*^쓴소리해서..쩝
태후사랑-보라니깐요^0^지금 님의 행태가 어떤지? 여기에 글슨 사람들은 꼭 자기만 빼고 다른이들은 욕설한다? 자기가 이싸이트서 수많은 탈북자들을 욕해대고는 자기는 선한말을 했다고 주장을 하는지 본인은 진짜루 모르신단 말인가요? 탈북자 비하발언에 장문의 욕설로 온세상사람들에게 탈북자 이미지를 개똥으로 만들어놓구선 다른사람들이 욕설을 해댄다? 흠- 참 안타까운일이예요ㅉㅉ 글구요~ 님의 댓글에 <속담의 뜻을 이해할련지 걱정이된다>고 하셨는데 님이 미국말이나 이상한 외래어를 남용하면서 한것이 아니니 유치원애들도 다 알아들을수 있는 한국어로 말씀하셨으니 그런걱정은 접으셔두 되구요.. 그런부분이 제가 말한<소총명>에 해당된다~ 라고 해두겟습니다 외래어가 섞이지 않은 우리말로 했으니 이해하실런지.. 오히려 제가 ...ㅎㅎ
다른사름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그렇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나도 첨 글을 올렸는데 갑자기 이상한 말이 나와 당황했지만 생각을 바꾸고 죄송하다는 글을 올리니 상대방도 죄송하하고 하더라구요.
누가 돌을 던진다고 해서 다 돌을던지는 자세는 선진국으로 가는 국민의 의식이 아니라 봅니다.
위에 댓글 쓰신 분들
할 얘기가 있으시면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서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 시키셔야죠
무차별적인 욕설과 인신공격을 가하시면 안된다고 봐요
그리고 태후사랑님께서는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올리셨어요
탈북민들과 이곳 국민들 싸움하게 의도적으로 올리신 걸로 보여집니다
정정당당한 방법의 글이 아니라 새터민에 대한 분노가 왠지 모르게
묻어 납니다, 그에 대해서 확실히 해명을 못하시면 님은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조선족이나 중국사람 또는 외국인으로 밖에 볼수가 없네요
잠깐만요님 보세요 ^^*저는 사실 탈북자들에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단 신문과티브이방송을 통해 알게되었을뿐 입니다 그래서 사실 제 주위에 있는 지인들이 탈북자들에 대해 안 좋은 말들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평소 궁굼하던차에 탈북자들에 대해알고 싶어 이곳에 들어와서 탈북하신 분들을 "탈북자 수기"를 보게 되었지요 그래서 같은 사람으로써 너무 많이 가슴이 아팠답니다 또한 어느탈북자분이 사업을 하시는데 한국인이 사기를 쳤더라는 글을 올렸더군요 그 글을 올린 날짜는 2010년 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글을 보고 사람으로써 오히려 도와주지못할 망정 어찌 탈북자분이 살겠다고 하는데 사기를 치나 싶어 제가 "댓글에"제 글이 늦은감이 있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라고 하고 제가 사건당시 글을쓰신 탈북자곁에 있었다면 제가 가만이 그한국 사람을 용서 못할거라고 썼답니다!그런데 다른 탈북자인 사람이 또 댓글을 달았더군요 뭐라고했을까요???욕설을 써놓았더군요 작년글에 댓글다는 또라이라구요!!그래서 저는 제 글을 이해못하고 함부로 욕설을 하느냐 글을 쓰느냐라고 했더니 똑 욕설을 하더군요 그게 과연 사람새끼 인가요??사람은 감정의동물 입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가요??제 글을 이해도 못하는 것들이 함부로 그렇게 욕설을 해도된다는겁니까?? 그래서 저도 일부 몰지각한 탈북자로 인해 탈북자분들 욕먹는다고 썼으며 같이 대항을 했을뿐 입니다 제가 잘못한것 있으면 얼마든지 전화 하세요 전 얼마든지 자신 있으니까는요 !!자신 있으면 탈북자분들 전화 하세요 잠깐만요님!!외국인?중국인?조선족?이라 하셨는데 떠보지 마세요 한국사람이라면 제 전화번호가 어떤번호라는것 다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저는 잠깐만요님의처음쓰신 댓글을 보고 공감하는 부분이있고 이해를 했기에 제 전화번호를 남긴것 입니다!!저보고 개 라고 하니 저도 같이 개 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위의 글을 썼고 민주주의국가에서 얼마든지 내 생각을 글로써 표현을 할수 있습니다!북조선에서나 강압적으로 글을 지우라 하고 끌려가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표현의자유가 있습니다 만약 제가 쓴글이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저는 감사히 언제든지 조사에 응할 자신 있으며 처벌도 감수 할것 입니다!!옛말에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끝
잠깐만요님 사건 동기가 된곳을 찾았습니다 인기방들어가셔서 제목(잠시나마 흐트러지고 싶어요)읽어 보세요 그것이 사건 발단이 된곳 입니다^^ 제가 처음 댓글 어떻게 달았는가를요...여기서 말로만 떠들게 아니라 만나서 대화를 하던지 아니면 일대일로 한번로 한번 까던지 백날 여기서 떠들어 봐야 뭐하나요?욕설하며 댓글 올린 탈북자님들 전화 꼭 주세요!! 한마디 한다면 북조선에서도 찍소리 못하고 숨도 못 쉬던 것들이 한국에와서 고기국에 이밥 먹으니 힘이 넘칩니까?? 너무 힘이 넘치면 욕설 댓 글 쓰신 탈북아찌 연락주쇼!!
그렇게 화 내실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식으로 살진 않으니깐요
인터넷에 악풀쓰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잖아요
한국을 비방하고 비하하면서 악풀과 댓글 쓰는 사람들 모두가 새터민이라고 생각하심
안된다고 봐요
변신의 천재들인 중국사람들이 상황에 따라 한국인으로 변하기도 하고 새터민으로 위장도
해서 욕설로 한국을 비방하면서
새터민과 한국민 사이를 이간질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활동하는 간첩도 많다고 해요
그러니 꼭 새터민이라고 단정지을 필요도 없고
일일이 반응하고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님게서 북조선에서 하던 못 된 행동을 한국에 와서도 한다라는 식의
표현은 너무 심하다고 봐요,
그런식의 표현이 오히려 북과남 편가르기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저희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나쁜 뜻을 품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런 글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은 자본주의 사회구조며 생리를 모르는 경우가 많을테고
온갖 시행착오 다 경험하면서 정착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많은 지식과 다양한 경험으로 무장된 이곳 국민들께서 작은 배려와 양보 그리고
넓은 아량의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진정한 이 나라의 일원이 될 수 있을테니
관심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세요
새터민들에 대해 평가를 하기엔 아직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니깐요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 dhfuehur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01 20:35:37
- 태후사랑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14 00:31:27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나도 첨 글을 올렸는데 갑자기 이상한 말이 나와 당황했지만 생각을 바꾸고 죄송하다는 글을 올리니 상대방도 죄송하하고 하더라구요.
누가 돌을 던진다고 해서 다 돌을던지는 자세는 선진국으로 가는 국민의 의식이 아니라 봅니다.
할 얘기가 있으시면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서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 시키셔야죠
무차별적인 욕설과 인신공격을 가하시면 안된다고 봐요
그리고 태후사랑님께서는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올리셨어요
탈북민들과 이곳 국민들 싸움하게 의도적으로 올리신 걸로 보여집니다
정정당당한 방법의 글이 아니라 새터민에 대한 분노가 왠지 모르게
묻어 납니다, 그에 대해서 확실히 해명을 못하시면 님은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조선족이나 중국사람 또는 외국인으로 밖에 볼수가 없네요
마지막까지... 탈북자를 비하하는 글을 쓰는군 꺼져.........
태후사랑이라는 인기분자가 그대로 맹활약을 하고 계시는군요...
태후사랑님!
제가 남한에 와서 배운 너무 좋은 말 두개를 선물로 드릴게요.
1) " 뭐 저런새끼가 다 있냐?"
2) " 놀구 자빠졌구나! "
제 선물이 맘에 드십니까?
두개 다 맘속에 고이 간직하세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09 20:17:34
글쎄;;; 김정일이가 정치잘한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다 ....
이런사람들 데리고 같이 살려면 나같아도 정치범수용소나 더한 걸로 대해주고싶다..
그래야 말들을 들을테니까 ...
안그러면 어디 같이 사회생활이나 하겠어..?
나같아도 김정일같이 얘들을 대해겠다 ㅠㅠ ㅉㅉㅉ
정일이가 몽둥이 들만 하구만 머 ㅠ
포용력 없는 참으로 옹졸한 사상입니다.
망해버린 대원군의 조선이 그러했고, 지금의 북한도 그렇고 현재의 남한도 심합니다만...
우리가 남이가?를 왜치면서 스스로를 폐쇄하고 우리로 정의한 범위에서 벗어난 세상모든 사람을 남으로 배척하는 요런 망할 놈의 문화로는 한국은 살아남지 못 합니다.
그런식으로는 살아갈 수 가 없기 때문에 이미 수 많은 외국인이 국내거주하는 것이며, 수많은 동포가 외국에 거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옹졸한 사고에서 벗어나서, 우리모두가 잘 살수 있는 세상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봐야 하겠죠?
- 태후사랑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29 02:43:39
- 에~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1-28 22:43:20
정신연령 5살
덜떨어진 왕따어린이들이 놀수있는 유일한 길은......
결국 오로지 돈안드는 인터넷 게시판 뿐이라는 이야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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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맨날 이렇게 사고만 치니.....
쩝~
암튼 밥이나 잘 챙겨드시고 노쉬
밤 새지말고
에~휴~어지럽다~~~~~~
틀린 말도 아닌데 험한 상스런 욕 하지말고 오손도손 얘기나누면 될일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