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사협" 을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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략칭 탈사협 " 탈북자 사장단 협의회" 목적 탈북자단체운동을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이며 거창한 운동으로 전환하자는데 잇다 지금의 단체현황은 마치도 모든 탈북자들이 일안하고 헤게모니에만 몰두하고있는듯하다 실은 잘정착해 남한의 현지인들에게 월급을 주고잇는 탈북인 사장들도 많은데 이들은 입이 쓰거워 일체의 단체활동에 나서질 않고잇다
이들이 주축이되여 조직을 뭇고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하여 참신한 탈북자단체의 탄생을 알림으로서 이른바 탈북 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릴 필요를 느낀다
참가자격 탈북자 사장이거나 사장을 희망하는 일하고있는 탈북자
열명이상 모이면 일단 모임을 열고 정관을 만들고 싸이트를 개설하고 회장을 선출하여 시작해볼것ㄱ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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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고로 1년에 200만정도 내놓을수 있습니다.
몇천만원 정도 단체운영비로 내놓을수 있나요? 그렇게 부자인가요? 대답해 주세요.
그리고 사장단인지 뭔지 생기면 몇푼되지도 않는 돈 자랑하면 안됩니다.
단 지원재단인지 뭔지에 손을 안내미니 거기에 바른소리 할수 있으며 정정당당이 해게모
니아를 쥐기위해 싸움질하는 자들을 정면으로 비판을 할수야 있겠지요?
그리고 통일의 리더요 인권운동이요 뭐요하지말고 전적으로 탈북민권익을 찿는데 초점을 두면 탈북민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아 명실공히 탈북민들을 대표하는 단체로 될수 있습니다.
니는 돈에 미친놈이로군
바보같은놈아! 사장은 누구나 될수있다. 그쪼고마한 가게라도 망하지않고 현상유지만 하는것도 대단한 성공이라는것을 너같은 똥개가 알수가 없지?
야미친놈아! 그러면 단체가 돈없이 운영이 되냐? 이미친놈아!
너같은 새끼가 벌쏘부터 쑥대받에 올라가는 기분으로 남을 헐뜻기 조아하는 인간이다/
알겟냐?
개대가리는 개대가리/신통이 개정일 닮악네
- 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02 12:24:20
다만 명칭이 자연스럽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차라리 '탈북자 경영인 협의회', 줄여서 '탈경협'이 좀더 자연스러운 명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는 돈이 들어 가는데, 물론 학사대님의 꿈이 북한의 주민을 돕고 통일을 앞당기는데 일조하며, 그 견인의 역할을 하자는 것이겠는데, 많은 돈이 들 것이고, 탈북 경제인의 모임 정도만으로는 택도 없는 거대한 사업이겠지만, 우선 시작하고 뭔가 가시적인게 보이고 한국 내 뜻있는 기업인들이 후원이 모아진다면 정말 큰 일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부의 하고자 하는 정책에서 어긋난다면 자꾸 태클이 들어 올 것입니다.
과거에 황 장엽님의 탈북의 계획도 거의 연금 당하시면서 그 분의 꿈이 죽으심과 함께 사라지신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했지요. 그 분의 꿈과 계획이 거의 모든 이들은 뭔지도 모르면서 말이지요.
그 점이 탈북민들에게는 같은 이유로 딜레마가 될 것도 같습니다.
하여튼 조신하게 잘 시작하셔서 부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얼마전에 성공한 탈북자 분을 만나뵈옵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업에서 성공하신 선배님들과의 모임이 있었으면 좋겟다구요...
아무리 대한민국국민이라고 칭해도 본토배기들 보다는 사업하는데서 많은 애로점이 있고
모르니까 당하게 되고 그렇다고 누굴 탓하는것은 아니고 이왕이면 말도 마음도 통하는
같은 탈북자들끼리 서로가 경험을 논하고 앞으로의 사업의 진로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바람입니다.
제일 좋기는 그런 사이트가 있으면 안성맟춤.
거리 상 자주 뵈옵기도 그렇고 인터넷 상에서 대화를 나누고 여건이 되면 모임도 하구요..
저는 "탈경협"이 더 느낌이 좋네요~~
많을때 하는것이고 탈북민들이 권익을 침해받는것이 허다한데 이것부터 먼저 해결하기 시
작한다면 물질적으로 돕는것에 비하여 비할바없는 효과를 내며 탈북민들의 전적인 지지
를 받을것이라 생각되니 님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좋죠.물론,,,
솔직히 저도 그런 생각은 여러번 해보았엇습니다.
그런데 어디엔가 무슨 <탈북경제인 연합> 이라는 단체도 있고...해서.
그런데 문제는 학사대님이 지적한대루 저는 무슨 정치적이든 시민단체든 그런데는 끼이기가 싫어서 ...누구에게 손 안내밀고... 내손으로 그냥 즐기며 살아갑니다.
나같이 성 쌓고 남은 돌 같은 존재가 무슨 일을 할 수가 있겠으며
또 그것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 댓 글 들에서도 약간씩은 비쳤지만...
저는 지금까지 가느다란 낚싯줄에 나의 남은인생의 희노애락을 걸고...
일생 친구로 삼아온 술은 벗 삼아 살아 갑니다.
물론 님도 아시겠지만 고마운 이 나라에 벌어들인 만큼 세금은 꼭꼭 바치며 ...
그런데....
아!!! 어쨌든 학사대님 제안을 쉽게 뿌리치기는 어렵네요.
이제는 나만의 누에고치 같은 생활속에서 탈바꿈하여
복잡한 소용돌이속으로 뛰어 든다???
끔찍한데요..
한번 우리 신중히 토의 해봅시다.
못할건 없겠죠. ... 아니 대충 잘 될 수도 있겠죠.---
분명한 것은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라는 소리는 안 듣겠죠.
그리고 물론 작지만 자기사업을 성공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소리를 낸다면...
탈북자들이 이 남한 사회를 성공적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자체부터가 의미가 있기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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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서울 오면 전화 꼭 주시구려.
한번 좀 토론 해보기요.
내 전화번호는 어느 단체장에게 물어 보시든가..
sss102098@naver.com 으로 멜 주세요.
감사.
처방전님이라면 나도 충분한 한표 던집니다/
아참 그러지 말고 우리 열심이 사는 탈북자들이 한마음되요 단체 만드는것이 어떻가요?대한민국에서 진심으로 열심이 사는 탈북자들의 모임 단체 말입니다
운영비는 각자 부담하구요 어려운 탈북자들에게는 도와주는 진실한 단체요/
그것도 월급은 무급으로/
어떠한지요
참고로 저는 200만정도 내놓을수 있습니다.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는 돈박에 모르는 돈벌레 로그나/
당장 이창에서 커져
탈북민이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알면 안된냐? 당신은 탈북민들을 원시인 취급하는데 당
신의 그 교만함부터 버리라!
그런사고를 가진자가 북한을 알면 얼마나 알겠냐?
너같은것들이 대북정책이요 뭐요 하는것이 가소롭기 짝이없다.
귀하를 진정한 '진보의 표상'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이땅의 거짓,사이비 진보들에게 '경고의 종소리'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도 들어갑니다.
거기다가 약간 탈북민들을 위한 권익활동을 하자면 3천만원정도 더하여 도합 1억원은 되
여야 그래도 조직이라는 흉내를 낼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하겠나요?
싸우지말고 화목하게 일하며 살자구요
싸울사람은 이조직에 받지말구요
- 처방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05 12:28:51
참으로 ... 더 말이 안 나오는군요.
아니 여기에서 돈타령부터 하는 분들은 탈북자들입니까?
아니면 남한 분들입니까?
물론 도와주려는 마음에서라면 좋겠지만 ... ...좀 그렇군요.
물론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돈이 무조건 필요는 하겠지요.
그런데 그건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알아서 타산하고 처리할 일이지
님들의 몫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새로운 일을 시작하자고 제기한 저 학사대 같은 사람들은 이 땅에 빈 몸으로 와서 일어선 사람들입니다.
좀 심한 말이기는 하지만 남한의 분들이 가르치려 들지 않아도..
경제적인 실리타산과..
정신, 의지력과...
자기가 가야 할 길과..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볼 줄 아는 사람들이란 겁니다.
간단히 말할가요?
우선 사무실이요... 한 달에 100만 이상 지출이 안 되는 곳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것이 안 되면 사무실을 설마 집값이 싼 서울 근교의 어느 지방에 둔다 해도 일을 하는데는 절대 어려움이 없습니다.
인건비요? 우리는 돈을 버는 사람들이지 돈을 쓰는 사람들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무실에는 처음에 한사람 즉 컴과 경리,, 심부름을 할 사람 성실한 ... 여성 한명 정도면 충분합니다. (월급130 만정도)
처음부터 무슨 회장,, 사무총장, 부회장 ..모두 유급으로 두고 무엇에 필요하단 말입니까?
무얼 하는데 유지비만 1년에 1억이 당장 들어간단 말입니까.
다른 곳에서 지원 없는 세미나.. 데모.. 기자회견 기타행사 ..그게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처음에는 모든 것을 작게 시작하여 ... 진실로 뭔가를 보여주는 계기를 통하여 키워나가야 합니다. 단체장들이 그것을 고정 직업으로 삼고 노임을 타먹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자격미달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이사회”의 결정으로 필요한 만큼 노임을 지불 하다가 점차 사업이 바쁠 정도로 커지고 회원 수도 늘어나면 일정한 노임은 지불이 되어야겠지요.
그러나 처음부터 좋은 곳에 사무실 쭉 차려놓고...
정연한 기구 체계 갖추어 놓고 노임부터 빵빵하게 주면서.....
그것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사무실 비품들도 새것은 컴퓨터하나면 충분합니다.
즉 어떠한 단체를 사무실 사람들의 밥벌이 장소로 만들면 안 된다는 겁니다.
특히 능력 없는 사람들이 친구요, 뭐요 하면서 사무실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빈둥거리게 해서도 안됩니다.
자기의 고정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단체의 직무들을 사회적으로 맡아서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탈북자들의 정착에도 수범이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무슨 일이 그리도 할 것이 많겠습니까?
사무실 하나를 얻어도 항상 경제적 실리를 따지고..
사무실 비용으로 지출된 돈만큼 어떤 이윤이 나오겠는가를 따져야합니다.
또 사무실에 새로운 직원을 하나 늘여도 그만큼 수익성이 있을 때를 따져서 늘여야 합니다.
처음부터 사무실을 누구의 직업을 해결해 주는 공간으로 이용하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남한 분들이 주변에서 가계를 내왔다가 몇 달 만에 문을 닫는 것들을 보면 경제적인 실리타산이 정확치 않고 허례허식이 많기 때문에 망하는 것을 저는 여러번 보았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분명히 여기에서는 당장 단체의 명칭이나 회비 같은 것을 논의할 자리가 아닌데 필요 없는 일로 서로 의견충돌들이 있기 때문에 남겨봅니다.
님이 1인 인건비 130만 한국사람 쓰고 시작하자 했는데 님은 전혀 사업에 (단체운영) 대
해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님같이 돈안쓰고 시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기존의 단체
와 다른것이 무엇입니까? 그까짓것 지하에 컴퓨터 하나놓고 한국에미나이 하나 130만원주
고 운영한다고 해보아요. 그것이 낭비고 무슨 탈북민권익을 찿는것이 되나요?
처방젼님이 다른것은 몰라도 이런대는 실 경험이 전무하네요. 참고로 저는 자랑은 절대 아
니고 이땅에 온지 10여년이 넘었고 사기를 당하여 홀딱 망하여 길바닥에 나않았다가 현재
는 빛은 없이 사업을 하는사람입니다. 욕하시려면 하세요. 저도 그에 맞게 답변하겠습니
다.
나는 한국의 에미나이라는 말을 한적도 없다.
무슨 한국의 에미나이 소릴 하는가?
그리고 돈을 얼마나 들이면 탈북민들의 권익 찾는데요??
생각이 그 정도이니가까 졸닥 망하는겁니다.
누가 당신보고 뭐라 하지도 안었는데.. 왜 그러죠?
당신 도움 바라지 않으니까 참견마세요.
당신이 누구인지 우리는 압니다.
위에서 IP 5 번으로 움직인 당신같은 사람과는
같이 일을 안 할 것이니 관심 끄세요.
당신은 누구인지 우리가 압니다.
우리는 탈북자라고 해서 누구나 다 받아 들이지는 않을 겁니다.
특히 당신같이 복잡한 인간들은 절대 사절입니다.
그러니 다시는 댓글도 달지 마세요.
위에서 그런 자에게 나는 맞대응 하였다.
그리고 당신이 홈피에서 댓글 알바한다고 하여 나에게 댓글도 다시 달지 말라는것은 참 웃
기는것이 아닌가?
고맙고요~
그러니 당신 마누라 기획중인 사무실에 고정재산으로 무상으로
기부한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여도 괜찮다 그말씀이죠~
일단 땡큐~
님과같은 애국자들이 있어 새로 탄생을 예상하는 탈북자단체는
땡잡은듯 합니다.
처방전님이랑 학사대님등 동지들은 좋겠네요~
중요한것은 ip5번님 마눌이 엄청 미인이다는~~~~~~~~~~~
너는 거시기 못쓰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