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배상요구는 난센스입니다.

당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피해보상 및 사과를 요구하고자, 일본정부를 상대로 오랜 세월동안 천번을 호소하든, 만번을 호소하든....  이것은 한마디로, 어치구니가 없는 난센스입니다.

왜냐하면, 지난 일본국가가 저지른 국제적 인륜범죄 행위에 대한 피해보상 및 사과요구를 어찌하여, 국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나서서 해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일반인들이 다른 나라를 상대로 피해보상 및 사과를 요구한단 말입니까?

즉, 대한민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대신하여 직접 나서서 피해보상 요구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일본패망 당시, 연합군에 의해 전범처리는 물론, 그 이후에는 이미, 일본과 한국의 대표자들이 침략당하고 우리민족을 말살하려고 한, 여러가지의 크고작은 잘못들에 대해 물질적인 배상을 전제하여 협상 및 타협을 다 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보상은 일본정부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가 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시위 및 농성을 오래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스런 일이 아닐수 없는 노릇입니다.

즉,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이미, 오래전에 일본과 타협한 것을 놓고, 이제와서 정부가 새삼스럽게 피해보상을 또 요구 할수는 없고, 그렇다고 일본군 피해자들의 불평불만에 대한 설득과 이해시킬 능력도 없는 실정이다보니...

대한민국 정부는 뒷전에서 눈치만 살피는 가운데 ....정히, 그렇다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직접 나서서 일본정부에 피해보상을 또, 요구하라는 뜻입니다.

이를 쉽게 비유하면 이런 겁니다. 어느 부도덕한 아버지가 어린 딸의 억울한 피해보상을 가해자로부터 다 받아 놓고, 어린 딸이 어른이 될때까지 잘 성장하도록 도와주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이미, 다른 곳에 써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국에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는 뜻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정부는 이미, 썩을대로 썩은 병든 국가가 분명한 일입니다.

이런 100% 썩어 있는 정치인 및 공직자들을 계속 그냥 놔두면 종국에는 패망의 지름길로 접어들 것이 눈 앞에 불을 보듯 뻔한 이치인 것입니다.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

(인터넷, 네이버의 협상중재본부 싸이트를 검색하면 보다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