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부에 경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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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정부에 경고함 북괴집단의 근성머리 는 절대로 고쳐질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재 인식 해야 할것이다. 북괴 집단 최후 의 Hidden Card 는 6자 회담이니 2자 회담이니 하는 것은 일종의 통과 의례에 지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그들이 소리높이 고아대는 “2012년 강성 대국 완성”!!! 이것이 차질이 날것에 대해 초조해 있다. 경제적으로 곤궁하니 강성대국 목표에 도달 하는데에 재정사정이 초라하기 짝이 없고 어울리지 않게 되어 왔기 때문이며 강성대국 완성을 대내,대외 선포하기는 해야 되겠는데 진퇴양난 에 도달해 있다. 그들의 궁상(窮狀)은 탈북자 저지일색이 였으나 지금은 입장이 바뀌어 북,중 국경 경비대 대원들이 무장 한채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도피? 망명? 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김정일 은 눈이 뒤집힐수 밖에 더 있겠는가? 8명이 도강중 2명이 사살되고 6명이 중국에 들어 갔다는 TV 뉴-스가 보도하고 있다. 그런고로 얼마 전에 “앞으로 6자 회담은 없다”고 국제 사회에 공표 했으나 이것을 지켜나갈수 없는 입장이 되어 일구이언(一口二言)을 아무러치 않게 할수 있는 이부지자(二父之子)되기를 서슴지 않으며 6자회담을 재추진하게 된것이다. 플루토늄 농축이나 우라늄 농축을 막론 하고 완제품을 이미 지하 깊숙히 은익해놓고 기회기 오면 이를 역전승 의 카-드 로 활용하는 야심 밖에는 없고 시기가 오면 미국과 줄다리기를 하고 한반도에서 미군철수 를 끈질기게 추진성취후 대남침공 점령하고 싶은 것이 그들의 기본적 대남정책 인것이다. IAEA 를 북한에 파견 하여 그들의 핵장난을 지켜보고 축적된 핵물질을 자유우방 국가에 대적되는 적국에 팔아 먹지 못하게 하겠다고 하는 말은 이제 호소력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할것이다. 미국은 1945년 세계제2차대전 종전후 공산당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보이게 안보이게 시간과 인력 국가 예산을 천문학적 수준의 집행을 하고도 공산당 족속들에게 지금까지 속고 특히 “공산당의 확산을 저지” 할수 있는 마지막 교두보(橋頭堡) 인 한국마저 무너지면 동아시아 에는 미국의 설자리가 영원히 사라지는 패배의 고배(苦杯)를 들게되어 있다. 한국정부도 지금까지의 대 김정일 정권관련 정책도 획기적으로 일목 쇄신 할것을 강조 하는바이다. 우리 사회양상을 보면 김대중 노무현 의 10년 집권결과 공산당 아류(亞流)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같이 정신 못차리도록 자생 성장 하여 정권을 위협 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 글쎄 법정에서 “김일성 장군 만세”가 튀어 나와도 법적으로 문제 가없다고 판결 내리는는 법조계는 어느나라 와 국민를 위한 법조계 이며 법조인들 인가? 붉은 물마시고 불근 병에걸린 법조인들이여 물러나 북으로가라!!! 국가 보안법이 살아 있는데도 이모양 이니 이게 무슨 국가 이며 정부인가? 김정일 의 만행에는 일언 반구 없으니 우리 해군 천안함이 폭침 당하고 연평도에 그놈들 X덩어리 가 떠러저 폭발하여 인명이 살상 되는등 이런 기가 막히는 국가가 어디 있는지? 창피하지도 않나? 중도 실용이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에 무슨 이득을 가저왔는지 답하라!!!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보라!!!. 2012년 총선 과 대선에 대비하여 야권에서 각종 군소 불순 정당과 재야세력들을 집결시켜 단일화된 좌파괴물 정당으로 등장 하게 되면 총선도 문제이지만 대선에서 좌파정당이 잡권 하면 대한민국 은 순간적으로 김정일 의 손아귀에 넘어가게 된다. 보통 연극에서 대단원의 막이 내려지면 아쉬룸과 함께 관람석 에서 일어나 집에 가면 되지만 좌파 분자들과 김정일 이 공동으로 만든 각본에 의한 연출로 남조선 적화통일 계획의 대단원의 막이 내려지면 우리는 갈곳 없을뿐만 아니라 남하해 오는 북괴 점령군의 냉혹한 차별 압제하에 내 뱉는 소리! 를 듣는데 그것은 “지금까지 네 들은 잘먹고 잘 살았으니끼니 자리 내놓구스리 비끼라우” 하는 강압적 대우에 살던 집과 살림을 다빼앗기고 가족까지 동서남북 사분오열(四分五裂)분산 시켜 벌판에 내동댕이 처지는 꼴이 될것이다. 상상하기 조차 섬뜩한 이런 일이 일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을 바짝 차리고 우리의 삶의 터전 대한민국 을 죽을 힘 다하여 지키고 또 지켜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말을 듣고도 오늘 이 싯점에 지금까지 그랬드시 정신 없이 “내가 안해도 누군가 하겠지”라는 구태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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