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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굽실정부가 법치구현 북한인권 자유수호와 확산을 포기 파괴하고 얻어진 무역1조 달러.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5 2011-12-16 13:59:20

[잠언 20:15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

 

본문의 지혜로운 입술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득 담은 입술을 의미한다. 그 지혜와 총명이 나오는 것은 곧 금이나 진주를 만들어내는 기반과 품이고, 그 난공불락의 기반과 품은 자유수호와 확산이라 한다. 금보다 귀하고 진주보다 더 귀한 보배가 곧 자유수호와 확산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입속에 상생의 지혜가 가득한 자들은 늘 그것이 넘쳐흐른다. 누구든지 그 지혜대로만 하면 상생의 요구가 충족되고 그것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의 균형이 잡혀진다. 그야말로 태평성대가 이뤄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러한 입술을 가진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난공불락의 기반과 품을 무시하는 지도자는 어리석은 지도자다.

 

이명박 대통령의 치적에는 금과 진주를 지혜로운 입술보다 더 중시여긴 경향이 강하다. 무역 1조 달러의 의미가 그와 같다. 참으로 어려운 국제경제 판도 안에서 그만큼의 무역을 달성한 것은 장한 일이다. 하지만 난공불락의 자유수호와 확산이라는 상생의 능력제고를 포기, 파괴한 대가로 얻어진 것이다. 사상누각을 만든 것이라 하겠다.

 

기반과 품이 사상누각이니 균형이 무너진 것이다. 사실 이명박의 중도실용이라는 것은 반역자들을 축으로 삼아서 정치한다는 것인데, 반역은 곧 자유수호와 확산을 포기, 파괴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난공불락이 아니라 사상누각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이는 법치구현을 포기, 파괴한 것이기 때문에 정글로 돌아가려는 것이기도 하다.

 

자유수호와 확산은 금이나 진주를 만들어내는 생산성의 기반이 되는 것이다. 그 기반이 약하면 고층이 될수록 무너져 내리듯이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성장과 분배라는 것의 균형은 자유수호와 확산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닌가? 그것을 더욱 강화해야 하는데 그것을 파괴하는 자들을 무한 방치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

 

중국어선의 해적질에 굴하면 자유수호와 확산은커녕 도리어 그것들의 살인적인 공격에 무참히 무너져 내리는 어업이 되는 것이 아닌가? 서해와 동해에서 이미 그것들의 살인적인 공격에 우리 어업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우리 경제를 무너지게 할 이 중대한 결함은 곧 자유수호와 확산이라는 것의 가치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돈은 자유수호와 확산 속에서만 얻어지는 것임을 국민들이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눈가림만 하는 지도자들에게 속은 것이기도 하다. 진정한 지도자는 법치구현을 한다. 동해든 서해든 가리지 않고 우리 경제수역에 살인적인 공격을 하는 어느 나라 어선이든지 반드시 강경한 대처 의법조처해야 한다.

 

그것을 못하면서 금이나 진주가 나오기를 바라는가? 민주당은 이제 법치구현과 시장경제라는 말을 그 강령에서 빼내는데, 표현상의 문제를 걸어 여론을 떠보고 있는 모양새다. 주한미군철수와 한미동맹해체 등도 담아낼 것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이는 자유수호를 위태롭게 하는 짓이다.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을 파괴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오게 한 것은 그런 자들이 득세하고 있다는 것은 곧 이명박정부의 단견으로 인해 금과 진주만 귀중하게 여겼지, 자유수호와 확산을 무시한 연고라는 것을 웅변하는 것이다. 이는 법치구현의 실패에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자유수호와 확산을 포기, 파괴하는 것은 성장만 귀중하게 여기고 상생분배를 소홀히 한 것이기도 하다.

 

대기업들이 고용창출을 통해 수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도 역시 중국 해적들이 살인적인 공격으로 상생을 파괴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거기에 자유가 위축당하고 가진 자들의 힘이 군림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는 법치구현과 상생의 의미를 깨우쳐야 하였다. 줄기차게 일자리 창출을 각성시켜야 하였다.

 

곧 더불어 사는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확산하여 북한을 해방하는 길임을 깨우치는 작업을 해야 하였다. 특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인권에 대한 문제를 통해 자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을 해야 하였다. 하지만 정권 초부터 들고 나온 중도실용의 한계에 묶여 반역자들만 양산한 것이다.

 

반역자들이 양산되는 세상을 조갑제 기자는 愛國有罪, 반역無罪제하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최근 몇 년 간의 재판 경향: 右派有罪, 左派無罪, 反美有罪, 從北無罪. 愛國有罪, 반역無罪. 이런 경향이 일반화되면 반역이 합법화되어 赤化된다.반역자들을 처단치 못하는 나라는 중국 어선들에게서 자국민과 어업을 보호치 못하는 것이다.

 

금과 진주를 만들어내는 지혜로운 입술도 있어야 하지만 그것을 바탕하는 기초와 품을 더 강하게 하는 입술이 더 보배이다자유수호와 확산이 우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진 자와 못가진 자 사이의 법치구현은 곧 자유수호와 확산이다. 거기서 금이나 진주가 나오게 되고 그것이 곧 더불어 사는 상생의 세상을 이루는 이기가 되는 것이다.

 

지금은 이명박정부가 무너지게 한 균형을 바로잡을 지혜로운 입술들이 필요하다. 그 입술들이 많이 일어나서 자유의 가치를 각성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담아 하나님의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이 되어 자유의 가치를 세상에 고하고 그것으로 일깨우자고 강조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에서 나온다고.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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