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아. 여긴 너들 처럼 수다만 떨며 북한실상을 외면 하고만 있을수 없는 곳이야.
당신도 진정 탈북자라면 북한에 대한 관심으로 부터 발로 되는 북한 정권에 대한 비난도 쉼터의 온정을 바란다는 명목하에 삭제 되어야만 하는 그 모호한 관리자들의 정체를 뭐라 말할거 같으냐?
백번 말해도 그곳은 인증 될수가 없어.
조선족의 어쩔수 없는 한계를 절감하며 조롱거리로 남지 않거들랑 지금 부터라도 북한에 대한 견해를 바로 세우고 관리해.
조선족도 민족의 통일이야 바라겠지...않는다면 역적이 되겠으니 ...자기 위치를 바로 알고 나대는 것이 좋아.
발제자님의 충고와 제안은 환영합니다만 각 사이트 마다 특성이 있는 것이고, 이 곳 탈북자동지회는 정치성향이 강하고 북한김정일 독재정권을 비판하고 투쟁하는 장소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곳은 간혹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들이 부딪쳐 다소 거친 욕설이 오가고 다툼이 발생되지만 서로가 상대를 알아가고 화해를 하는 광경을 보면서 필자는 오히려 이런 곳이 가식이 없고 사람사는 곳, 사람냄새가 나는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반면 쉼터는 발제자님이 제안한 바와 같이 정치성을 제한하거나 배제하고 단순히 탈북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여행과 음악을 즐기면서 일상생활의 피로를 대화로 푸는 말그대로 쉼터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필자는 방문은 하지 않았으나 그렇게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위의 두 단체를 비교하자면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어 보입니다. 쉼터는 대부분의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과 탈북여성들의 취향에 맞게 운영되므로서 쉼터를 찿게 되는 것이고. 정치성이 강한 소수의 남성들은 이 곳 동지회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필자의 판단은 위와 같은 요인에 의하여 자연발생적으로 나누어 지는 것이지 관리자의 운영부재로 단정을 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필자는 문제를 인위적으로 개선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순리에 의하여 변화되고 조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대책이 대책이라는 말이 있듯이...자연의 법칙에 의하여 스스로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최상책일 수도 있습니다. 옛날 장터의 향수를 잊지 못하고 재래시장을 찿는 사람 있듯이 말입니다.
- 처방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16 20:48:15
- 자유방토론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16 18:43:01
- 자유방토론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16 23:32:31
- 장ㅠ방토론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16 23:32:07
당신도 진정 탈북자라면 북한에 대한 관심으로 부터 발로 되는 북한 정권에 대한 비난도 쉼터의 온정을 바란다는 명목하에 삭제 되어야만 하는 그 모호한 관리자들의 정체를 뭐라 말할거 같으냐?
백번 말해도 그곳은 인증 될수가 없어.
조선족의 어쩔수 없는 한계를 절감하며 조롱거리로 남지 않거들랑 지금 부터라도 북한에 대한 견해를 바로 세우고 관리해.
조선족도 민족의 통일이야 바라겠지...않는다면 역적이 되겠으니 ...자기 위치를 바로 알고 나대는 것이 좋아.
내 글이 적으로 뵈니?
잇글에도 내용과 심정은 다 이해한다고 하지 않았니?
대체 왜들 그러니?
난 180도 부정도 아니고
구십도 아니고
그저 공감하며 2~3 도 ? 틀린 의견도 모두 적으로 모는
이 분위기 너무 슬프다.
처방아 철부지야
미안하다.
내가 오랜 만에 와서 이 글이 삭제 가능할진 모르겠다만
그리 되는 사이트도 있어서 어쨌든 해보께
근데 왜 그리 ..... 그래야만 ...... 아니다.
하튼 30분후 삭제 시도해 보지.
이 곳은 간혹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들이 부딪쳐 다소 거친 욕설이 오가고 다툼이 발생되지만 서로가 상대를 알아가고 화해를 하는 광경을 보면서 필자는 오히려 이런 곳이 가식이 없고 사람사는 곳, 사람냄새가 나는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반면 쉼터는 발제자님이 제안한 바와 같이 정치성을 제한하거나 배제하고 단순히 탈북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여행과 음악을 즐기면서 일상생활의 피로를 대화로 푸는 말그대로 쉼터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필자는 방문은 하지 않았으나 그렇게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위의 두 단체를 비교하자면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어 보입니다. 쉼터는 대부분의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과 탈북여성들의 취향에 맞게 운영되므로서 쉼터를 찿게 되는 것이고. 정치성이 강한 소수의 남성들은 이 곳 동지회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필자의 판단은 위와 같은 요인에 의하여 자연발생적으로 나누어 지는 것이지 관리자의 운영부재로 단정을 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필자는 문제를 인위적으로 개선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순리에 의하여 변화되고 조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대책이 대책이라는 말이 있듯이...자연의 법칙에 의하여 스스로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최상책일 수도 있습니다. 옛날 장터의 향수를 잊지 못하고 재래시장을 찿는 사람 있듯이 말입니다.
가는지도 모르고 대한민국에 온 사람들이 모이는곳이 새터민 쉰터입니다.
탈북자동지회는 김정일체제를 무너뜨릴 원한과 용기를 가진 분명한 동지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대비할것에 대비하시고 흘러가시길 바랍니다.
- 토론자유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2-16 23:18:40